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 와요 아버지 내 음부를 하나 나눠드릴게 아니면 하나 만들어드릴까 아버지 정교한 수제품으로 아버지 웃으세요 아버지 아버지의 첫날밤 침대맡에는 일곱 어머니의 창자로 짠 화환이 붉디 푸르게 걸려 있잖아요 벗으세요 아버지 밀봉된 아버지 쇠가죽처럼 질겨빠진 아버지의 처녀막을 찢어드릴게 손잡이 달린 나의 성기로 아버지 아주 죽여드릴게 몇 번이고 아버지 깊숙이 손잡이까지 깊숙이 아버지 심장이 갈래갈래 터져버리는 황홀경을 아버지 절정을 아버지 비명의 레이스 비명의 프릴 비명의 란제리로 밤단장한 아버지 처년 척하는 아버지 그래봤자 아버진 갈보예요 사지를 버르적거리며 경련하는 아버지 좋으세요 아버지 아버지로부터 아버지를 뿌리채 파내드릴게
첫댓글 장난아니다 멋있어
이야
와...감탄밖에 안나옴 글 읽은 소감을 말하고싶은데 멍청해서 말도 안나오는 기분임..
시가 되게 힘차다.. 단어 선택이 하나하나 너무 자극적이야 싫다는말은 아님
강렬하다 진짜 불같은 글들이야 한남들은 여성들이 이 글을 읽고 현실을 깨우칠까봐 두려웠을듯
김언희 시 처음 봤을 때 진짜 뒤통수가 얼얼했음 (p)
시집 제목 궁금하다
찾아왔어!
@별다섯개야 본문 안에 다 섞인 거구나ㅋㅋ 제일 최근 작 우선 주문해두고 궁금해 했는데 알려줘서 고마워
@별다섯개야 제목 고마워!!!!!
와 ... 시집 읽어보고싶다
진짜 멋지다
소추들 벌벌 떨릴만하네ㅋㅋㅋㅋ 기개 장난없다
감정을 꾹꾹 눌러 담았다가 폭발하는 느낌..폭발력 흡입력 장난아니다.
아버지시는 가부장제 파괴하는거 같음
진짜 꾹꾹 눌러담은 게 느껴진다
와 진짜 대박이다... 천재아니야...?
헐 나 이 사람 짇짜 너무좋아해
<가족극장, 이리 와요 아버지>
이리 와요 아버지 내 음부를 하나 나눠드릴게 아니면 하나 만들어드릴까 아버지 정교한 수제품으로 아버지 웃으세요 아버지 아버지의 첫날밤 침대맡에는 일곱 어머니의 창자로 짠 화환이 붉디 푸르게 걸려 있잖아요 벗으세요 아버지 밀봉된 아버지 쇠가죽처럼 질겨빠진 아버지의 처녀막을 찢어드릴게 손잡이 달린 나의 성기로 아버지 아주 죽여드릴게 몇 번이고 아버지 깊숙이 손잡이까지 깊숙이 아버지 심장이 갈래갈래 터져버리는 황홀경을 아버지 절정을 아버지 비명의 레이스 비명의 프릴 비명의 란제리로 밤단장한 아버지 처년 척하는 아버지 그래봤자 아버진 갈보예요 사지를 버르적거리며 경련하는 아버지 좋으세요 아버지 아버지로부터 아버지를 뿌리채 파내드릴게
이게 개인적으로 최고같음
시집 사야겠다 대박이여...
민생지원금으로 사야겠다!
와..
미쳤다(p) 시집 당장 사야지 나 강경 소설파인데 시집에 흥미돋은거 처음임
이 시인 시집 다 이런 무드일까? 출간하신 책 다 사려는데 아시는분..
와 존잼
와 진짜 장난아니다 사야겠다
와 시집 사러 가야지
와 시집 사서 다 읽어보고싶다
와 좋다
아버지의 처녀막 키야....
가족극장은 말라죽은 앵두나무 아래 잠자는 저 여자에 수록인데 이거 절판인듯
모과,음화는 트렁크에 수록
르훌레~~ 는 보고싶은오빠에
엔들리스재즈는 gg
와 시집은 잘 안 읽는데 읽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