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비슷한 환경이지만 원망하진 않음.. 고딩때까지 용돈 만원으로 살면서 친구가 매점 매번 같이 가자고 할 때 난 그냥 안먹어도 된다고 못사먹어쓴.. 투자는 우리 부모님 역시 부모로부터 배우질 못했지만 적금과 예금의 방식으로 저축을 해왔고 주변에서 주식이나 코인으로 집 날린 사람을 봐왔기때문에 우리한테 하지 말라고 가르쳐준 것일 뿐… 남들보다는 느리겠지만 금융부분은 내가 지금 물어물어 배워가면 됨… 부모님의 노후는… 걱정스럽지만 감사하게도? 미안하게도? 계속 일을 하시려고 하는 부모님 의지가 있어서… 그냥 원망은 안 하고 싶음 ㅠㅠ…
내 동생이 딱 저런 마인드고 부모원망 엄청 큰데 ㅋㅋ서울 상위권대학 나오고 미국유학 다녀와서 직장 들어간 뒤로 저런 말 엄청 많이함. 주변 사람들이 좋은 조건이 많다보니 비교가 되나봐. 잘한건 다 자기가 잘나고 능력 좋아서고 부모 서포트받은건 없다고 생각하더라구. 난 그냥 욕심도 없고 경쟁도 안하고싶어하는 성격인데 지거국 나와서 내 앞가림 하고 살고 부모한테 바라는 마음 안가지니까 원망도 안 듦. 뭐 내돈 맡겨놓은 것도 아닌데.. 싶음. 그리고 이만큼 인간구실 하고 사는것도 감사하다고 생각하는편
나도 일 시작하고 나서부터 더 심하게 느끼고있어. 나는 직장에서 부모 또래 어른들이 정말 열심히 일하고 자기 자식들 위해서 여러가지 신경쓰는거 보고 현타오더라.... 자식 적금도 들어주고 보험도 이것저것 여러가지 다 들어주고 관리하고.. 자식들 학교 다닐때 학원이나 과외들 여러 방면으로 시켜줬다거나 이런 얘기들 들을 때마다 우리 부모님이 나한테 해준건 정말 없어서 너무너무 현타왔어...
나도 비슷한 환경이지만 원망하진 않음.. 고딩때까지 용돈 만원으로 살면서 친구가 매점 매번 같이 가자고 할 때 난 그냥 안먹어도 된다고 못사먹어쓴.. 투자는 우리 부모님 역시 부모로부터 배우질 못했지만 적금과 예금의 방식으로 저축을 해왔고 주변에서 주식이나 코인으로 집 날린 사람을 봐왔기때문에 우리한테 하지 말라고 가르쳐준 것일 뿐… 남들보다는 느리겠지만 금융부분은 내가 지금 물어물어 배워가면 됨… 부모님의 노후는… 걱정스럽지만 감사하게도? 미안하게도? 계속 일을 하시려고 하는 부모님 의지가 있어서… 그냥 원망은 안 하고 싶음 ㅠㅠ…
시비걸려는말은 절대 아닌데 그런 의지가 있는 부모님이니까 가난해도 원망하지않을수 있는거임
여시가 착한것도 맞고
돈이 없었던거지 부모가 노력을 안한건 아니니까
몰라서 그런거지 일부러 안알려준건 아니니까
이해됨 밑바탕이 다른 거 부터 차이가 조금이라도 날 수 밖에 없더라
내 보험도 취업하고 내가 찾아서 들었어..ㅎㅎ 씁쓸하더라고
공감… 20대까지만해도 걍 뭐 어쩔 수 없지란 생각으로 잘 살았는데 30대되니까 울컥울컥함 ㅎ 내가 점점 부모나이 되갈수록 더 이해가 안감… 진심으로 자기 부모를 혐오하지 않아본 사람은 절대 이해 못 할거 같음… 나도 내가 그냥 흙수저이기만 했으면 좋겠어 ㅋㅋㅋ
내 동생이 딱 저런 마인드고 부모원망 엄청 큰데 ㅋㅋ서울 상위권대학 나오고 미국유학 다녀와서 직장 들어간 뒤로 저런 말 엄청 많이함. 주변 사람들이 좋은 조건이 많다보니 비교가 되나봐. 잘한건 다 자기가 잘나고 능력 좋아서고 부모 서포트받은건 없다고 생각하더라구. 난 그냥 욕심도 없고 경쟁도 안하고싶어하는 성격인데 지거국 나와서 내 앞가림 하고 살고 부모한테 바라는 마음 안가지니까 원망도 안 듦. 뭐 내돈 맡겨놓은 것도 아닌데.. 싶음. 그리고 이만큼 인간구실 하고 사는것도 감사하다고 생각하는편
너무 이해되고 공감된다
어른도 어른다워야..
경제적으로 좀 부족해도 자식이 존경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줬더라면 이렇게까지 생각이 들지는 않앗을거 같음
atm이야 나는
근데 나 하나 키우는데 돈 많이 들었겠다 싶어서 그냥 뽑히는중
아무것도 알아보려 하지 않고 모든 걸 다 기댈때는 미쳐버릴 것 같긴 함
이거 블댓이야... 그들 노후 위해 태어난 거 같아
부모님 노후대비라도 되어있었으면 갑갑하진않을텐데... 남들은 부모가 집사줬다니 어쨋다니 이런 소식 들을때마다 마음이 참 그래
같은 회사인데 남들은 용돈받으면서 회사다니는데 나는 부모 부양 걱정하면서 다니니까 갑갑하지
공감…
맞아 ㅋㅋ 좆도 도움안됨 정병이나 던져주고 ㅅㅂ
어떤 부모한테 태어나느냐가 출발선을 다르게함
맨날 그놈의 자기는 옛날사람이니까 나이가 많으니까 학교 못갔으니까라고 얼버무리고 만능 회피답안이야 진짜 지겹고 한심스러워
나도 일 시작하고 나서부터 더 심하게 느끼고있어. 나는 직장에서 부모 또래 어른들이 정말 열심히 일하고 자기 자식들 위해서 여러가지 신경쓰는거 보고 현타오더라.... 자식 적금도 들어주고 보험도 이것저것 여러가지 다 들어주고 관리하고.. 자식들 학교 다닐때 학원이나 과외들 여러 방면으로 시켜줬다거나 이런 얘기들 들을 때마다 우리 부모님이 나한테 해준건 정말 없어서 너무너무 현타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