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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 '제 2의 송혜교?' 첫 방송 앞두고 기대감 증폭! | |||
‘봄의 왈츠’ 시청자 게시판에는 일부 공개된 스틸 컷을 통해 본 한효주가 가을 동화의 송혜교의 이미지와 흡사하다며 계절 연작 시리즈 '가을동화(송혜교)', '여름향기(손예진)', '겨울연가(최지우)'의 여 주인공들이 모두 국내 뿐 아니라 세계에서 사랑을 받는 한류 스타로 자리 잡은 점을 들어 한효주 역시 맑고 청순한 이미지로 한류 스타로 자리 잡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윤석호 PD는 한효주에 대해 기대 이상으로 극중 역할에 몰입하고 있다며 만족감을 표시하고 있어 한효주는 스태프와 예비 시청자들 모두에게 후한 합격점을 받은 상태. 오는 6일 첫 방송되는 '봄의 왈츠'에서는 서도영, 한효주, 다니엘 헤니, 이소연이 아름다운 음악의 도시 오스트리아에서 서로 운명적으로 만나는 장면이 방송될 예정이다. 한효주는 설레는 마음으로 생애 처음으로 방문한 오스트리아에서 운명의 사랑을 할 남자와 만나게 되는 것을 시작으로 ‘봄의 왈츠’는 영화보다 아름다운 영상미와 함께 따스한 봄기운을 안방극장에 선사 할 예정이다.다. 2006년 최고의 유망주로 첫손에 꼽히는 한효주. 윤석호 PD의 계절 시리즈의 히로인으로 우리 앞에 우뚝 설 날을 기다린다. 사진출처: KBS 최인갑 기자/ master@reviewstar.net |
한효주~논스톱도 늦게들어왔는데, MC에다가 주연에다가 ,,,,
너같이 매력없는애는 처음~
첫댓글 그나저나 봄의 왈츠를 봅의 왈츠로 봤삼 나 미쳤나봐 키힝 ㅠ^ㅠ
글게요 데뷔한지 얼마나됐다고.. 벌써 주연맞구...영화도 찍고.......ㅡㅡ; 이런것보다 조연단계 천천히 밟아서 주연하는 애들이 더 좋삼...........급하게 온 인기 급하게 간다 효주야......
도대체 얘 뒤에는 뭐가있는거야.. 이번 드라마 망하면 거품 좀 가라앉으려나-_-a
풉 제2의 송혜교 ,,,,,,,,,
누가????왜??????
둘리~~둘리~~
참 평범하다~ 송혜교랑 비교라니. ㄷㄷ
이럴수록 갈비
제대로된연기한번 안해본 시트콤신인에다가 그다지 큰 매력없는데..어쩌다 윤석호드라마 !조연도아닌 주연을 맡게됐을까..? 끝까지 남을 미스테리
-_- 말치아...
웃긴다..ㅡ//얘 드라마 주인공까지 갈 매력은 없어 보이는데.ㅡ.
얘 진짜 이런 드라마 주인공 감이 아닌것 같은데///이거 수출도 되는건데 좀더 괜찮은 애로 캐스팅하지
dmd?
별로..........비호
?
송혜교랑 비교는 어이없지만...(또다시 기자가 안티를 만든다에 동감하게된...;;;) 그래도 얘 웃는게 좋던데...;;;;
솔직히 외모갔고 머라하기엔 그렇지만 한효주 너무 평범하게 생겼어요 ㅡㅡ 연예인의 포스나 매력이 전혀 안느껴짐,,
왠 송혜교 ㅋㅋ
ㅈㄹㅇㅂ하네
효주랑 기자만 기대하는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