1) 한킹 창세기 1:2절 "땅은 형체가 없고 공허하며, 어두움이 깊음의 표면에 있으며, 하나님의 영은
물들의 표면에서 거니시더라."
"하나님의 영" ---> the Spirit of God
2) 재판관기(사사기) 3:10절 "주의 영이 그에게 임하시어 그가 이스라엘을 재판하고 싸우러 나갔더니
주께서 메소포타미아의 쿠산리사다임왕을 옷니엘의 손에 넘기시어 그의 손이 쿠산리사다임을 이겼더라."
개역개정판에서는 "여호와의 영이 그에게 임하셨으므로..." (여호와의 영)
"주의 영" ---> the Spirit of the LORD
3) 이사야서 61:1절 "주 하나님의 영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주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온유한 자에게
기쁜 소식들을 전파하게 하셨으며, 그가 나를 보내시어 마음이 상한 사람들을 싸매고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감옥이 열림을 선포하며"
개역개정판에서는 "주 여호와의 영"
4) 한킹 마태복음 10:19-20절 "그러나 그들이 너희를 넘겨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하지 말라.
그 시각에 너희에게 말할 바를 주시리라. 말을 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너희
아버지의 영이시니라."
"너희 아버지의 영" ---> the Spirit of your Father
개역개정판은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이처럼, 개역개정판이라는 한글 책은 "아버지의 성령"이라고 가공, 가증, 참람하게 변개, 오역하여
번역을 해버리는 대미혹, 잡홀림의 한글성경이라는 이름을 붙인 책이 되고 만 것이다!
즉, 삼위일체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성령님께서는 위격(인격)에 있어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주님에 비해 결코 열등하거나 동등하지 않은 가운데 종속되는 분이 아니신데 마치 성령님께서는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님에 비해 무언가 열등, 불평등, 종속된 상태의 마치 종과 같은 존재인 것처럼
개역개정판이라는 것이 "아버지의 성령" 이따위로 대변개를 처대는 번역을 한 결과?
대표적으로 '베냐민'이라는 아이디로 온라인에 침투한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을 점점 더 모독, 모욕,
조롱, 저주하며 지옥으로 맹돌진하는 그따위 이단 중의 이단이 그나마 바른 성경인 영킹, 한킹과 같은
성경들이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기록하고 번역한 삼위일체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성령님이
아니라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님에 의해 종속된 존재로서 영이고 보혜사이며 성령인 것처럼 완전 마귀에
속아 결국?
"피조물인 가브리엘 천사가 보혜사이고 성령인 것이다!" 어쩌구, 저쩌구 자고나면 고따구로 씨부렁거리는
그야말로 가공, 가증, 참람하기 그지없는 신성모독을 처대며 지옥으로 맹돌진하는 어리석고도 비참하기
그지없는 마귀자식 이단이 되고 마는데 무언가 사악한 영향을 끼친 것이 틀림이 없다고 본인 두덜 애비는
짐작이 가는 것이다 이거다...엉!
누가복음 11:13절 『너희가 악하다 할지라도 너희 자녀에게 좋은 선물을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들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라고 하시더라.』
성령님의 사역하심의 독특한 역할에 있어서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주님에 의해 이 세상에 보내
지시어 역사하시는 것이지 애시당초 성령님께서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님에 비해 무언가 열등하고 종속된
분이시기에 아버지 하나님에 의해 이 세상에, 예수님에 의해 그 두 분의 명령을 받아 이 세상에 오시어
역할, 사역, 역사하시는 성령님이 결코 아닌 것이다.
"한 분 창조주 하나님"에 있어 신격 제 1위의 아버지 하나님, 신격 제 2위의 예수 그리스도 주님 그리고
신격 제 3위의 성령님이라고 말씀하실 때에 그 의미가 바로 그런 것이다.
즉, 아버지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대로 이 세상에 대한 독자적이고 독특한 나름대로의 역할과 사역하심이
계신 것이고 예수 그리스도 주님 또한 주님 나름대로의 그러한 역할과 사역하심 그리고 성령님 또한 나름대로
그러한 역할, 사역, 역사하심이 구분되어 각자 이 세 분께서 역할, 사역, 역사하시지만 그럼에도 이 세 분께서는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이라는 진리, 사실에 근거해 서로 독립적이고 동등하신 가운데 결코 분리가 되지 않은
상태로 일체가 되시어 "한 분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경륜으로 인간 세상과 온 우주만물을 섭리하시고 경영,
운영, 통치하시는 것이다 이거다.
이런 진리, 사실 앞에서...
에스겔서 36:27절 "또 내가 나의 영을 네 안에 두어 너희로 나의 규례대로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나의 명령을 준수하고 행하리라."
