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4장 땅을 기경하라 묵은 땅에 씨를 뿌리지 마라
백합향님은 주님이 밭을 갈고 씨를 뿌리고 자라나게 하신다고 자칭 주장하는데
그 씨가 예수님의 씨일까 마귀의 씨일까
그리고 하나님이 옛 믿음 마귀가 준 흙을 먹는 묵은 땅에 씨를 뿌릴까
개독 믿음의 땅에 하나님의 씨를 뿌릴까
하나님이 씨를 뿌릴때는 옛 믿음 육의 개독믿음을 완전히 파괴하고 뽑아 버리는 기경없이 씨를 뿌리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 모임에는 평생 믿어온 육의 옛 믿음을 파괴하고 뽑아버리는 십자가를 통과한 다음에 일곱재앙 마친 후에 씨를 뿌리고 았다
성경의 말씀의 법대로 파괴하고 뽑는 십자가 기경없이는 하나님이 절대로 그 밭에 씨를 뿌리지 않는다
먼저는 흙에서 났고 나중에는 영 하늘에서 났느니라
육의 믿음은 마귀의 씨이고
영의 믿음은 예수님의 씨라
성경이 기록되어 있는데도
육으로 난 씨는 육이요 영으로 난 씨는 성령이라 기록되어 있는데도
백합향님 육의 씨 머귀종자라
영으로 난 영지를 비난하고 대적한다
그 영지를 대적하는 것이 육의서 난 마귀 씨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그런 자가 마귀로부터 속아 자기는 자칭 예수 씨라 하고 상대방은 마귀의 씨라고 한다
자기 기준 자신이 하나님이 되어 자신과 다르면 마귀씨라 판단한다
성경의 말씀으로 반론 반박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성경의 기록된 것과 반대로 자기 소견 육의 자기 믿음으로 판단 정죄한다
이런 모습이 마귀라는 종자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첫댓글 난 백합향님 믿음이 마귀 씨라는 것을 성경으로 증명할테니
백합향님은 내가 마귀 씨라는 것을 자기 판단이 아닌 성경으로 증거하세요
끝까지 죽을때까지 한번해 보자고요
할일 없나...
내가 뭐가 아쉬워서
죽은 시체와 죽을 때까지 싸우게...
백합향 님맞는 말씀입니다
영지 와 싸우는건 씰데 없는 소모 입니다
그래요
영지와 싸운 것이 아니라
이 글 보는 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댓글을 달게 됩니다.
이미 굳어진 것은
바꾸기 힘듭니다.
그래서
하나님도
각자 차례로 이끄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