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몇일 안남아서 공부하려고 원래 오늘 독서실 가려다가 그냥 돈도 아낄겸 도서관 갔는데
아침7시에 열어서 6시40분쯤 갔더니 줄 엄청 길고 겨우 자리 찾아서 앉았음
근데 초중딩들 졸라많고 진짜 개념없는 애들이 왜케 많은지...ㅡㅡ
갑자기 폰으로 DMB를 켜서 소리나니까 막 지들끼리 쪼개지않나
음식물 반입금지라 하는데도 대놓고 그냥 사와서 먹는놈들도있고 뛰어다니는건 기본이고
출입문 앞에서 시끄럽게 떠드는 놈년들도 있고 화장실에서 단체로 이빨닦는 놈들도 있고 진짜 별에별놈들이 다있음
이어플러그 껴도 엄청 시끄럽고 여기가 도서관인지 시장판인지.....
진짜 일일이 다 뭐라하기도 뭐하고 집중도 안되고 해서 그냥 나와버림
나가는데 계단에 서서 중딩같이 생긴놈들이 길막하고 있음 참나.....
그래서 그냥 치고 지나가니까 ㅅㅂ.. 이래요또 그래서 욕좀 했더니 사과하고 알아서 꺼짐
생각 같아선 진짜 한대 치고 싶은데 그러지도 못하고
옷도 뭔 남자애들은 위아래다 카파험멜 떡칠하고 여자애들은 뭘 다 크지도 않은것들이 짧은거를 좋아하는지 꼴사납게
요즘 애들은 배려란걸 모르는거 같음 진짜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았는지 공공장소에서 지켜야할 최소한의 예절도 모르는 무개념들 .. 까오만 잡을줄 알고.. 아휴 진짜 짜증남
첫댓글 진짜 제발 ㅡㅡ 독서실이 놀러다니는 곳인가 ㅡㅡ 개빵침 독서실에서 얘기함 ㅡㅡ
오히려 시험기간에는 대학교 도서관이나 아예 사설독서실을 감.. 진짜 애들 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