요한복음 14:16절 "또 내가 아버지께 기도하겠고, 그 분께서 다른 위로자를 너희에게 주시리니 그가
너희와 함께 영원히 거하시리라."
요한복음 14:26절 "그러나 위로자이신 성령을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시리니,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들을 가르치시며 또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들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한복음 15:26절 "그러나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위로자, 곧 진리의 영이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면 그가 나에 관하여 증거하시리라."
요한복음 16:7절 "그러나 내가 진리를 너희에게 말하노니 내가 가는 것이 너희에게는 유익하니라.
만일 내가 가지 아니하면 위로자가 너희에게 오지 아니하시리라. 그러나 내가 떠나가면 내가 그 분을
너희에게 보낼 것이라."
개역개정판에서는 "위로자"(the Comforter)를 "보혜사"로 번역.
성령님을 아버지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보내주신다고 하셨는데 또한 예수님께서는 성령님을 주님께서
보내주신다고 하시니 이런 사실에 근거해서도 그야말로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이거다.
5) 갈라디아서 4:5-6절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구속하셔서 우리로 아들의 신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의 영을 너희 마음 속에 보내시어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게
하셨느니라."
"자기 아들의 영" ---> the Spirit of his Son
개역개정판에서는 "그 아들의 영"
6) 로마서 8:9절 "그러나 하나님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 안에 있지 아니하고 성령 안에
있나니, 이제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의 사람이 아니니라."
"그리스도의 영" ---> the Spirit of Christ
7) 빌립보서 1:19절 "이는 내가 이것이 너희의 기도와 예수 그리스도의 영의 공급으로 나를 구원에
이르게 할 줄 알기 때문이라."
"예수 그리스도의 영" ---> the Spirit of Jesus Christ
개역개정판은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이따위로 위에서 인용, 제시한 4)번과 같은 가공, 가증,
참람하기 그지없는 대미혹, 잡홀림의 대변개, 오역의 번역을 처대면서 마치 성령님께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보다 열등한 존재로서 종속된 것처럼 주님의 말씀을 모독하는 동시에 온 세상을 홀려대는 짓거리
번역을 처댄 것이다 이거다!
결론적으로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 가운데 성령님은 바로...
"하나님의 영" = "주의 영"(여호와의 영) = "주 하나님의 영"(주 여호와의 영) = "아버지의 영"
= "아들의 영" = "그리스도의 영" = "예수 그리스도의 영"
그러니, 이러한 신구약을 통해 일관된 같은 영으로서 성령님께서는 신약에서는 "위로자"(보헤사)가
되시는 바로 그 분으로서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 가운데 신격
제 3위의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성령님 그 분이신 것이다 이거다.
이처럼 신구약을 통해 일관되게 같은 영이신 분으로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저 셋째 하늘의
천상에 존재하는 아버지 하나님의 보좌가 계신 그 곳 천상으로 승천하신 후에, 주님께서 약속하신
바대로 사도행전 2장의 오순절 날에 예수님을 증거하시고 세상 득시글 마귀자식들 인간들을 회개를
통해 믿어 구원받아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몸 안으로 영적인 침례를 통해 주님과 한 몸이 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며 주님의 지체가 되는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로서 새로운 피조물이고 새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역할, 사역, 역사하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신 것이다.
신구약을 통해 창세기부터 시작해 무소부재하시고 영원하신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성령님이라는 사실 앞에
태초에 이 세상이 창조되고 첫 사람 아담이 창조된 이후로 세상 역사를 통한 그 어느 시대, 어느 지역을
막론하고 성령님은 존재하셨으며 역할, 역사하신 것이다.
그런데, 사도행전 2장의 오순절 날에 드디어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약속하심에 따라 주님 승천하신 후,
그 날에 성령님께서는 이 세상에 강림하시어 주님을 증거하며 이방인들을 포함해 유대인들 또한
거듭나게 하시는 역사하심으로 그 누구든지 모든 죄인들로서 지옥자식들인 인간의 죄를 주님의 보혈에
근거해 제거하시고 사해놓으신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구속사적 희생과 공로를 증거하며 거듭나게
하시는 본격적인 성령님의 역할하심과 사역, 역사하심을 위해 성령님께서 이 세상에 강림하신
것이라니까 그러네...
사도행전 2:38절 『베드로가 그들에게 답변하기를 "회개하라. 그리고 죄들을 사함받은 것으로 인하여
너희 각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
이러한 성령님의 역할, 사역, 역사하심이 바울 사도형제를 택하신 주님에 의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오늘 날 이 시점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거다.
이런 사실 앞에서 그렇다면...?
