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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뜨거워-최신유머 스크랩 기타 김연아선수를 깎아내리는 일본 언론
바람처럼시처럼 추천 2 조회 15,693 13.03.19 09:44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일본인들의 김연아선수에 대한 비정상적인 미움에는

일본언론이 보도하는 내용도 한몫합니다.


아사다마오를 밀어주는 스폰서들은

아사다마오를 통해 예술과 스포츠의 조화인 피겨스케이팅에서

일본의 예술성과 우수성을 알리고자 하는 사람들로

주로 일본의 보수단체들, 즉 우익단체들인데,


이런 쪽에서 김연아선수를 공공연히 미워하는 모습을 드러내고

방송을 통해 왜곡된 이미지를 만듭니다.


이전에는 김연아선수를 아사다마오를 띄우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다가

김연아선수가 아사다마오를 앞지르고 난 후에는

'악녀' '심판매수'등으로 이미지화하고

아사다 선수는 가련한 피해자역할을 맡게 하여

김연아선수에 대한 일본의 증오심을 더욱 부추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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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적인 대결구도를 좋아하는 일본은

김연아가 처음 등장하자

김연아에 대한 여러가지를 조사하고

김연아는 달, 아사다 마오는 태양이라는 식으로,

아사다가 걱정없이 점프를 연습하는 행복한 천재소녀라면

연아는 이런 아사다를 질투하여 뒤에서 이를 악물고 연습하는

그런 음흉한 노력파로 이미지화함.

 


* '마오를 이기는 것이 연아모녀의 목표였다'라고 날조함





* 김연아는 마오를 이기기 위해 학교도 안가고 연습한다. 친구가 없다는 분위기를 조성하며

상대적으로 마오는 밝게 웃고 친구가 많은 행복한 스케이터로 포장함.


-> 실제로 학교를 안간 것은 아사다선수도 마찬가지이다.

학교등교일수가 많이 모자랐지만 졸업을 하여 논란이 있었다.


   


* 연아는 아사다를 목표로 하여 이기기위해 스케이트를 탔다.

-> 근거없음. 김연아선수는 아사다선수를 이긴 후에도
후원을 받지 못했고, 열악한 환경으로 발에 맞는 스케이터화를 못구해서 방황했기에

은퇴생각까지 했다. 아사다 마오를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   


* 연아가 주니어월드 끝난후 2위를 한 사진을 책상에 붙인 걸 마오를 이기기 위해서라고 보도.


-> 오히려 이런 반응을 보였던 것은 아사다선수였다.

올림픽후에, 아사다선수는 인터뷰를 통해

(銀メダルを)いつも見えるところに置いて悔しさを忘れないようにしたい。

(은메달을) 언제나 보이는 곳에 두고 분함을 잊지 않도록 하고 싶다.고 말하였다.


즉, 설욕을 위해 사진을 걸어둔다던가 하는 건 일본식의 사고방식이지만,

김연아선수를 깎아내리고 아사다선수를 우위에 두기 위해

어린 선수가 첫 주요국제무대 순위권의 기쁨에 방에 걸어둔 사진을 교묘하게 왜곡해서

마오를 질투하는 음흉한 선수로 이미지화하였다. 



* 천재를 좋아하는 일본은 아사다마오는 천진난만한 타고난 천재이고, 김연아는 경쟁심강한 노력파로,

김연아가 엄청난 연습으로 아사다마오를 따라잡은 것이라고 설명함.





아사히신문 “(김연아는)천재라기보다 노력형으로 주변에서 얘기되고 있다. 무엇보다도 연습량이 많았다.”


--하지만 아사다선수의 연습을 따라하던 캐나다 남자선수는 엄청난 연습량에 몸살이 나서 그만두었다.

일본 프로에서 '연습량은 남들보다 많다'는 질문에 아사다선수는 X를 들지만,

누가 연습을 가장 많이 하냐고 사회자가 묻자 일본 선수들은 모두 아사다선수를 가리켰다.




