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들어갔고, 편경장 때문에 졸업은 못 했다고 생각했어 나도 그냥 김혜수가 치는 저 대사를 듣고 믿어 의심치 않았어 본체는 100퍼 허영이라고 생각했어도 관객이 반반 갈리게 들은 거면 진짜 정마담이 이대를 나오고 안 나오고를 떠나서 연기를 기가 막히게 한 거고 연출을 잘한 거라고 생각
재밌다ㅋㅋㅋ 나는 나왔다고 생각해 정마담에게 남은 마지막 하나의 자부심이자 버티게 해주는 끈? 뿌리? 이 도박판의 놈들하고 나는 다르다고 생각하게 해주는 어떤 것이었을 거라고 생각함ㅋㅋ 학력이 실제로 사람의 급을 나눌 가치가 있는 것인가라는 논점은 차치하고 정마담에게 있어서의 의미로서!
첫댓글 난 영화봤을때 저 대사가 허세나 구라가 아니라 진짜 이대나왔다고 생각했어
집안의 빚이나 모종의 이유때문에 나락까지 갔는데 기어코 기어나와서 도박판을 주무른 여자가 된게 정마담 캐릭터의 매력이라고생각했었음
생각이 뻗어나가는 게 재밌다 저거 하나로 캐해가 이렇게 저렇게 달라지네
신기하다. 나도 김혜수랑 똑같이 생각했었는데 다르게도 느끼는구나.
나는 들어갔는데 졸업은 못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근데 진짜 파헤치는 묘미가 있다 ㅎㅎ..
나도 실제로 대학다니다가 도박판으로 빠졌다고 생각했는데..근데 어떻게 해석해도 재밌다
난 나왔다고 생각했어 도박판에 흘러들어간 경위는 모르겠지만 결국
'나는 너희와는 달라'라는 우월감을 갖고 있다는 느낌이라서ㅋㅋㅋㅋㅋ
나도 찐이라 생각했는데 ㅋㅋ그냥 대사가 안나왔어도 맥락이 있고 나왔어도 맥락이 있어보이게 김혜수가 잘 살린 거 같음(본인은 안 나왔다 생각했다지만)
말 되게 홀리게 잘한다 빠져드네
222
미친...감독님 배우 둘다 자기 직업을 넘 사랑하는게 느껴진다...
난 나왔다 생각해 그게 아니면 그렇게 프라이드가 있을수가 없음
나는 진짜나왔다고 생각했어!
나는 영화를 안봤지만 짤은 좀 봤는데 좋은 대학 나온 것만 다인(?) 사람들이 저걸로 끝까지 자존심 세우는 경우를 종종 보았어서…굉장히 현실적인 대사였다고 느껴짐 다만 내가 이대 졸업생이라 하필 저게 이대가 그 대표적 표상이 되어서 아쉽긴 하지만ㅋㅋㅋ
저 대사 하나로 이렇게 분석하는데 너무 멋있다....
난 들어갔고, 편경장 때문에 졸업은 못 했다고 생각했어 나도 그냥 김혜수가 치는 저 대사를 듣고 믿어 의심치 않았어 본체는 100퍼 허영이라고 생각했어도 관객이 반반 갈리게 들은 거면 진짜 정마담이 이대를 나오고 안 나오고를 떠나서 연기를 기가 막히게 한 거고 연출을 잘한 거라고 생각
난 진짜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곱게 자라고 찬란했는데 지금은 생존 속에 비참해진거라 계속 속에 스스로에 대한 애증과 후회가 막 있는..
정마담이 짜치는 인물이 아니라서
졸업은 모르겠고, 이대를 입학한건 사실이였을 것 같음ㅋㅋㅋㅋ
난 안나왓다생각함ㅋㅋㅋ
난 너무 당연하게 나왔다고 생각했어 ㅋㅋㅋㅋㅋㅋㅋ
합격은했는데 1학년만 다녔을거같음..
나왔는데 자퇴한 건 줄 알았지ㅋㅋㅋㅋ입학한 건 진짜니깐 당당하게 이대 나왔다고 말한거라 생각함
나왔다고 생각했음 유일한 자부심(자존심) 같은 느낌으로다가
나도 나왔다고 생각했어 졸업여부까진 생각 안해봤지만, 모종의 이유로 도박판에 빠져서 일반적인 이대졸업생과는 다른 삶을 살아가는 인물이라 생각함
난 나왔다 생각해 그래서 평경장을 그렇게 증오한듯
난나왔다고생각 말한상대가 경찰들이잖아ㅋㅋㅋ
그럼 말에 오류가 있네 나온 건 아니긴 하네ㅋㅋㅋㅋㅋㅋ넘 재밋당
난 나왔다고 생각했어 ㅋㅋㅋㅋㅋ
나도 나왔다고 생각함ㅋㅋㅋㅋㅋ그니까 그런 대사를 하지
나도 나왔다고 생각했어 ㅋㅋㅋㅋㅋㅋ
재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당연히 나온여자라 생각했는데
김혜수처럼 생각해볼수도 있겠구나
졸업못했을것같아!! 나왔다고 하는건 허세고
와 진짜 말 잘 한다… 독서광이라더니 티나가네…
난 이대 나왔다고 생각했음 그래서 평경장에 대한 분노도, (이대 나올 정도로 똑똑하고 평범하게 살던) 나를 이 판으로 끌고와 내 인생을 망쳤다. 는 바이브가 기반이라고 해석했음
재밌다ㅋㅋㅋ 나는 나왔다고 생각해 정마담에게 남은 마지막 하나의 자부심이자 버티게 해주는 끈? 뿌리? 이 도박판의 놈들하고 나는 다르다고 생각하게 해주는 어떤 것이었을 거라고 생각함ㅋㅋ 학력이 실제로 사람의 급을 나눌 가치가 있는 것인가라는 논점은 차치하고 정마담에게 있어서의 의미로서!
와.. 캐릭터에 대한 애정도 느껴지고 일 열심히 하고 있고 사랑하는 열정도 느껴진다.
혜수언니 멋져...
말을 너무 재밌게 잘한다..
난 당연히 나왔다고 생각했음 캐릭터가 난 너희와 달라 이런 느낌으로 있는 이유가 학벌에서 오는거라고 생각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