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자유의 소리(sound of freedom)는 전직 국가정보요원의 실화를 다룬 이야기라고 하는데 아동인신매매범을 추적하고 구출하는 과정을 다룬 영화라고한다.
5년전 제작되었는데,디즈니와 넷플릭스가 판권을 사서 꽁꽁 감춰왔다고 한다.
이걸 멜깁슨이 사들여서 이제야 개봉한다고 하는데 이 일로 멜깁슨은 살해 협박을 받고 있고 최근 트럼프를 만나 신변 안전에 대한 보장을 논의 했다고 한다.
멜 깁슨은 아동인신매매 4부작 다큐를 만들고 있다고한다.
멜 깁슨은 알다시피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를
감독한 찐 크리스천이다.
그의 아버지는 저명한 음모이론가라고 하는데, 그의 영향인것 같다.
그는 오래전부터 헐리우드와 미 정치권,바티칸의 소아성애자들에 대한 폭로를 계속해왔고 샤이아 라보프와 ‘로스차일드’란 유대자본 음모론을 비꼬는 영화를 기획했다가 둘다 헐리우드에서 매장됐었다.
요즘 샤이아 라보프는 아예 광인으로 매도되는데
그 내막에는 헐리우드대표 유대인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와의 불화가 있었다.
샤이아는 반쪽 유대인으로 스필버그가 인디아나존스 후계자로 지목할 정도로 예뻐했는데 반 유대주의자 멜 깁슨과 노니눈밖에 난것이다.
한때 잘나가던 마크월버그가 갑자기 사라진것도 그의 헐리우드 소아 성애자에 대한 폭로 때문이다.
‘쇼생크탈출’ 팀로빈스도 비슷한 이유로 영화계에서 매장됐다.
최근 비슷한 일로 앤헤이시(Anne heche)라는 여배우의 사망사건이 있는데, 그녀는 죽기전 ‘13호방의 소녀(Girl in Room13)’라는 영화를 촬영했고,이 영화 촬영을 계기로 반 인신매매 운동을 하고 있었다.
놀라운건 그녀와 함께 언론 폭로를 준비하던 재키 왈러스키(Jackie walorski) 하원의원(공화당)도그녀가 죽기1주전 교통사고로 사망(22.08.03)했다는것이다.
하지만, 더 놀라운건 앤 헤이시(Anne heche)사망당시 현장 보도였는데 그녀가 엠블런스에 실리는 순간 시체백을 스스로 열고 탈출하려는 것이 그대로 노출됐다.
강제로 다시 실려간 그녀는 병원에서 사망(22.08.12)처리 됐고 시신은 장기기증 처리됐다.
재키 왈러스키(Jackie walorski)의 경우는 그녀의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상대방차와 정면 충돌로
3명이 즉사,
앤 헤이시(Anne heche)의 경우는 갑자기 주택가에서 돌진하여 차고를 들이받고 폭발했는데,음주운전으로 추측된다고발표되었다,
이와 관련해 러시아 정보당국은 차량해킹에 의한 급발진이 의심된다고 정보를 흘렸다.
그들은 항상 폭로자를 업계에서 매장하거나 죽이고,망나니,음주운전,추문,장기기증 등으로 인격살인까지하여 경고한다.
현재 CNN등 미주류 미디어는 영화 ‘사운드 오브 프리덤’을 큐아넌식 음모론 영화라며 보지말것을 권고하는 방송을 했다.
반대로 트윗에는 본 영화의 관람을 방해받았다는
체험담이 매일 쏟아지고 있다.
현재 미국 분위기가 이렇다.
음모론이 더이상 음모론이 아니라 대선후보 1순위가 되고,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한다.
앤 헤이시 사건과 같이 도무지 우연일수 없는 은폐음모에 민심이 부글부글 하는 것이다.
트위터 인수 후 내부문서 공개를 통해 음모론이 사실이였음을 폭로하던 일론머스크의 말을 옮겨본다.
“음모론이 사실이 아니였던적이 있나요?”
첫댓글 P.S: 개인적으로 정치인들에게 신뢰를 할수가 없는게 사실입니다.
트럼프도 신뢰 안가는 행동들을 많이 했던게 사실이죠.
그나마 믿음이 조금 가는 사람이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이기는 하지만 어디까지나 그 믿음이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모를일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 국내에서는 아쉽게도 수입을 안했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8.09 2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