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동역 사건..

[안순덕]

안녕하세요.

동경의 안순덕입니다.

집단스토킹/젅파무기 범죄라고 하는 조직범죄는 실재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조짇범죄의 존쟂조차 모르고

사고나 병을위장하여 말살당하지요.

이 조직범죄를 눈치 채고 호소하는 피해자는

정신병자로 덮어씌우지오.

이번 사건에서

1.발표대로 정신질환에 의한 범죄

정신적 문제가 있는 사람이 인터넷에서 집단스토킹 전자파무기 범죄의 피해자들이 올린 글을 보고

자신도 이 조직범죄의 피해자라고 생각함.

아니면,가해자들이 정신병자에게 이 조직범죄의 피해자라고 부추켜

이 조직범죄를 물타기 하기 위한 작전

2.진짜 집단스토킹/전자파무기 범죄의 피해자

진짜 피해자라면 24시간 감시,행동을 파악하고 있어서

사전에 범행을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범행이 햏해진 것에는

다른 목적이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

오랜세월 피해자들이 자살을 하는 걸로 마무리 되어왔지만,

점점 자살이 아닌 가해자를 타겟으로 하는 피해자가 늘어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도 종래는 조현병,정신병자로 끝냈는데 이번 사건에서 집단스토킹/전자파무기 범죄라는 단어가 언급됬다는 것에..

언젠가 역사적 심판이 반드시 오리라 생각하며.

추신:피해는 부모 때부터 어릴 때부터 행해집니다.

왕따,학폭등도 가해자집단의 아이들에 의해 행해짐. 뭎론 이 조직범죄의 조직원인 선생도 많답니다.

[냥냥이]

조직이 스토킹해서 칼로 찔렀다는 사람들이 뭘 보고 자신의 증상을 조직 스토킹이라 생각했을까요..?

환청이 들리고 망상에 빠져있는 와중에 음모론처럼 미스터리한 것들에 관심가지고 찾다 보면 이쪽으로 넘어오게 되어있거든요.

일요일 아침 11번에서 하는 서프라이즈 라는 방송에 MK Ultra 작전에 대해 방송이 나온적이 있어요.

거기서 이 카페와 연관검색결과에 떠서 이어지거나 마인드컨트롤이라는 관련검색어로 넘어가서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 자기도 모르게 빠져들면서 자신의 정신증적 증상을 스스로 합리화 하기위해 음모론을 믿게되는거죠.

그러면 그 믿음대로 환청이 들리고 생각하고 걱정하는 대로 망상이 펼쳐지며 조직스토킹 피해자로 살아가게되는거라 생각합니다.

여기서 올리는 모든 게시물들에는 외부 검색 비허용으로 설정해두면 이런 오해가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안순덕]

정신질환이 있는 사람이 우연히 집단스토킹/전자파무기 범죄의 피해자글을 보고
자신도 정신적인 질환이 아닌 피해자라고 생각하기 시작하는 경우도 있지만,
가해자들이 정신질환이 있는 사람에게 피해자라고 선동/유혹하여 이 조직범죄를 물타기 하는 수단으로 이용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천인공노할 조직범죄를 음모론이라고 생각하시는 것은 아니지요?

[냥냥이]

조현병도 사회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정신질환입니다.
사회적으로 주목받을때

조현병과 같은 정신질환을 가지신 분들의 치료를 적극적으로 도와줄수 있는 체계가 만들어져야 증상이 악화되기 전에 치료를 받고 사회로 복귀하는게 가능할거에요.

[냥냥이]

조현병 환자분들이 스스로 마음을 닫기 전에 병원을 찾아갈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줘야 하는데 인터넷에는 아무도 안믿을법한 음모론이 넘치고 있습니다.

정상인들은 제정신에 그런 음모론을 믿지 않을겁니다. 이런 음모론을 믿고 소문내며 창시자에게 관심을 줄 사람들은 대부분 정신적으로 아픈 사람들인데 조현병 환자분들은 자신이 느끼는 환청, 환각과 누가 자신을 쫓는다는 망상을 실제로 겪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한다고 하죠.

하지만 정상인들은 그 말 절대 안믿어줍니다. 상황이 그렇다 보니 조현병 환자가 느끼는것과 비슷하게 피해를 당하고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 모임(음모론 단체) 에 들어가서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 안에서 편안함을 느끼고, 혼자가 아니라는 위안을 얻고싶어하는것 같습니다.

[안순덕]

조현병에 관한 글이 아닌데요,,,
이 천인공노할 조직범죄의 피해자가 파해를 호소하면
조현벙으로 덮어씌워 무마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이지요!
강제입원/감금도 서슴치 않고 하고 있고요!

[안순덕]

????
무슨 말씀이 하고 싶은 것인지?
조현병?
음모론?

저의 글을 보고 그렇게 생각했다면 유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