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숭배가 되는 예배
요한복음 4:19~21
여자가 이르되 주여 내가 보니 선지자로소이다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이 산은 그리심 산을 가리키며,
사마리아인들이 신성하게 여기는 장소로, 현재 팔레스타인 나블루스 근처에 있다.
사마리아인들은 이곳에서 예배를 드려왔다
. "예루살렘"은 유대인들이 신성하게 여기는 장소로, 유대교 성전이 있던 곳이다. 유대인들은 예루살렘 성전을 예배의 중심지로 삼아왔다.
요한복음 4:22~24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라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예배할 곳이 이 산이냐 예루살렘이냐 묻는 것은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는 것이다.
즉 우상을 숭배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심 산이나 예루살렘 성전을 찾아가도 그곳에서 아버지를 만날 수가 없기 때문이다.
강도의 소굴인 예루살렘 성전에는
아버지가 계시지 않는다.
누가복음 19:46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아버지가 계시는 곳은
참 성전이신 예수님 안에 계신다.
요한복음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11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
아버지는 참 성전이신 예수님 안에 계시는데
성경책 속에 있다는 이단들도 많다.
요한복음 5:39~40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아버지께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는
참 성전이신 주님 안에 계신 아버지를 찾아서
주님 앞으로 나아 온다.
그러나 아버지도 없는 곳을 두루 찾아 다니며
음란하게 섬기는 우상숭배는 예배가 아니다.
예배인지 우상숭배인지도 모르는 자가
스스로 선생이 되어 모세의 자리에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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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마태복음 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8:20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TeaTime
마태 25 : 46,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예수께선 우리 주위 어려운 이웃들 한분 한분이 모두 예수님 자신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분들을 정성껏 섬기는 것이 바로 예수님을 섬기는 것과 똑같은 것이라고 말씀하셨고요>
마가 14 : 7,
가난한 사람<예수>들은 늘 너희와 함께 있으니 언제든지 너희가 하려고만 하면 그들을 도울 수 있다
그러나 나는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는 것이 아니다?
마태 10 : 42,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나는 너를 위해 이일<대속>을 하였건만 너는 나<가난한자>를 위하여 무엇을 하였느냐?
@검불
갈라디아서 5: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TeaTime
야고보서 2 : 13<쉬운성경>
다른 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푸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심판하실 때, 여러분에게도 자비를 베풀지 않으실 것입니다.
자비를 베풀었던 자는 후에 아무 두려움없이 심판날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검불
가장 큰 자비는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서
십자가의 도를 전파하며 영생을 선물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