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킹 계시록 21:17절 "그 도성은 네모가 반듯하며 길이와 너비가 같더라. 그러므로 그가 갈대로
그 도성을 측량하니 일만 이천 스타디온이요 길이와 너비와 높이가 같더라. 또 그가 그 성벽을
측량하니 일백사십사 큐빗이라. 이는 사람의 척도, 곧 천사의 척도라."
하늘에서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성"을 요한 사도형제에게 보여준 한 천사가 이처럼 그 정육각형의
정방형 형태의 새 예루살렘성의 길이, 넓이, 높이가 12,000 스타디온으로서 각각, 약, 2400km에
해당된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동시에 그 성을 둘러쌓고 있는 성벽(성곽)의 칫수도 알려준 것이다.
길이, 넓이, 높이를 재는 인간의 척도 그대로 '1 큐빗'(한 규빗)에 해당되는 즉, 성인 펄꿈치에서
가운데 손가락 끝까지 해당되는 '한 규빗'에 해당되는 약 45.6cm를 그 천사도 사용, 적용하여
측량하여 알려준 것이다.
그 결과, 새 예루살렘성을 둘러쌓고 있는 성벽(성곽)의 높이는 '45.6 X 144 = 6,566.4cm 로서
그러니 약, 66m에 해당되는 높이로 그 도성을 사방으로 둘러쌓고 있다는 의미가 되는 것인데 뭐시라고?
너, 한국교계 침투 삼위일체 진리, 사실 부인, 모독, 모욕, 조롱으로 완전 마귀들린 상태의 이단은
성벽(성곽)의 높이가 아니라 "천사는 144 큐빗의 크기로 약 56-58미터나 됩니다"라면서 '1 큐빗'의
길이가 약, 45.6cm로 그러니 144큐빗이면 위에서 제시한 것처럼 약, 66m가 된다는 사실조차 모른 채,
천사의 크기가 56에서 58미터의 크기라고 씨부렁거리고 자빠졌다는 사실 앞에 그렇다면?
아니, 새 예루살렘성의 성벽조차 천사의 크기라며 씨부렁거릴 정도의 완전 마귀들린 상태의 정신머리라는
사실 앞에 그렇다면 새 예루살렘성의 크기 또한 천사의 크기라고 너 '베냐민'이라는 아이디의 박수무당
이단이 직접 그렇게는 씨부렁거리지 않았지만 아무튼 그러한 개연성이 충분하다는 근거하에 본인
애비두덜이가 https://cafe.daum.net/aspire7/9zAB/54535?svc=cafeapi
---> "새 예루살렘성의 크기가 천사의 크기라며 씨부렁거리는 '베냐민'이라는 아이디의 천사숭배 이단!"
이러한 멋드러진 제목, 타당한 제목을 붙인 본인의 게시글을 올린 것인데 그걸 꼬투리 잡아 너 박수무당
이단이 삭제를 해야만 할 것이다 어쩌구 달려들면서 씨부렁거리긴 거리냐고...엉!
어찌, 천사의 크기가 너 이단 말대로라면 56-58 미터나 된다고 하는데 아니 성경적으로도 세상적으로도
천사의 크기가 그 정도가 된다는 구절 한 구절이나 기록된 곳이 있기나 하며 또한 비그리스도인들이라고
할지라도 천사의 크기가 그런 초...초...초..거대한 존재인 것처럼 너 이단같이 씨부렁거리며 미쳐 날뛴
자가 유사이래 지금까지 단 한 사람이라도 있었던가 이 말이다!
창세기 19:1-5절 『저녁 때 두 천사가 소돔에 오니 롯이 소돔 성문에 앉아 있더라. 롯이 그들을 보고
일어나 맞이하고 그가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며...그들이 롯을 불러 말하기를 "오늘밤 네게 온 사람들이
어디 있느냐? 그들을 우리에게로 데려오라. 우리가 그들을 알고자 함이라." 하니』
이처럼, 하나님 편의 천사들은 시편 104:4절 "주께서는 주의 천사들을 영들로, 주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며" 불꽃과 같은 영의 존재들로서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창조주
하나님께서 주님의 세상을 통치하시는 경륜하심에 근거해 필요할 경우, 직접 하나님께서 인간 세상으로
사람의 모습을 입혀 보내시는 것이다.
