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발행량이 많기 때문에 가격이 크게 오르기 힘들거라고 오해한다.
그러나 그건 시총의 문제이고 굉장히 틀안에 갇혀서 보는 시각이라고 생각한다.
실생활을 보면 난 이렇게 생각한다.
플랫폼으로 사용되는 코인들이 그 수수료로 코인이 지불된다면...지금의 가격은 거품이 맞다고 볼수 있다.
그러나 리플과 스텔라는...?
수수료로 지불되는 비중이 소수점단위일뿐더라 굉장히 낮게 책정되어 현실적이다.
게다가 수요측에서 사용하기 위해 계속 구매해야 된다.
그리고 리플처럼 총 발행량 내에서 트랜잭션 처리를 위해 소진되는 양이 있다면 발행량 자체가 줄어든다
(물론 미미하다고 하지만..)
스텔라는 올해 70배가 넘게 올랐다. 리플도 거의 그런 수준으로 올랐다.
많이 올랐기 때문에 크게 조정올수도 있다. 그러나 과거의 지표는 크게 의미없다.
난 리플이 스텔라보다 종합적인 면에서 우위에 있다고 여전히 보지만..
리플은 너무 멀리 떠나가버린 느낌이라 스텔라에 들어가있다.
투자를 권유하는 글은 아니다.
리플과 스텔라는 지금 비트코인 투기 시장이 사라지더라도
실생활에 쓰일 놈들이다
내년부터 당장 리플과 스텔라는 실생활에 쓰인다.
나도 계속 구글에서 뉴스찾아보고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는데 공돌이가 아니다보니 한계가 있다.
스텔라도 천원 한번 가보즈앗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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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트론엔 관심이 없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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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라코는 개인적으로 전망이 좀 애매하달까. 대체 뭐에 쓰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한계점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19.8월 반감기가 오니 오를순잇다고보지만 이건 대체 비트짭이상의 무슨의미인지 전잘이해가안갑니다. 플랫폼도아니고..저도사놓고도 잘이해는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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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알아서판단하시길바람. 책임못지니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