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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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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최감독한테 전화해서 정마담이 이대를 정말 나왔냐고 물어본 김혜숰ㅋㅋㅋㅋ.twt
버거킹 지박령 추천 0 조회 9,348 25.09.24 21:31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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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9.24 21:36

    첫댓글 난 영화봤을때 저 대사가 허세나 구라가 아니라 진짜 이대나왔다고 생각했어
    집안의 빚이나 모종의 이유때문에 나락까지 갔는데 기어코 기어나와서 도박판을 주무른 여자가 된게 정마담 캐릭터의 매력이라고생각했었음

  • 25.09.24 21:37

    생각이 뻗어나가는 게 재밌다 저거 하나로 캐해가 이렇게 저렇게 달라지네

  • 25.09.24 21:37

    신기하다. 나도 김혜수랑 똑같이 생각했었는데 다르게도 느끼는구나.

  • 25.09.24 21:38

    나는 들어갔는데 졸업은 못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근데 진짜 파헤치는 묘미가 있다 ㅎㅎ..

  • 25.09.24 21:38

    나도 실제로 대학다니다가 도박판으로 빠졌다고 생각했는데..근데 어떻게 해석해도 재밌다

  • 25.09.24 21:40

    난 나왔다고 생각했어 도박판에 흘러들어간 경위는 모르겠지만 결국
    '나는 너희와는 달라'라는 우월감을 갖고 있다는 느낌이라서ㅋㅋㅋㅋㅋ

  • 25.09.24 21:40

    나도 찐이라 생각했는데 ㅋㅋ그냥 대사가 안나왔어도 맥락이 있고 나왔어도 맥락이 있어보이게 김혜수가 잘 살린 거 같음(본인은 안 나왔다 생각했다지만)
    말 되게 홀리게 잘한다 빠져드네

  • 25.09.24 21:45

    222

  • 25.09.24 21:44

    미친...감독님 배우 둘다 자기 직업을 넘 사랑하는게 느껴진다...

  • 25.09.24 21:47

    난 나왔다 생각해 그게 아니면 그렇게 프라이드가 있을수가 없음

  • 25.09.24 21:47

    나는 진짜나왔다고 생각했어!

  • 25.09.24 21:49

    나는 영화를 안봤지만 짤은 좀 봤는데 좋은 대학 나온 것만 다인(?) 사람들이 저걸로 끝까지 자존심 세우는 경우를 종종 보았어서…굉장히 현실적인 대사였다고 느껴짐 다만 내가 이대 졸업생이라 하필 저게 이대가 그 대표적 표상이 되어서 아쉽긴 하지만ㅋㅋㅋ

  • 25.09.24 21:49

    저 대사 하나로 이렇게 분석하는데 너무 멋있다....

  • 25.09.24 21:50

    난 들어갔고, 편경장 때문에 졸업은 못 했다고 생각했어 나도 그냥 김혜수가 치는 저 대사를 듣고 믿어 의심치 않았어 본체는 100퍼 허영이라고 생각했어도 관객이 반반 갈리게 들은 거면 진짜 정마담이 이대를 나오고 안 나오고를 떠나서 연기를 기가 막히게 한 거고 연출을 잘한 거라고 생각

  • 25.09.24 22:02

    난 진짜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곱게 자라고 찬란했는데 지금은 생존 속에 비참해진거라 계속 속에 스스로에 대한 애증과 후회가 막 있는..

  • 25.09.24 22:03

    정마담이 짜치는 인물이 아니라서
    졸업은 모르겠고, 이대를 입학한건 사실이였을 것 같음ㅋㅋㅋㅋ

  • 25.09.24 22:04

    난 안나왓다생각함ㅋㅋㅋ

  • 25.09.24 22:05

    난 너무 당연하게 나왔다고 생각했어 ㅋㅋㅋㅋㅋㅋㅋ

  • 25.09.24 22:07

    합격은했는데 1학년만 다녔을거같음..

  • 25.09.24 22:12

    나왔는데 자퇴한 건 줄 알았지ㅋㅋㅋㅋ입학한 건 진짜니깐 당당하게 이대 나왔다고 말한거라 생각함

  • 25.09.24 22:22

    나왔다고 생각했음 유일한 자부심(자존심) 같은 느낌으로다가

  • 25.09.24 22:26

    나도 나왔다고 생각했어 졸업여부까진 생각 안해봤지만, 모종의 이유로 도박판에 빠져서 일반적인 이대졸업생과는 다른 삶을 살아가는 인물이라 생각함

  • 25.09.24 22:35

    난 나왔다 생각해 그래서 평경장을 그렇게 증오한듯

  • 25.09.24 22:35

    난나왔다고생각 말한상대가 경찰들이잖아ㅋㅋㅋ

  • 25.09.24 22:36

    그럼 말에 오류가 있네 나온 건 아니긴 하네ㅋㅋㅋㅋㅋㅋ넘 재밋당

  • 25.09.24 22:38

    난 나왔다고 생각했어 ㅋㅋㅋㅋㅋ

  • 25.09.24 22:42

    나도 나왔다고 생각함ㅋㅋㅋㅋㅋ그니까 그런 대사를 하지

  • 25.09.24 22:43

    나도 나왔다고 생각했어 ㅋㅋㅋㅋㅋㅋ

  • 25.09.24 22:50

    재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09.24 23:17

    나도 당연히 나온여자라 생각했는데
    김혜수처럼 생각해볼수도 있겠구나

  • 25.09.24 23:51

    졸업못했을것같아!! 나왔다고 하는건 허세고

  • 와 진짜 말 잘 한다… 독서광이라더니 티나가네…
    난 이대 나왔다고 생각했음 그래서 평경장에 대한 분노도, (이대 나올 정도로 똑똑하고 평범하게 살던) 나를 이 판으로 끌고와 내 인생을 망쳤다. 는 바이브가 기반이라고 해석했음

  • 25.09.25 01:05

    재밌다ㅋㅋㅋ 나는 나왔다고 생각해 정마담에게 남은 마지막 하나의 자부심이자 버티게 해주는 끈? 뿌리? 이 도박판의 놈들하고 나는 다르다고 생각하게 해주는 어떤 것이었을 거라고 생각함ㅋㅋ 학력이 실제로 사람의 급을 나눌 가치가 있는 것인가라는 논점은 차치하고 정마담에게 있어서의 의미로서!

  • 25.09.25 01:39

    와.. 캐릭터에 대한 애정도 느껴지고 일 열심히 하고 있고 사랑하는 열정도 느껴진다.

    혜수언니 멋져...

  • 25.09.25 09:52

    말을 너무 재밌게 잘한다..

  • 25.09.25 10:20

    난 당연히 나왔다고 생각했음 캐릭터가 난 너희와 달라 이런 느낌으로 있는 이유가 학벌에서 오는거라고 생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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