* 주니어시절 연아가 아사다마오 넘어져라!고 했다고 싸이 미니홈피에 올렸다.
-> 연아선수의 인터뷰를 왜곡한 것. 그런적 없다.


(방송에서는 김연아가 이상하게 나온 사진을 보여주며

김연아가 아사다마오를 의식하여 연습방해 발언을 하고, 아사다마오 넘어져라!라고 블로그에 썼다며,

들고있던 막대로 얼굴을 내리침.)   



* 아사다마오는 순수하고 착하고, 김연아는 독하고 음흉하다는 이미지를 방송을 통해 은연중에 조성함.


-세계선수권 오프닝 中 한 장면-


이러한 분위기 조성과 왜곡으로 일본 웹사이트에는

'김연아의 얼굴을 보면 악마가 보인다'는 글이 수두룩하다.



하지만 죽음의 무도가 나온 그 다음 시즌 아사다선수는 독하고 악마같은 연기를 올림픽에서 여실히 보여주었다.





* 김연아선수가 아사다의 인터뷰중 침을 뱉었다고 보도함.
-> 날조



* 김연아의 인터뷰를 교묘하게 왜곡시켜 방송.

-> 무한도전에서 김연아가 '아사다마오가 넘어지면 안심한다'라고 했다고 보도함.

실제로 연아선수는 다른 선수가 넘어진다고 안심하면 나에게도 좋지 않다라고 말했다.


-> 연아선수가 인터뷰중에'아사다마오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 불편하다..'라고 말하는 장면까지만 방송.

뒤에 연아선수는 서로에게 마음이 편치않고 마오선수도 부담스러울 것이다-라고 이어 말했다.



* 김연아는 온 국민이 힘을 합쳐 밀어주지만, 아사다 마오는 홀로 싸운다고 방송.


-> 일본에서 아사다 마오를 위해 룰개정을 하고 포상금을 지급하고 전용 링크장을 몇개씩 지어주는 혜택을 주는동안

김연아선수는 매니저없이 홀로 러시아에서 경기장을 찾다가 길을 잃거나

세계선수권에서 신기록을 세울때에도 돈이 없어 이코노미 석을 타고 10시간 이상 비행해야 했다.


* 한국언론과 사람들이 올림픽전에 아사다마오를 취재와 압박을 통해 공격하고 있으니 지켜주어야 한다고 보도함.




-> 한국에서 열린 4대륙 당시, 아사다선수의 기자회견장은 텅 비었고 참석한 것은 대부분 일본기자였다.


--김연아의 심리적 부담을 가중시키기 위해 취재를 통해 압박을 가한 것은 일본기자들이다.

일본 기자들의 집요함은 유명한데 특히 김연아에게는

다른 점프에 비해 성공률이 낮았던 플립실수를 물고 늘어졌다.

이에 김연아는 올림픽 전 해외매체와 모든 인터뷰를 거절하지만,

쇼트 프로그램이 끝난 후, 일본매체는 한국말을 할 수 있는 기자를 대동하여

김연아선수에게 플립 실수에 대해 또다시 환기시킨다.


(오늘 아침에 플립 실수를 했는데 그것이 몸에 영향이 가거나 정신적으로 충격이 가지 않았냐-고 질문.

이에 연아선수는 전혀 개의치 않았다고 대답.)


--관련기사 : 그랑프리파이널 당시 일본 언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44&oid=109&aid=0002068300)

--조애니 로세트도 이런 일을 당하여, 캐나다에서 일본 언론을 비난하는 기사를 내기도 하였다.

       


* 표현력의 연아 기술의 마오, 김연아는 대중적이고 쉬운 프로그램으로 심판들을 사로잡으려 한다는 왜곡.


 


* 방송에서 평론가가 김연아의 고득점은 짧은 스커트와 등의 쇄골로 심판에게 어필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함.

이에 일본은 김연아가 심판들을 유혹하려 한다고 비난함.


