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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위(첫등장) Saw III (LGF) #흥행수익 -$34,300,000 / $34,300,000 3,167개 상영관 $10 1주차 -역대 할로윈 오프닝 최고액을 기록하면서 3년연속 거침없이 1위자리를 지켜낸 "쏘우"의 세번째 이야기 "쏘우 3". 시리즈가 길면 길수록 점점 약해져야하는게 거의 원칙이라고 봐도 무방한 일인데, "쏘우"는 그렇지 않았다. 전편에 비해 2배이상 늘어난 제작비(그래봤자 꼴랑 천만달러) 그리고 앞선 2편의 흥행성공으로 인한 탄탄한 팬층을 확보한 점과 거침없는 마케팅의 힘이 큰 것이 확실하지만, 오 그래도 대단한 것은 대단한 것이다. 이미 라이온스 게이트는 2007년 할로윈에도 "쏘우 4"를 만날 수 있다고 확언한 상태. 이 거침없는 사지절단 고어 영화는 할로윈만 되면 박스 오피스를 사지절단 내고 있을 것 같다.
2위(2) The Departed (WB) #흥행수익 -$9,840,000 / $91,090,000 2,951개 상영관 $90 4주차 -1-2-2-2. 절대 떨어지지 않고 있는 무서운 작품. 단 한번의 1위였고, 그 1위도 그다지 만족스럽지 못한 수치였다. 하지만, 그냥 딱 자리잡고 내려올 생각을 않는다. 워너가 배급한 작품중에 가장 탄탄한 모습을 보인 작품이기도 하고, 마틴 스콜세지 감독 개인으로서는 최고 흥행작으로 기록될 것 같은 작품이기도 하다.(현재까지는 1억달러를 간신히 넘은 애비에이터)
 3위(1) The Prestige (BV) #흥행수익 -$9,626,000 / $28,834,000 2,281개 상영관 $40 2주차 -지난주 1위 작품인 것은 분명한데, 예상했던 것보다는 하락폭이 큰 편이다. 물론, '프레스티지'도 '디파티드'와 같은 길을 걷지 말란 법은 없다. 헌데, '디파티드'와 같은 길을 걷기는 힘들어 보이기도 하다
 4위(3) Flags of Our Fathers (P/DW) #흥행수익 -$6,350,000 / $19,926,000 2,190개 상영관 $90 2주차 -솔직히 이 작품의 데뷔 성적은 별로였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이름과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이름값으로만 놓고 본다면 좀 더 그랬다.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작품들이 아카데미 후폭풍으로 엄청난 흥행을 거두긴 했지만, 그 법칙이 이번 작품까지 통할수 있을까?라는 의심도 생긴다. 과연 아카데미가 이 작품에 얼마나 후하게 해주느냐가 이 작품의 제작비 회수를 책임지고 있는 듯.
 5위(4) Open Season (Sony) #흥행수익 -$6,100,000 / $77,357,000 3,059개 상영관 $85 5주차 6위(5) Flicka (Fox) #흥행수익 - $4,975,000 / $14,138,000 2,877개 상영관 $15 2주차 7위(7) Man of the Year (Uni.) #흥행수익 - $4,714,000 / $28,871,000 2,623개 상영관 - 3주차 -소니의 애니메이션 '오픈시즌'. 2006년에 소니는 뭘 배급해도 잘 굴러가는가 보다. 드림웍스도 디즈니도 아닌 소니의 애니메이션인데, 여전히 5위안에 있고, 총수익도 7천만달러를 훌쩍 넘겼다. 소니는 신날 듯. 6위는 미국판 각설탕이라고 개인적으로 우기고 있느 '플리카'. 적은 제작비 탓에 변변치 못한 흥행에도 불구하고 무난히 제로섬게임은 했다. 7위는 로빈 윌리암스 주연의 '올해의 인물'..3위에서 7위로 급락했지만, 3주째에는 제자리를 지켰다.
 8위(6) The Grudge 2 (Sony) #흥행수익 -$3,300,000 / $36,016,000 3,063개 상영관 $20 3주차 -'쏘우'가 3편까지 오면서 매우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그루지 2'는 1편의 신화를 전혀 이어가지 못했다. 물론 제작비는 회수했다. 하지만 1편이 미국내에서만 1억달러를 돌파했던 영화라고 생각한다면 매우 부족한 모습이다.
 9위(8) Marie Antoinette (Sony) #흥행수익 -$2,850,000 / $9,756,000 859개 상영관 $40 2주차 -소니배급 영화긴 하지만 안되는 영화도 있긴 있다.
 10위(29) Running with Scissors (Sony) #흥행수익 -$2,550,000 / $2,884,000 586개 상영관 - 2주차 -지난주 8개 상영관에서 578개 상영관을 확대하면서 이번주 껑충 뛰어오른 작품인 "Running with Scissors". 아넷 베닝, 조셉 파인즈, 브라이언 콕스, 에반 레이첼 우드, 알렉 볼드윈, 기네스 팰트로우등 화력한 배역진부터 일단 눈이 가는 이 영화. 평단과 관객의 시원치 않은 반응에 비해서 그 상승세는 꽤나 놀랍다. 하지만 그 상승세가 오래 갈 것 같지는 않다.
