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헤미싱크)1단계
2단계
시크릿 전제의 법칙 트랜서핑 등등..뭐 안 본 게 없다
3단계
4단계
5단계
귀신이네;;; 나 지금 4~5단계임ㅋㅋㅋㅋㅋㅋㅋ원본영상 다 보길 추천~출처: https://youtu.be/q_CTJvuxs3Y?si=RJqvBQ79Zd1xkMx1
첫댓글 나도 5단계까지 갔다가 어쨌든 발 닿는 곳에서 행복하자 라고 생각하며 재밌게 살고 있어 다들 비슷하구나 좋은 영상 가져와줘서 고마워!
진짜 결국 돌고돌아 나를 탐구하게돼
와 정확하다 ㅋㅋㅋㅋ 나 5단계까지 갔다가 다시 책으로 돌아와서 읽는 중인데 예전엔 표면적으로 감만 잡았던 것들이 이제는 제대로 이해가 되기 시작했어.. 그리고 시크릿 관련 서적 저자들 기반인 gpt와 대화하면서 현실에 제대로 적용하게 됐고 작은 것부터 이뤄가는 중..구글에 시크릿 관련 서적 저자 이름 + gpt 치면 나오는 걸로 하면 돼!나한테는 트랜서핑이 제일 잘 맞는데 여시한테는 더 잘 맞는 책이 있을 수도 있어서.. 시크릿 달글 참고하는 거 추천할게!!
지피티 어떤거야???
혹시 책 추천해줄 수 있어?
나 왜 검색해도 못찾겠지? 시크릿 관련 서적이뭐야?
시크릿관련있음 이름 뻔하지 근데... 이거 영어잖아... 영어로 사용해야해...?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9.27 23: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시들 닉네임 누가봐도 이런 거 하는 사람들 같다 다들
ㅋㅋㅋㅋㅋㅋ그러네
아 진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알아? 나 5단계까지 가다가 심리학과 들어감아니 걍 학사로 들어갔어ㅋㅋ이쪽으로 나갈 생각은 별로없어ㅠ
와 나도 요즘 심리학 기웃대는중..여시는 대학원간게야?
@Aaeew ㅋㅋㅋㅋㅋ아 나도 심리학 대학원 생각중인데 ㅋㅋㅌㅌㅋ 너무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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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단계완
리얼리티 트랜서핑 3권 사놓고 방치중인데 낼 함 읽어봐야겠다
1단계에서 234단계 건너뛰고 바로 5단계로 넘어왓음.. 근데 1단계도 실천한 건 아니고 그냥 r=vd의 원리를 곰곰이 생각해보다가.. 과학에 관심가졌다가 5단계로 감..
여시야 글 너무 고마워 ! 사람 다 똑같구나 ㅋㅋㅋㅋㅋ 내면의 평화 진짜 너무 소중해
나는 1단계-뇌과학-5단계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시크릿류 진짜 싫어하는 타입이었다가 인간이 제대로 기능하는데 기분이 생리학적으로 엄청 중요한거 알고나서 확 바꼈고 5단계 이후에 결국 모든게 연결되어있고 생명들은 희노애락을 거치면서 더 큰 범주의 사랑을 경험하기 위해 왔다고 생각하면 별로 허무하지 않아 애초에 뭘 현실화하려했는지는 몰라도 그게 실현되던 되지 않던 자연이 경이롭듯 숨쉬는 우리도 경이롭기때문에뭐를? 물어봐! ㅋㅋㅋㅋ
여시야 혹시 물어봐도 돼?????
헉 고마워ㅠㅠㅠ혹시 여시는 많은걸 깨달은 사람처럼 보이는데 주로 어떤책? 을 본거야??