-> 김연아가 세헤라자데 등 성숙한 여인의 프로그램을 선보인 이후

아사다선수도 의상을 통해 섹시함을 강조하였다.

속이 비치고 풍성한 치맛단과 가슴을 강조한 란제리룩을 입었고,

까만톤의 피부를 목까지 하얗게 칠하고, 눈꼬리를 바짝 올린 아이라인과 새빨간 립스틱으로 메이크업하였다.





* 연아 어머니가 일본선수가 방해한것이라고 기자들에게 말한 것을 들었다고 날조

-> 김연아 선수는 특정 국가를 언급하지 않았지만 혼자 발끈한 것은 일본빙상연맹.

김연아선수가 일본선수에게 방해받았다는 말을 한적이 없다고 하자,

일본 신문에서 '김연아의 어머니가 SBS기자에게 일본선수들에게 방해받았다고 말을 했다'라고 날조하였다.




?央 妨害報道 ?幕は ヨナ母

(아사다마오 방해보도 흑막은 김연아 모친)

 

* 09월드 당시, 아사다 마오 경기후 한국인이 아사다에게 신발테러를 했다고 보도함    



-> 다른 각도의 영상을 보자 일본인이 던진 시베리안 허스키 봉제 인형으로 밝혀졌다.
유투브에 올리는 둥 소란을 피우다가 망신당하게 생기자 재빨리 삭제하고 없던 일로 함.




-> 오히려 09월드 당시, 김연아선수의 경기후 모두 기립박수를 보낼때 혼자 꿋꿋히 앉아있는 매너를 보여준 일본관객들.





* 김연아의 프로그램 구성은 주니어 때부터 변한 것이 하나도 없다.


-> 일본의 로비로 김연아의 트리플 플립-트리플 토룹에 '어텐션'을 주어 감점시켜

김연아로 하여금 올림픽을 1시즌 앞두고 10년 넘게 쓰던 점프 구성을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룹으로 바꾸는 위험천만한 결정을 하게 만든 것은 일본이다.

       

-> 김연아를 이기기 위해 트리플악셀을 3번뛸 수 밖에 없는 아사다는 이를 '도전정신'이라고 포장하고,

김연아는 도전정신이 없다. 안정을 추구한다라고 설명하여 교묘하게 대조하였다.




--일본인들은 김연아가 쉬운 연기를 한다며 비겁하다고 비난하지만

김연아의 점프구성은 여자 선수로서 가장 최상위의 구성이다.

또한 점프 앞뒤로 어려운 안무를 넣고 턴이 많고 복잡한 체력적으로 어렵고 난이도 높은 프로그램이다.




-> 올림픽 경기후 기자회견장에서도 일본기자는 김연아에게 이와 관련하여 질문을 던졌다.


  '나는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걸 했고, 모든 선수들은 본인이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을 할 뿐이다'



* 김연아는 전략적으로 안무를 짜 쇼트 중간에 '쉬는 동작'을 넣는 등, 쉬운 안무를 한다.



-> 근거없음. 연아선수의 인터뷰를 인용하여 교묘하게 짜깁기함.

아사다선수는 점프를 성공하기 위해 모든 안무를 빼버렸다.

아사다선수의 프로그램은 '점프-활주-점프-활주'로 구성되었다.
     

* 올림픽에서 금메달딴 김연아에 대해 기술은 전혀 언급하지 않고, 표현력과 정신력의 승리라고 강조함


(짜깁기를 통해 아사다선수가 프리 프로그램 전에 마음이 약해져서 진 것처럼 편집함)


-> 올림픽 당시 김연아와 아사다마오의 예술점수차이는 6점, 기술점수 차이는 17점.

즉, 예술뿐만 아니라 기술에서도 승리했으며, 압도적인 점수차이는 바로 기술의 차이에 있다.
       
