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저...지난번에 방문에 자필까지 했는데...서류 미끄덩 -_-;
방문에 자필이 중요한게 아니라 자소서 내용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괜히 기분 나빠질려고 하네요...내용이야 당연한거고, 더불어 방문,자필의 정성까지 보였는데도 안됬다는....의미 였는데요??
뭐가뭘까님에 기분을 나쁘게 하려고 쓴글이 아니였는데.. 기분이 상하셨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요즘 제약 영업도 경쟁률이 수십대 일인거 같아요. 서류 통과 하려면 최소 지원자 10% 안에는 들어야 할꺼라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저같은 경우는 신경을 많이 쓴 자소서는 탈락되고 편한 맘으로 대충 쓴거는 통과하고...그렇더라구요..도대체 뭐가 뭔지..ㅋ그들의 맘을 알수가 없으니..
복비 님의 말에 동감합니다. 정말 신경써서 쓴것은 미끄덩이고, 안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편안하게 쓴것이...오히려...ㅋ
다들 잘 되서 낯 뜨거운 추석이 되지 안았음 합니다.~이놈에 명절...
너무 공감합니다....이놈에 명절 죈장.ㅋ
명절이 좋긴 하지만... 이런...젠장...ㅋㅋ
첫댓글 저...지난번에 방문에 자필까지 했는데...서류 미끄덩 -_-;
방문에 자필이 중요한게 아니라 자소서 내용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괜히 기분 나빠질려고 하네요...내용이야 당연한거고, 더불어 방문,자필의 정성까지 보였는데도 안됬다는....의미 였는데요??
뭐가뭘까님에 기분을 나쁘게 하려고 쓴글이 아니였는데.. 기분이 상하셨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요즘 제약 영업도 경쟁률이 수십대 일인거 같아요. 서류 통과 하려면 최소 지원자 10% 안에는 들어야 할꺼라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저같은 경우는 신경을 많이 쓴 자소서는 탈락되고 편한 맘으로 대충 쓴거는 통과하고...그렇더라구요..도대체 뭐가 뭔지..ㅋ그들의 맘을 알수가 없으니..
복비 님의 말에 동감합니다. 정말 신경써서 쓴것은 미끄덩이고, 안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편안하게 쓴것이...오히려...ㅋ
다들 잘 되서 낯 뜨거운 추석이 되지 안았음 합니다.~이놈에 명절...
너무 공감합니다....이놈에 명절 죈장.ㅋ
명절이 좋긴 하지만... 이런...젠장...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