내가 뭐를 깨치기까지 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나는 삶이 뭐고 왜 살아야하는지 생각하게 하는 사건사고가 좀 있는 편이었고어떤 책 한권이 답을 줬다기보다 원래 사회과학 철학에 관심이 많았는데 보다보니 그게 철학자 각각 삶이나 현상에 대한 파편적인 시각들이라 서로 모순 될때가 있으니까자연스럽게 심리학으로 넘어가고 근데 이거는 또 트라우마에 대한 이해는 도와줘도 결국 현상이 어떻다는 추측이라서 왜 살아야하는지에 대한 시원한 답이 못되줘서 동양철학 불교 뇌과학 명리학 점성술 신경생리학 양자역학 이거저거 줏어먹었어.. 다 짬뽕이라 뭐 하나 짚기가 애매한데 심리학 동양철학 불교 뇌과학 양자역학 대충 이렇게 관련글이나 입문서로 찍먹해봐바요즘은 결국 심리학이고 물리학이고 불교철학으로 귀결되는 것 같단 생각이 많이 들어서 꼭 뭐 하나만 꼽으라면 불교철학
@낄낄낄 너무너무 고마워!!!!!!!
여시 생각 나랑 완전 존똑....물론 앎과 별개로 심신이 안정된 건 아니긴해 그래봤자 인간이라 그런 생각들이 현실이 되는 일은 수행이 필요한 일이라 생각...
와 신기하다
5단계까지 가고나니까 시크릿이나 뇌과학 종교서적 다 모든게 하나를 말하고 있다는걸 알게됨.. 그리고 결국 사랑을 말하고 있다는 것?
ㅇㄱㄹㅇ
ㄹㅇ 입니다
여시아이디 아까 딱 읊조린 문장인데 여기서도 보니까 너무신기하다
와 내가 생각했던 결론이랑 같아서 소름 돋았어여러 분야를 찍먹 공부해보고 깨달은건 모든 것의 결론이 사랑이라고 느꼈음
ㅋㅋㅋㅋ나네 이제 그냥 별 생각없이 살아
헐 내친구가 하는말이야
ㄷㄷㄷㄷ지금 딱 5단계에 접한것같아..부처의말 찾아보고 불교 관련 서적읽고있는데
나는 요가하면서 느낌...내몸을 먼저 사랑하자 단계까지 왔어 ..ㅋ
나도 동감 결론은 사랑이 다 이겨 이거인 것 같아 근데 사랑이란 감정은 지어낼 수 없잖아 그래서 다 놔버림 ㅜㅠ
나도 책이랑 뇌과학 좋아해서 1-2-5로 갔는데돌고돌아 결국 내면의 트라우마 마주하기로 가더라....나는 트라우마 없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어ㅠㅋㅋㅋ 내면 치유하고 마음 챙김하면서 다시 1단계로 가려고
첫댓글 나도 5단계까지 갔다가 어쨌든 발 닿는 곳에서 행복하자 라고 생각하며 재밌게 살고 있어 다들 비슷하구나 좋은 영상 가져와줘서 고마워!
진짜 결국 돌고돌아 나를 탐구하게돼
와 정확하다 ㅋㅋㅋㅋ 나 5단계까지 갔다가 다시 책으로 돌아와서 읽는 중인데 예전엔 표면적으로 감만 잡았던 것들이 이제는 제대로 이해가 되기 시작했어.. 그리고 시크릿 관련 서적 저자들 기반인 gpt와 대화하면서 현실에 제대로 적용하게 됐고 작은 것부터 이뤄가는 중..
구글에 시크릿 관련 서적 저자 이름 + gpt 치면 나오는 걸로 하면 돼!
나한테는 트랜서핑이 제일 잘 맞는데 여시한테는 더 잘 맞는 책이 있을 수도 있어서.. 시크릿 달글 참고하는 거 추천할게!!
지피티 어떤거야???
혹시 책 추천해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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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관련있음 이름 뻔하지 근데... 이거 영어잖아... 영어로 사용해야해...?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9.27 23: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시들 닉네임 누가봐도 이런 거 하는 사람들 같다 다들
ㅋㅋㅋㅋㅋㅋ그러네
아 진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알아? 나 5단계까지 가다가 심리학과 들어감
아니 걍 학사로 들어갔어ㅋㅋ이쪽으로 나갈 생각은 별로없어ㅠ
와 나도 요즘 심리학 기웃대는중..여시는 대학원간게야?