* 김연아는 쉬운 점프를 뛰어 가산점을 얻는 전략을 써서 승리했다고 방송함



-> 김연아의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룹은 기초점수만 10점으로

아사다 마오의 트리플 악셀-더블룹(기초점 : 9.5점)보다 더 어려운 고난이도의 점프이며

둘의 점프는 질자체가 다르다.



<아사다마오의 트리플 악셀-더블룹>



<김연아의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룹>



<아사다마오의 트리플악셀>


<김연아의 트리플러츠>


(짤출처:새댁님블로그:http://blog.naver.com/miso7304/)



* 김연아의 올림픽 프로그램이 아사다의 프로그램보다 난위도가 훨씬 아래다.
-> 트리플 러츠 교정에 실패하고 트리플 살코를 뛰지 못하는 아사다마오는

결국, 점수가 낮아 탑 선수들은 싱글로 뛰지 않고 연결 점프로 뛰는 트리플 토룹을

단독으로 넣었다. 트리플 토룹은 주로 주니어선수들이 단독으로 뛰는 점프이다. 
           

* 일본방송에서는 김연아의 컨디션 좋지 않다고 거짓방송하며 연습때 넘어진 영상만 보여주어

일본인들은 김연아는 왜 경기때는 잘하냐고 이상하다고 비판함.


-> 일본방송에서 김연아가 넘어지는 장면을 수십번씩 방송하여 컨디션이 좋지 않다고 방송하였다.

올림픽이 끝나고 일본 패널들이 '김연아는 연습에서는 넘어지는데 왜 실전에서는 넘어지지 않습니까?'라고 질문하자,

이에 김연아에게 호의적인 일본 해설자는 '그건 방송에서 김연아가 넘어지는 장면만 보여주기 때문입니다'라고 대답하였다.


--상황을 모르는 일본인들은 김연아가 일부러 연습때 넘어져서

다른 선수들을 방심하게 하려고 하는 것 같다며 왜곡하여 비난하고 있다.


* 한국심판의 채점과정을 몰카로 찍고 플루쉔코의 발언을 인용하여

아사다마오가 부당한 채점을 받았다고 방송함.     



--그러나 막상 플루센코선수는 러시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올림픽에서 차원이 달랐던 김연아선수에게 경의를 표하고 싶다는 말을 한다.


- Евгений, вы сказали, что снимаете шляпу перед спортсменами

 экстра-класса. А такие были на Олимпиаде среди фигуристов?       

예브게니 . 당신은 다른 차원의 선수에겐 자신의 모자를 벗는다고 말했잖아요 . 이번 올림픽에서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까?       

       

- Конечно. К примеру, победительница в женском

одиночном катании Ю-На Ким из Кореи выступила просто блестяще,

победив с потрясающим отрывом.       

물론입니다. 예를 들면 여자싱글의 우승자 한국의 김연아 선수죠. 그저 찬란하게 빛났습니다. 압도적인 여유로 이겨버렸습니다. 

  

        
* 한국인들이 아사다마오와 안도 미키를 한국사람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 이런 어이없는 내용을 일본에서는 기사로 내보냈고, 일본인들은 역시 한국인들은 뭐든지 자기것이라고 한다며 비난함.


* 한국인들이 아사다 마오의 경기때 레이저테러를 했다고 보도함.


-> 한국인의 레이저가 아니라 촬영하는 외국 관객



* 김연아 섹*비디오 날조.



-> 한국의 국민여동생이라고 불릴 정도로

사랑받고 자기관리에 철저한 선수의 이미지를 추락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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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19 09:46

    첫댓글 역시 원숭이들.....지들 편한대로 해석하는.....

