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광주광역시청 복합쇼핑몰로 하는짓거리가 수준이낮다.
대형마트의 경제논리와 유통흐름을 거부하는 도시가광주광역시이다.
전국에서 선두로 대형마트와 맞짱을뜬 광주광역시였다는것을 아는가?
대형마트가 경제흐름과 유통질서를 망치는것처럼 돋보이게하는 역발상을가진지역이다.
무식이앞서는 용감무쌍한것이다.
줄곳주장하였지만 먹고사는것은 각자의책임이다.
약자 취약계층의 보호나 정책적 배려는하되 무시하자는것은아니다.
그렇다고 그들의생계까지 보장해줄필요는없다.
지난 대선 선거과정에서 국민의힘당 윤석열후보가 광주좁쌀들에게 헤드좀환기시키라고 일깨워준단어가 "복합쇼핑몰" 단어이다.
그뒤 광주의뒤떨어진 지도자들이 그에뒤질세라 하루에한건정도의 복합쇼핑몰건으로 투자를부추기고 콩을볶는다.
간혹기업들의 투자발표는 마케팅전략상 언론플레어이벤트이지 투자하고는멀다.
지금접수받는다고 점빵문열었는데 어느기업이 접수하겠느냐?
시청은 그꼴에 고자세의 폼으로 접수해보라식이다.
기본적인 제안의기획이나 행정적인 문구자체하나도없다.
광주광역시청이 설래발래설처서 복합쇼핑몰건이 더꼬이고어려워저만간다.
강범벅하는짓거리도 문제지만 먼저담당부서를 바꿔야한다.
민선7기에 한던자들이 민선8기에도 붙잡고있으니 뭐가바뀌고 그헤드가 받처주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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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광주광역시지부
광주광역시청 복합쇼핑몰로 하는짓거리가 수준이낮다.
류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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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2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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