@Aaeew ㅋㅋㅋㅋㅋ아 나도 심리학 대학원 생각중인데 ㅋㅋㅌㅌㅋ 너무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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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단계완
리얼리티 트랜서핑 3권 사놓고 방치중인데 낼 함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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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야 글 너무 고마워 ! 사람 다 똑같구나 ㅋㅋㅋㅋㅋ 내면의 평화 진짜 너무 소중해
나는 1단계-뇌과학-5단계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시크릿류 진짜 싫어하는 타입이었다가 인간이 제대로 기능하는데 기분이 생리학적으로 엄청 중요한거 알고나서 확 바꼈고 5단계 이후에 결국 모든게 연결되어있고 생명들은 희노애락을 거치면서 더 큰 범주의 사랑을 경험하기 위해 왔다고 생각하면 별로 허무하지 않아 애초에 뭘 현실화하려했는지는 몰라도 그게 실현되던 되지 않던 자연이 경이롭듯 숨쉬는 우리도 경이롭기때문에
뭐를? 물어봐! ㅋㅋㅋㅋ
여시야 혹시 물어봐도 돼?????
헉 고마워ㅠㅠㅠ혹시 여시는 많은걸 깨달은 사람처럼 보이는데 주로 어떤책? 을 본거야??
내가 뭐를 깨치기까지 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나는 삶이 뭐고 왜 살아야하는지 생각하게 하는 사건사고가 좀 있는 편이었고
어떤 책 한권이 답을 줬다기보다 원래 사회과학 철학에 관심이 많았는데 보다보니 그게 철학자 각각 삶이나 현상에 대한 파편적인 시각들이라 서로 모순 될때가 있으니까
자연스럽게 심리학으로 넘어가고 근데 이거는 또 트라우마에 대한 이해는 도와줘도 결국 현상이 어떻다는 추측이라서 왜 살아야하는지에 대한 시원한 답이 못되줘서 동양철학 불교 뇌과학 명리학 점성술 신경생리학 양자역학 이거저거 줏어먹었어..
다 짬뽕이라 뭐 하나 짚기가 애매한데 심리학 동양철학 불교 뇌과학 양자역학 대충 이렇게 관련글이나 입문서로 찍먹해봐바
요즘은 결국 심리학이고 물리학이고 불교철학으로 귀결되는 것 같단 생각이 많이 들어서 꼭 뭐 하나만 꼽으라면 불교철학
@낄낄낄 너무너무 고마워!!!!!!!
여시 생각 나랑 완전 존똑....물론 앎과 별개로 심신이 안정된 건 아니긴해 그래봤자 인간이라 그런 생각들이 현실이 되는 일은 수행이 필요한 일이라 생각...
와 신기하다
5단계까지 가고나니까 시크릿이나 뇌과학 종교서적 다 모든게 하나를 말하고 있다는걸 알게됨.. 그리고 결국 사랑을 말하고 있다는 것?
ㅇㄱㄹㅇ
ㄹㅇ 입니다
여시아이디 아까 딱 읊조린 문장인데 여기서도 보니까 너무신기하다
와 내가 생각했던 결론이랑 같아서 소름 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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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나네 이제 그냥 별 생각없이 살아
헐 내친구가 하는말이야
ㄷㄷㄷㄷ지금 딱 5단계에 접한것같아..부처의말 찾아보고 불교 관련 서적읽고있는데
나는 요가하면서 느낌...내몸을 먼저 사랑하자 단계까지 왔어 ..ㅋ
나도 동감 결론은 사랑이 다 이겨 이거인 것 같아 근데 사랑이란 감정은 지어낼 수 없잖아 그래서 다 놔버림 ㅜㅠ
나도 책이랑 뇌과학 좋아해서 1-2-5로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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