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드라마 과몰입하게 만드는 대도시의 사랑법 본체 배우들과 홀로 평온한 남윤수

[도른자의노래]

출처: https://theqoo.net/square/3478775114

(약후방주의, 퀴어)

대도시의 사랑법 찍으면서
설렌 순간, 과몰입한 순간이 있냐는 질문에

고영의 남자들만 O 남윤수 혼자 X 올리는 사태 발생

나도 과몰입했는데 남윤수씨 당신은 왜..

이유를 들어도 서운한 고영의 남자들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운할만도 한게

넷이 과몰입해서 고영의 찐사랑은 나다 라고 우기는 사람들이란말임ㅠ

원덬이 생각하는 과몰입 대장은

영수 VS 규호 싸움임

먼저 영수

촬영이 끝나도 영이가 생각이 났던 우럭씨..

이거 ㄹㅇ 캐릭터 그 자체 아니냐고ㅠㅠ

이어서 더 강력한 에피소드 던져주는 폭스고영

꿈에 나올만도 한게 영수고영 유독 화끈함.gif

이어서 규호

시작부터 첫키스 썰 푼다

진호은이 말하는 규호영 첫키스 장면.gif

키스신 별 거 없다기엔 남윤수씨..

규호영 키스신을 너무 잘찍으셨어요

막촬때 오열한 것도 규호본도 보고가ㅠㅠㅠ

배우들까지 과몰입해서 미치게하는
대도시의 사랑법 꼭 봐주라ㅠㅠㅠ

티빙에서 볼 수 있음

[온더비트]

진짜 배우들이 제일 과몰입해ㅋㅋㅋㅋ

[와사비]

규호 훌륭합니다 우럭 그옆엔 누구였지?

[10월아빨리와]

같이 태국간 외국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사비]

아 헐?!!? 저래 스타일링하니까 못 알아보겠네 ㄱㅅㄱㅅ

[다잘어울려]

윤수배우 역할이 고영이라는거 맞지?

[메두사]

៖!

[김명준]

영수고영은 진짜
진짜라고
나도생각나는데ㅅㅂ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