 23위(첫등장) Babel (ParV) #흥행수익 -$366,000 / $366,000 7개 상영관 - 1주차 -23위란 숫자가 보잘 것 없기는 하지만, 딸랑 7개 상영관에서 스크린당 수익이 5만달러가 넘은 작품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브래드 피트 그리고 케이트 블랑쉬, '21그램'의 Alejandro Gonzalez Inarritu 감독의 '바벨'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평단의 반응은 우호적인 편이고, 관객들 반응 역시 꽤나 괜찮다. 와이드릴리스 하기에는 매우 부담스러울정도로 진지한 영화란게 흠이긴 하지만, 그래도 체크할 필요가 있는 작품이다.
#next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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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at: Cultural Learnings of America for Make Benefit Glorious Nation of Kazakhstan (폭스) 감독:Larry Charles 주연:Sacha Baron Cohen, Kenneth Davitian |
Flushed Away (드림웍스) 감독:Sam Fell, David Bowers (III) 주연(목소리):Hugh Jackman, Kate Winslet |
The Santa Clause 3: The Escape Clause (BV) 감독:Michael Lembeck 주연:Tim Allen, Elizabeth Mitchell, Judge Reinhold |
아무리 할로윈이라고는 하지만, 이제 지겨울 만도 한데, 사지절단 영화인 "쏘우"의 위력은 대단했다고 밖에 말할 수 없다.
다음주에는 바로 할로윈 정신을 수습하고, 3편의 영화가 개봉대기중인데, 호러와는 전혀 상관없는 3편의 가족영화(1편은 아리까리하지만..)가 개봉을 한다.
처음 작품은 알리G로 유명한 샤샤 바론 코헨의 제목도 무지하게 긴 "Borat: Cultural Learnings of America for Make Benefit Glorious Nation of Kazakhstan"이다 카자흐스탄의 유명한 저널리스트인 Borat의 미국여행을 다큐멘터리로 찍는다는게 주 내용인데, 이 작품 숨겨진 명작이 될지도 모른다. 800개의 상영관이긴 하지만..장기레이스 해봐도 될 듯 싶은 작품.
다음 작품은 한국에서는 이미 투사부일체 멤버가 다시 모였다고 여기저기 사방팔방 광고로 도배되어 있는, 드림웍스의 새로운 애니메이션 "Flushed Away"가 가장 많은 상영관을 확보한 상태에서 개봉을 한다. 한국 연예 뉴스소식란에서 과할 정도로 만화영화 한국판 더빙에 참여한 이 4명의 배우들을 유난히 많이 찾아 다녔는데, 정작 한국에서 이 작품을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휴 잭맨, 케이트 윈슬렛, 이안 맥켈런, 쟝 르노, 수잔 서랜든의 목소리 연기를 들을 수 있는 원판 버젼을 더 보고 싶어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뭐..일단 한국은 한국이고, 다음주 강력한 1위 후보 작품이다.
세번째 작품은 1994년 미국에서 개봉해서 1억 4천만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렸던 흥행작인 '산타클로스'의 세번째 이야기 "The Santa Clause 3: The Escape Clause "다. 한국에서는 전혀 먹히지 않는 미국의 흥행배우중 한명인 팀 알렌의 프랜차이즈 영화인 산타클로스. 2편역시 2002년 개봉해서 미국내에서만 1억 3천만달러이상의 수익을 올렸었다. 한국에서는?..개봉은 했으나, 아무도 보지 않는 영화가 되어버렸다. 한국과는 상관없이, 미국에서는 워낙 잘되는 작품이기에 4년만에 새로운 시리즈가 등장하는데, 디즈니 영화답게 가족관객들을 죄다 끌어모으지 않을까 싶다. |
첫댓글 쏘우3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Flushed Away" -> 첨 들어보는데, 자막 더빙으로 더 보고싶어할 듯 해요. ㅋ 마리앙뜨와네뜨는 성적 우울하네요. ;; 다음주면 순위에서 굿바이~ ;;
와~~ 쏘우나왔당~~^^
그럼쏘우삼 한국에서는 언제 개봉되는거죠?
호러나 스릴러 장르는 제작비가 적게 드나봐여,,유명배우를 안 써서 그런건가???
으윽; 그루지나 쏘우2나 둘 다 실망이었는데 그 후속편은 참 다른길을 걷는군요...;
무섭네요 디파티드 무너지지 않는 흥행력 ㅎㄷㄷㄷ
리즈가 라이언과 이혼했다는 소식이 들려오더군요. 보기 좋은 커플이었는데 아쉽다는.....
쏘우2를 보려고 했는데 웃대에서 웃긴자료 리플을 보는도중 범인은 XXX라고 누가 도배를 해놨더군요. 처음에 이게뭐지 잠깐 생각했다가 절망에.... ㅠㅜ. 그 이후로 웃대리플은 절대 안봅니다
쏘우 이제 매년 나오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