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에 개봉하는 톰 크루즈 주연의 헐리웃 영화 ‘미이라’의 홍보 포스터가 공개되었다. 악의 힘을 가진 여주인공(미이라)의 클로즈업 된 한 쪽 눈(전시안)에 두 개의 눈동자가 담겨져 있는 모습이 이채롭다.
일루미나티의 Mk-Ultra Project를 통해 접신된(귀신들린)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모습인 듯한데, 이렇듯 귀신에 접신된 이들은 영화 속 주인공처럼 초인적인 능력을 발휘하는 존재가 된다는 메시지를 주고 있다.
영화 속에서 이런 미이라에게 선택된 남자 주인공 톰크루즈를 피라미드 위에 1달러 짜리 화폐에 새겨진 전시안(호루스)으로 묘사한 포스터도 눈에 띈다.
최근 개봉되는 대부분의 영화들이 일루미나티의 어젠더와 상징들을 대중들에게 홍보(세뇌)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들로 보는 것이 정확할 것이다.
전시안(호루스의 눈)
한쪽눈을 강조한 또 다른 포스터에는 미이라가 변신할 때마다 주문이 적힌 글자들이 드러나고 눈동자가 둘로 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귀신의 도움으로 초인적인 능력을 가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것이다.
영화 속에서 미이라(이시스?)에게 선택된 남자 톰크루즈를 1 달러짜리 화폐에 등장하는 전시안(호루스)으로 묘사해 놓은 또 다른 홍보 사진
홍보사진의 구도가 삼각자와 컴파스가 교차되는 프리메이슨의 대표적인 상징의 모습을 하고 있고, Mummy의 M자를 강조함으로 영어의 13번째 알파벳이며 Masonry(프리메이슨)를 상징하는 앞치마의 모습을 재현하고 있다.
첫댓글 지나간 글이지만, 읽으시면서 악한 세상을 알려주기 위해 스크랩하여 올립니다.
영적으로 분별하여 도움이 되시기를...
이 영화 완전 쓰레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