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 씨와 은파호수공원으로 벚꽃보며 산책하러 간다.
“정홍 씨, 저기 벚꽃 좀 보세요 정말 예뻐요”
크게 웃으며 뛰시는 정홍 씨다.
언제부턴가 정홍 씨 미소 지으시면 직원도 절로 따라 웃게된다.
“정홍 씨, 우리 사진도 한 컷 찍을까요?”
“홍”
“어머니와 누나에게도 사진으로 소식 전하면 좋아하실 것 같은데 어떠세요?”
“꺄하학”
정홍 씨, 얼마나 즐거워하시는지 전해진다.
“정홍 씨, 좀 지나 꽃 구경도 가고 가을에 단풍도 보러 가요”
정홍 씨 주변 풍경을 눈에 담으며 여유롭게 뒷짐을 지고 걸어가신다.
“같이 가요 정홍 씨!”
뒷모습 보며 약속을 드려본다.
2026년 4월 8일 수요일, 박태경
벚꽃 구경을 구실로 가족에게 소식 전하게 거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런 소식 하나하나가 정홍 씨와 가족이 어울려 살게 돕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오광환
계절에 따라 자연을 누리니 감사합니다. 사진 속 정홍 씨 모습이 보기 좋아요. 더숨
<과업 관련 일지>
정홍, 여가 26-1 한 곳, 한 사람을 기대하며
첫댓글 벚꽃 구경, 가족과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정홍 씨가 가족과 소통할 수 있도록 묻고, 의논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정홍 씨의 사진을 보니 봄이 왔음을 얼마나 즐기셨는지 느껴집니다. 계절이 바뀔 떄 마다 계절을 느끼는 정홍 씨를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