그러니, 천사들은 직접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는 메신저의 역할 포함 성도들을 돕고 보호하는 역할
등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사역자들로 쓰임을 받는다는 사실 앞에 후장 탐닉으로 날뛴 소돔의
상황을 살피면서 요절을 내버릴 작정을 하여 하늘에서 내려왔을 때에 그 두 천사의 크기가 56-58m의
사람 형상을 입은 천사들이었냐 이거다...엉!
소돔의 후장탐닉 동성애 마귀색키들이 56-58미터에 해당되는 그 두 천사의 후장들까지 노리면서
달려들다가 유황불로 작살이 나버렸나고?
그러니, 애시당초 천사들은 영들로 창조된 존재들이라는 사실 앞에 천사의 크기가 어쩌니 저쩌니
씨부렁거리면 안되는 것이고 그럼에도 씨부렁거리고 싶다면 최소한 일반 성인 남자 크기의
천사들이라고 제시를 해도 해야만 할 것인데 뭐시라고?
천사의 크기가 56에서 58m 라고라고라고라..엉!
이런 사실 앞에서, 너 '베냐민'이라는 아이디의 박수무당 이단이 새 예루살렘성의 성벽(성곽)의
크기를 감히 천사의 크기라고 씨부렁거리면서 자빠진 그 짓거리는 너 이단의 영적아비인 마귀에
너 이단이 완전 장악된 정신머리 상태(영적상태)이기에 그런 씨부렁 대미혹, 잡홀림으로 미쳐
날뛰게 되고 만 것이니 그렇다면?
그런 너 이단의 더럽고도 역겨우며 비참한 상태를 만사제쳐 놓고 분별하면서 너 이단은
바른 주님의 말씀에 근거해 만사제쳐 놓고 제 정신머리를 반드시 차려야만 한다 이거다!
그래, 안그래!
UNDERSTAND?
첫댓글 "천사를 일개 작은 요정쯤으로 아는 무식한 자들이
있는데요
천사는 144 큐빗의 크기로 약56~58미터나
됩니다(계21:17)"
요따구로 천사의 크기는 작은 요정의 크기가 아닌 무려 약56~58미터나 되는 크기의
초..초..초 거대한 크기의 존재들인 것처럼 너 씨부렁 천사숭배 이단으로서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을 모독, 모욕, 조롱하며 완전 마귀들려 미쳐 날뛰고 있는 너 베냐민이라는
아이디의 이단이 씨부렁거렸다는 사실 앞에 그렇다면?
본인 애비두덜의 이 게시글에 대해 또 뭐라고 씨부렁거리고 자빠진 채 달려들지 못할 것이다,
그래, 안그래?
나의 답글 밑에 댓글로 올렸으니 읽고
너의 마음판에 새기도록 하거라....
성경을 언더스탠 하려고 노력해야지
안믿을거야 ~~ 그럴리가없어~~
부인부터 하려는 나쁜습관!!
천국가서 직접 학인해 보지도 못한 놈이
섣부른 판단부터 해서야 되겠니?
기록된 말씀안에서 해답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거라~~
그래야 성경실력이 늘게 되있는겨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연구하고 공부하여
진리를 찾으라고 주신 말씀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알겠느냐?
@베냐민 완전 마귀들린 상태로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성경말씀에 대한 무식에다 그러니 문해력 또한
엉망의 상태로 너 천사숭배 이단까지 겸한 상태의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 부인, 모독, 조롱으로
미쳐 날뛰면서 너 박수무당 이단 놈의 세치 뱀 혓바닥을 있는대로 씨부렁, 주절속살나불
날름대며 깔짝깔짝 마귀자식다운 씨부렁 댓글 끄적거리며 본인 애비두덜에게 달려들지 말거라,
UNDERSTAND? OK?
베냐민이라는 아이디의 요따구 이단 중의 이단 놈이며 마귀색키들 가운데 마귀색키가 언제나
되어야 제 정신머리를 차리려나..엉!
🐍을 보면 놀란다. 그 흉측한 모습에 성경도 모른다. 초등학교도 나오지 못한것 같다. 난독증으로 고생하는거 같아 안쓰럽다. 시골가서 학생이 거의 없는곳에서 착실히 공부할것을 조언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