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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애마 소개자료실. 】★--H☆D--★ 길게 써보는 XR1200입니다.
badride 추천 1 조회 3,604 15.07.06 01:40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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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7.06 02:52

    첫댓글 XR1200 정보 잘봤습니다. 멋집니다.

  • 작성자 15.07.06 09:02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7.06 09:03

    지루하지 않으셨다니 다행이네요.

  • 15.07.06 06:47

    같은 xr1200오너로써 정말 보기좋은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_^

  • 작성자 15.07.06 09:03

    오오... 동지가...

  • 15.07.06 07:43

    1200바이크에대해서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7.06 09:07

    쓰다보니 883 스포스터에 비해 1200 스포스터가 자료가 드물더군요. 아마도 상징적인 배기량이 아니라서 그럴려나요?

  • 15.07.06 09:34

    @badride 아주아주... 한10분?
    1200에앉아본적이있습니다
    가볍게 튀겨 나가는게 타 바이크와 느낌이 많이 다르더라고요

  • 15.07.09 23:47

    @마음만은 라이더^^ 96년식 883커스텀에 보업한거랑 비교하시면 안됩니다~

  • 15.07.06 09:00

    좋은 내용입니다 ㅎ

  • 작성자 15.07.06 09:12

    쓰다보니 길어졌는데 널리 알려진 내용에 제 생각을 약간 추가한 정도입니다.

  • 15.07.06 09:16

    오너로서 자신의 바이크에 대해 이렇게 자세히 소개 할수 있다니 부럽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15.07.06 09:18

    고맙습니다. 아무래도 주행성능에 특화된 모델이다보니 한번더 되돌아보게 되더군요.

  • 15.07.06 09:42

    대단한 지식입니다..바이크에 대한 애정도 넘치고요...할리도 저런 모델이 있었군요...자부심 쨩 이겠네요...앞으로 유심히 보겠습니다.혹시 만날지 모르니까요...잘보았습니다..

  • 작성자 15.07.06 12:20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여러 전문가들이 보시기에는 그냥 일반적인 내용일거예요.

  • 15.07.06 09:48

    저는 883r탑니다
    투어시 어디서 본듯한 기종이라 할리는 종류가 참 많구나했는데요
    리뷰보니 제가 추구하는 스타일과 많이 비슷하네요
    글잘봤어요

  • 작성자 15.07.06 12:21

    옆에서 보면은 아주 비슷하게 보이죠. 883R의 주행성능도 참 궁금합니다.

  • 15.07.06 10:26

    새로운 정보 잘 보았습니다
    안운 즐운 하세요..

  • 작성자 15.07.06 12:22

    안전이 최고죠. 캐리님도 안전운전입니다.

  • 15.07.06 13:59

    배드라이드님~ 덕분에 좋은 정보 알고 갑니다~ *^^*

  • 작성자 15.07.06 14:00

    늘 답글 갈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15.07.06 17:51

    같은 기종오너로서 정말 잘읽었습니다
    이단아들 화이팅!ㅋㅋㅋ

  • 작성자 15.07.06 17:52

    오오... 동지가 또 계시는군요.

  • 15.07.06 19:29

    정말 가지고 싶은 바이크입니다.마누라가 이혼도장만 안찍는다면 ㅋ
    그나저나 2종수석합격님은 반론 없이 조용하시네요 ㅋ 궁금한데. . .

  • 작성자 15.07.06 19:30

    으아니... 이미 디럭스, 스카우트 이렇게 두대나 있으시면서...

  • 15.07.09 23:50

    상중이여서 몰랐습니다
    뒤늦게 글을 봤네요~
    반론?제 생각을 달았습니다~

  • 15.07.06 22:02

    해박한 지식에 잘 배우고 갑니다^^* 한번쯤 타보고 싶내요

  • 작성자 15.07.06 22:04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내용에 제 생각을 조금 더 보탠 정도죠.

  • 15.07.07 08:06

    이 모델은 엔트리 모델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범상치 않은 생김새에서, 알차와 맞먹을 퍼포먼스를 충분히 발휘하지 싶네요.

  • 작성자 15.07.07 09:13

    맞는 말씀입니다. 제품기획도 유럽할리의 입김이 많이 들어갔고 출시후에도 미국내에서는 판매하지 않았지요. (그덕에 2년만에 단종이었지만... )
    양덕들은 레플리카와 비슷하게 달리는 모습도 유튜브에서 가끔 보는데 저는 그 정도 레벨이 아닌게 아쉽네요.

  • 15.07.10 22:26

    스포스터는 이름부터 양식있는 사람들로 부터 빈축을 샀다
    양아치, 노는 놈 정도...
    인식이 좋아진것은 최근의 일이었다
    스포츠를 즐기는 이 정도로..
    과거엔 과격함의 상징이었는데 빌빌대는 샌님은 도저히, 시동조차 걸기가 어려웠다
    킥으로 걸다가 정강이 뼈가 상하기도 했으니....
    스포스터는 점점 샌님화 되었는데, 이 xr1200은 사나이의 바이크로 부활한것이다
    당신이 완벽히 다룰줄아알면 용한것이다....

    예전 한참 바이크잡지 구입해서 구경할 때 xr1200에 대한 글이 있더군요
    위의 글은 정확한 기억이 없어서 비슷하게 한번 써 보았어요
    잘 읽고 갑니다 ^^

  • 작성자 15.07.10 22:41

    정강이 뼈 하니까 저도 얼핏 생각이 나네요. 좌 39도 우 40도 뱅킹각을 끝까지 쓸만큼 잘 타고는 싶지만... 제가 그만한 레벨이 아니라서 문제죠.

  • 15.07.17 17:55

    혹시 머플러바꾸셨나요~?! 아까 이륜관지나서 옆으로 쓩지나가시는거같아서요~!!

  • 작성자 15.07.17 17:57

    다른분일겁니다. 저는 지금 일하는중이거든요. (그래도 XR이 드문 기종인데 한분 지나가셨네요. )

  • 18.12.30 23:19

    멋진 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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