  • 13.03.19 09:57

    냅둬요 할줄 아는게 저런 것 뿐이니

  • 13.03.19 10:16

    제발 라이벌이란 언급 쫌 하지마라 실력이 비슷해야 라이벌이지 이제 스승과제자 관계해도 되겠다 .. 감히 역대세계최고에게 어딜 들이대 ㅋㅋ

  • 13.03.19 10:18

    그래봤자 동메달이지 ㅋㅋㅋㅋㅋ

    그것도 20점 넘게 차이나는 동메달 ㅋㅋㅋㅋㅋ

  • 13.03.19 10:38

    지긋지긋하다

  • 13.03.19 10:52

    일본스럽네 멀 세삼스레 원래 저런놈들이였으니께

  • 13.03.19 10:54

    방사능 원숭이들 민족성은 변하지 않는다......그렇게나 당하고도 일본을 믿거나
    친일이있다면 반드시 응징해서 이땅에서 몰아내야함

  • 13.03.19 10:58

    신경을 안쓰면 되요...

  • 13.03.19 11:07

    답없는 족솓들

  • 13.03.19 11:20

    두말할 필요없이 등수랑 점수가 말해주네요

  • 13.03.19 11:47

    아니 좀 인정할건 인정해라 적당히해야지 -_- 도데체 왜저러는거야?

  • 13.03.19 12:10

    방사능 피폭이 심각하네요 ㅋㅋ 일본몽키

  • 13.03.19 12:33

    그 피가 어디 가냐???

  • 13.03.19 13:02

    머 하루이틀도 아니고 그냥 아무느낌도 없네요.
    그래 너는 떠들어라~ 1등은 내가 할테니 ㅋㅋㅋㅋ 질투. 그 이상으로는 보이지가 않네

  • 왜 통곡의 비엘만이 없는거야

  • 13.03.19 13:38

    역시 일본 쓰나미 한번더와서 쓸어버려야해

  • 13.03.19 14:21

    근데 who is the queen 써져있는사진 김연아가 카리스마있고 훨씬 더 멋있어보이는데 ㅋ

  • 13.03.19 14:26

    이거 능력있으신 분들 일어로 번역해서 바다 건너에 좀 전해주면 믿을까요 저들이?

  • 13.03.19 15:32

    애쓰네요.. 하지만 아사다마오가 김연아의 적수가 될수없음에도 불구하고 라이벌구도를 만들어 우리가 이기는것이 김연아의 흥행이나 이미지메이킹에 도움이된다고 합니다. 마오를 잘이용하고 가뿐히 이기면 그뿐...

  • 13.03.19 17:21

    ㅉㅉ 실력안되니까 날조쩌네 저나라는 날조국가니까

  • 13.03.19 18:59

    ㅋㅋ 신경도 안쓰여서~ ㅋㅋㅋㅋ

  • 13.03.19 19:13

    ㅋㅋ뭐래 ㅋ

  • 13.03.19 20:50

    일본은뭐든지왜곡하네

  • 13.03.19 21:00

    이거 해외언론에 못알림?

  • 13.03.19 21:12

    걍 씹어주면 되는겁니다. 저런거 대꾸해주면 피곤해요.

  • 13.03.19 23:11

    역사도 왜곡하는데 뭘~

  • 13.03.19 23:13

    뭐 ... 일본이 그렇지 뭐...

  • 13.03.19 23:37

    구성을 달리해서 더 좋은 점수를 받는 방법을 알고 있다면, 아사다는 아둔하게 자신이 못할 점프를 도전할게 아니라 그렇게 해야 하는거 아닌가.
    도전정신이라는 그럴듯한 말로 포장해서 점프 하나에 집착할 것이 아니라, 프로그램 전체의 흐름과 완성도를 높이는게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 13.03.20 21:36

    얼레 2등이 말이 존1나 많거든..ㅋㅋㅋ요. 재도 참 억울하겠다.ㅋㅋ 시대를 조금 늦게나 일찍 나왔으면 잘했을텐데.ㅋㅋ 하필
    한국에서 대박나는 선수 나올때 같이나와서..ㅋㅋㅋㅋ

  • 13.03.21 13:31

    얼마나 분하고 억울하면 저렇게라도 해야 분이 풀리겠지 ㅋㅋㅋㅋ 원숭이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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