슐츠, 즉 슐츠를 대표선수(Prime-Minister)로 내세운 그 독일 전체국민들이
과연 바보, 무뇌아들이라서 자신들의 경제가 폭망에 가깝도록 우크라이나에서
그 더러운 러 VS 우 그 대리전쟁을 끝 없이 진행하고 있는게 아니다.
독일인들은 그들 나름데로는 세계에서 가장 똑똑하고 잘난 대가리를 굴리는 사람들로서,
그 어느모로나 철저하게 승산이 있다고 스스로 믿어 의심치 않게 계산, 도출 된게 러우전쟁이고,
이로서 이전에 세계2차대전 패전 내지 그 이전에 천년을 이어 오던 빚을 갚는 중이다.
가깝게 세계2차대전에서
독일 그들 국민들이 그들 스스로 저지른 그 전쟁범죄가 러시아에 의해 패전을 하고
그 결과 러시아군이 베를린에 진주하여 쑫대밭을 만들었다는 그 원한을 갚는
아주 좋은 절호의 기회, 즉 이이제이하게 되는 상황이 도래하였으므로
비록 자신들의 국가경제가 큰 어려움에을 당하더라도 러우전쟁을 끝 까지 밀어 부치친다... 것이다.
(이 부분에서 발틱해저 노드스트림 가스관이 파괴 되는 것도 암묵적으로 동의를 하였음)
그래서 그토록 잘났다는 독일들의 대가리속에 가득찬 복수심의 또 다른 표출중 하나가 러우전이고,
물론 미국은 전혀 새로운 상황을 맞이하게 되면 "그건.. 그때에 새로운 각오로 손을 봐~ 주겠다..^^*" 는 것이다.
즉, 독일 및 그 국민들로서는 미, 러가 모두 공통의 원수이지만,
현재 상황이 러시아에 대해 일정 부분 복수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고,
어쩌면 그들의 원수중 하나인 러시아를 철저하게 폭망 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도래했다는
그 어처구니 없는 '그들 나름데로의 똑똑한 계산'을 바탕으로 하여 우구라에게 끝 없이 인적, 물적 지원을 하고 있으며,
이 우스꽝스럽고 더러운 전쟁으로 같은 의미의 원수인 미국도 결국 많은 소모를 하게 됨은 두말 할 필요도 없으므로,
독일국민들의 대가리속 계산에 의하연 미국도 일정부분 뜯어 망가트리게 되는 쌍겹장을 부르는 상황인 것이다.
더 슆게 설명하여, 독일로서는 미국과 러시아가 불구대천의 원수임에는 틀림이 없고,
그래서 언젠가는 반드시 미,러의 허리를 꺽어 뿌질러 버리겠다는 그 복수심을 항상 가슴에 품고 있던 중,
러우전이 발발하게 만드는 공작을 하여 러시아나 우구라나 똑 같은 원수 슬라브이므로 폭망케하는 이이제이를 하고,
또 다른 측면에서 세계패권에 도전하는 천년의 숙적인 그 러시아를 폭망 시키고 싶은 미국을 어떻게 해든 손...을 좀 봐~ 줘야 하므로
이 전쟁을 빌어서 미국 또한 끝 없는 소모를 하게 함으로서 결국 달러패권이 주저 앉게 되는 결과를 만드는
또 다른 이이제이(以夷制夷), 즉 쌍수겹장을 하게 되는 묘수, 도술을 음침하게 부리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독일이 그 잘난 대가리로 품고 있는 찌꺼기들이 성공할 지.. 여부와는 별개의 논지로서
이게 현재 독일이 러우전을 대하는 그 이중삼중의 민낮이고 러우전의 또 다른 이중 삼중의 암수 중 하나이다.
가자~!
위대한 대고려국의 재림을 위하여......
The Great Korea Again~!
대고려국 의성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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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코액션The Korean Actions(大高麗國復興會) : http://www.koactio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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