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이만희 이장림과 같은 믿음 같은 씨면
같은 믿음으로 열매를 맺는다
이들의 믿음의 씨와 열매가 예수와 선지들의 똑같은 씨와 믿음과 열매일까
갈6장 자신의 육체를 위하여 삼는 자는 썩을것을 멸망을 거두고
자신을 버리고 성령을 심는 자는 영생을 거두리라
그 믿음의 씨를 보면 무엇을 너고 무엇으로 열매를 맺고 거두는지 알 수 있다
예수의 씨를 심으면 아브라함 이삭 야곱
이사야 에레미야 세례요헌 바울과 제자들을
낳는다
이런 사람만 알곡이지 이와 다르면 자칭 알곡이라 해도 알곡이 아닌 가라지다
처음부터 믿음의 씨가 다른 가라지 씨 짐승의 씨를 심었기 때문에 심은대로 거두는 것이다
논애 피사리가 예수 이름을 부르기 때문에 벼와 똑같은 모습으로 자라나 보이지만
열매를 보면 완전히 다르다
조용기와 백합향이 바울과 완전히 다른 것처럼
예수 이름은 똑같이 부르지만 조용기는 육체에 심고 바울은 영의 심은 자다
바울은 영의 심기위해 세상과 자신의 대하여 십자가에서 죽었노라
마귀의 육의 씨인지 예수님의 씨 영의 씨인지
심은대로 거두게 되어 있다
가라지는 육체의 심고
알곡은 영의 심는다
백합향님은 자칭 알곡이라 해도 육체의 심는 가라지다
예수 육의 피 구원부터 세상복 지상낙원까지
오직 육의 심는 가라지다
첫댓글 마13장 제자들이 와서 누가 와서 가라지를 뿌렸다고 하니까 예수께서 마귀가 와서 뿌렸구나
제자들이 가서 뽑아 버릴까요
내버려 둬라 추수할때 단을 묶어 꺼지지 않는 불에 넣으리라
단에 묶는다는 말이 뭘까요
바로 개독과 같은 육의 믿음으로 옹호하고 화답하는 무리들을 두고 한 말이다
백합향님은 가라지가 뭔지 알곡이 뭔지도 모르는 깜깜한 소경이
자기는 자칭 알곡이라 착각의 착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