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육갑하는 베냐민

[사모함]

베냐민 왈 천사가 왜 날개가 있느냐며 천사가 요정이냐고 말합니다

또 천사의 키가 144규빗으로 56~58미터랍니다

이 무식과 교만을 함께 가지고 있는 정신병자는 항상 흙탕물을 일으키며 사람을 난도질하는 미꾸라지와 개 양아치 버릇을 가지고 있죠

<베냐민 >

천사를 일개 작은 요정쯤으로 아는 무식한 자들이
있는데요

천사는 144 큐빗의 크기로 약56~58미터나
됩니다(계21:17)

천사는 하나님의권능 그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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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21 장15절 19절>

내게 말하는 자가 그 성과 그 문들과 성곽을 척량하려고 금 갈대를 가졌더라
그 성은 네모가 반듯하여 장광이 같은지라 그 갈대로 그 성을 척량하니 일만 이천 스다디온이요 장과 광과 고가 같더라

그 성곽을 척량하매 일백 사십 사 규빗이니 사람의 척량 곧 천사의 척량이라
그 성곽은 벽옥으로 쌓였고 그 성은 정금인데 맑은 유리 같더라

그 성의 성곽의 기초석은 각색 보석으로 꾸몄는데 첫째 기초석은 벽옥이요 둘째는 남보석이요 세째는 옥수요 네째는 녹보석이요

이처럼 144규빗의 크기는 거룩한 성의 성곽으로 그 척량을 금 갈대를 가진 천사가 척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 무지한 자는 그것이 천사의 키랍니다

얼마나 정신착란이 심한지 그래도 우겨대는 것을 보면 가관도 아닙니다

[새하늘사랑(장민재)]

약도 소용없음....ㅋㅋ

[사모함]

[무장]

저놈은 양아치에다. 정신착난에다
조현병을 앓고 있어 현재 좀비 수준이니 누구든지 가까이 가면 물어뜯어 싶어 먹습니다.
이런자는 몽둥이로 다스려야 겁을 먹습니다

[사모함]

맞습니다

[베냐민]

요마귀섹히가 뒷구멍에서 호박씨를 까네...

참 드런 입술을 가졌네...

[무장]

참 이상허네.
어디서 성경공부를 했는지. 한마디로 웃긴다니까.
아마도 가르치기는 바로했는데 🐍이 대가리가 너무 작아서 전혀 이해를 못하고 나왔능기라. ㅋㅋ

[베냐민]

기록된 말씀 읽는것도 안되는 놈이
무슨 성경공부를 논하냐?

이런것도 한때는 목사랍시고 누굴 가르치는
일을 했을것인데....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격이로다...

ㅎㅎㅎㅎ

[무장]

너는 이 카페에서 가장 성경에대한 이해가 부족한것을 너만 모르더구나

[베냐민]

푸하하하하~~~~

낮짝도 참 뻔뻔하다~~~~

부활이나 휴거도 이형이 가르쳐주지 않았다면
무장이는 뒈질때까지 지육체가 부활하고
휴거되는줄 알았을건데~~~~

한국교회가 다 무장이처럼 죄다 고만 고만한
수준이다~~~

이놈들이 창피한줄을 모르네~~~

[베냐민]

너희두놈 돌대가리로 해석할 생각말고
기록된 말씀을 믿으라고 ....

성곽의 크기가 144규빗이요 ....
사람의크기요 천사의크기 라고 써있는
것을 읽는것도 안되면 큰일인데....

기록된 성경말씀이 믿기 싫다는거냐?

그도아니면 하나님의 천사를
날개달린 사탄의요정쯤으로 생각하는 거니?

마귀들려 유황불못에 던져질 운명이니까
새예루살렘성이 있는게 니들 비위에 거슬리지?

그지?

ㅎㅎㅎㅎㅎ

[무장]

우하하. 또 웃긴다. 천사의 크기가 성곽의 크기냐. 천사가 날개가 있든없든 너하고 무슨 상관이야.
지옥에는 천사가 없다. 니에게 상관없는 분들이다

[베냐민]

무장아?
천사의척도가 144규빗이 아니라는 거냐?

그럼 지금 성경을 부인 하겠다는 것이냐?

계10장에
천사가 바다와 땅을 딛고 서있다고 써있는데

그 크기가 짐작이 안가니?

응?

뱀이라 천사를 싫어하는구나?

ㅎㅎㅎㅎㅎ

[무장]

넌 바닷가에 가본적이 없구나. 허긴 🐍이 바다에 가겄나마는.
난 바닷가에 가서 땅과 바다를 밟고 설수 있단댜. 쉬운거야. 키가 작아도 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