'베냐민'이라는 아이디의 한국교계 침투 박수무당 이단으로서 "아들의 영"과 "보혜사"는 다른 존재인
것처럼 그러니 "보혜사"가 진짜 성령인데 그러한 보혜사이고 성령은 바른 성경말씀이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일관되게 기록하고 있으며 과거 역사를 통해서도 증명되었고 현재도 그러하며 앞으로도
그러할 성경적 삼위일체 한 분 창조주 하나님 가운데 신격 제 3위로서 성령님이 아니라 피조물인
가브리엘 천사가 참된 "보혜사"이고 그러니 "성령"인 것이다라며 자고나면 고따구 세치 뱀 혓바닥을
있는대로 씨부렁, 주절속살 나불날름대며 완전 마귀들려 미쳐 날뛰면서 그야말로 가공, 가증, 참람하기
그지없는 신성모독의 죄악으로 날뛰는 아이디 '베냐민'이라는 그것은 바로 어떤 자?
마귀자식들 가운데 마귀자식이며 이단들 가운데 이단이고 성경대무식들 가운데 성경대무식의 그야말로
완전 마귀들려 그따위 자작, 창작의 마귀교리들을 득시글 조작한 후, 삼위일체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을
정면으로 대적, 모독, 모욕, 조롱하는 동시에 온 세상을 대미혹, 잡홀림 처대며 지옥으로 맹돌진하는
이단이 바로 그런 자라는 사실이니 여러분들의 주의를 당부드리는 바입니다!
첫댓글 두덜아 이 무식한 마귀섹이야!!
아들의영은 우리가 다시받은 영이다
롬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영을 받지
아니 하였고 양자의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너 말이다 그럼?
보혜사가 아들의영이라면?
보혜사를 두번 받았다는 말이냐?
처음에 종노릇하는 보혜사를 받았다는 거니?
엉?
무식한 두덜이 이거 진짜 대갈이 빠가사리
꼴통인가....
ㅎㅎㅎㅎㅎ
두덜이 니가 내글에 한짓 고대로 따라한거니까
원망마라
보혜사는 어머니 역활이라고 이형이
몇번을 가르쳤냐?
엉?
아브라함= 하나님예표
사라 = 보혜사성령 예표
이삭 = 아들의영, 예수그리스도 예표
하갈 = 첩의영, 마귀영 예표
이스마엘 = 종의영,마귀자식 예표
룻 = 신부예표
나오미 = 성령예표
보아스 = 예수 그리스도예표
다윗왕 = 예수그리스도예표
밧세바 = 신부예표
예표를 잘 이해해야지 마귀자식아...
두덜이 니가 한대로 한거니까 원망마라
아니! 이런 씨부렁 잡마귀색키 이단 놈으로서 "보헤사"가 "성령"인데 바로 가브리엘 천사이다라며
완전 마귀들려 말기적 정신착란으로 미쳐 날뛰고 자빠진 한국교계 침투 박수무당 마귀색키 이단
놈이 댓글 싸지른 짓거리 좀 봐!
깔짝깔짝 뭐라고 성경대무식을 자랑질 처대며 댓글 공간란을 있는대로 잡아 처먹으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홀려대며 요런 가소롭기가 그지없는 마귀색키 가운데 마귀색키가 날뛰는
짓거리 좀 봐..엉!
보혜사 = 가브리엘 = 하나님곁에 있는 성령
하나님은 아버지한분 이다
가소롭기 짝이없는 잡스런 호로이단놈아...
@베냐민 이런 천하의 잡마귀 잡씨부렁 천사숭배 이단 지옥색키이고 마귀색키이며 이단 가운데
이단 씨부렁 박수무당 성경대무식 마귀색키야!
신성모독의 완전 마귀들려 미쳐 날뛰는 개, 돼지 정신머리 상태보다 못한 그야말로
개잡마귀색키 이단 색키야...엉!
아니, 이 씨부렁 박수무당 마귀색키가 예수님께서 피조물 천사인 가브리엘 천사로
잉태되어 이 세상에 오신 분인 것처럼 고따구 극렬한 신성모독을 처대며 완전 마귀들려
미쳐 날뛰고 자빠졌네...이런 가소롭고도 가공, 가증, 참람하기가 말로 다 할 수 없는
지옥색키이고 마귀색키로서 이단 가운데 이단 색키가...엉!
이런 박수무당 마귀색키를 더 이상 가만 내버려두면 안될 것이다!
전지전능하신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창조주 하나님께서 이런 더 이상
가만 내버려둘 수 없는 천하의 신성모독으로 점점 더 미쳐 날뛰는 이따위 박수무당
마귀색키에 대해 인내하심을 거두시고 무언가 준엄하시고도 단호한 심판을 단행하실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