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선 땅의 예루살렘에서 죽으셨습니다.
마16:21 ¶ 그때부터 예수님께서 자기가 반드시 예루살렘으로 가서 장로들과 수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일들로 고난을 당하고 죽임을 당하며 셋째 날 다시 일으켜질 것을 자기 제자들에게 보이기 시작하시니
눅13:33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과 내일과 모레는 내가 반드시 걸어야 하리니 대언자가 예루살렘 밖에서 죽을 수는 없느니라.
아버지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은 영적으로 소돔과 이집트라고 합니다.
계11:8 그들의 죽은 몸이 그 큰 도시의 거리에 놓이리라. 그 도시는 영적으로 소돔과 이집트라고 하며 그곳은 또한 우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
땅의 예루살렘(소돔,이집트)은 이전에 아버지의 장막이 함께 거하였을때는
출25:8 또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도록 그들이 나를 위해 성소를 만들게 하라.
출29:45 ¶ 내가 또 이스라엘 자손들 가운데 거하여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니
출29:46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려고 그들을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온 {주} 그들의 [하나님]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나는 {주} 그들의 [하나님]이니라.
아버지의 동산 같았습니다.
창13:10(한킹) 이에 롯이 눈을 들어 요단의 온 평지를 바라보니, 소알에 이르기까지 어느 곳이나 물이 넉넉하더라. 그곳은 주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키기 전이었으니, 주의 동산 같고 이집트 땅과 같더라.
에덴 동산과 같았습니다.
창2:15 {주} [하나님]께서 남자를 데려다가 에덴의 동산에 두시고 그것을 가꾸고 지키게 하셨더라.
창3:8 그들이 그 날 서늘한 때에 동산에서 거니시는 {주}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의 아내가 {주} [하나님] 앞을 떠나 동산의 나무들 가운데 숨으매
그러나 말씀이 육신되어 오셨을때 모세의 글도 믿지 않고, 아버지도 믿지 않음으로
사9:6 이는 한 아이가 우리에게 태어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권이 놓이고 그의 이름은 [놀라우신 이], [조언자], 강하신 [하나님], 영존하는 [아버지], [평화의 통치자]라 할 것이기 때문이라.
요5:46 너희가 모세를 믿었더라면 나를 믿었으리니 그는 나에 대하여 기록하였느니라.
요5:47 그러나 너희가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들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생명나무로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요일5:11 또 그 증언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분의 [아들] 안에 있다는 것이니라.
요일5: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요일5: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들을 쓴 것은 너희에게 영원한 생명이 있음을 너희가 알게 하고 또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너희가 믿게 하려 함이라.
아버지께서 동산 동쪽에 그룹들과 불타는 칼을 두셔서 생명나무로 가는 길을 막으셨습니다.
창3:24 이같이 그분께서 그 남자를 쫓아내시고 에덴의 동산 동쪽에 그룹들과 사방으로 도는 불타는 칼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왕상8:7 그룹들이 궤의 처소 위에서 자기들의 두 날개를 펴서 궤와 그것의 막대들을 위에서 덮었더라.
신33:2 그가 이르되, {주}께서 시내에서 오시고 세일에서 일어나 그들에게 오시며 바란 산에서부터 빛을 내시고 수만 성도와 함께 오셨는데 그분의 오른손에서 그들을 위하여 불 같은 율법이 나왔도다.
신32:41 내가 나의 번쩍이는 칼을 갈며 내 손에 심판을 쥐고 내 원수들에게 보복하며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보응하리라.
히8:5 이 제사장들은 모세가 성막을 만들려 할 때에 [하나님]께 권고 받은 바와 같이 하늘에 있는 것들의 본보기와 그림자를 섬기나니 그분께서 이르시되, 너는 조심하여 산에서 네게 보여 준 양식에 따라 모든 것을 만들라, 하시느니라.
겔39:24 내가 그들의 부정함과 그들의 범법들에 따라 그들에게 행하였으며 내 얼굴을 그들에게 숨겼느니라.
지혜를 붙잡으면 생명나무이나
잠3:18 지혜는 그것을 붙잡는 자들에게 생명나무니 그것을 간직하는 자는 다 행복하도다.
하늘에서 내려온 지혜로 가는 길을 아버지께서 막으셨습니다.
고전2:7 다만 우리는 신비 속에 있는 [하나님]의 지혜 곧 감추어진 지혜를 말하노니 이 지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세상이 생기기 전에 정하신 것이라.
고전2:8 이 지혜는 이 세상 통치자들 중에서 아무도 알지 못하였으니 만일 그들이 그것을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약3:17 그러나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순수하고 다음으로 화평하며 부드럽고 간청을 잘 들어주며 긍휼과 선한 열매로 가득하고 차별이 없고 위선이 없나니
약3:18 의의 열매는 화평케 하는 자들의 화평 속에서 뿌려졌느니라.
요3:12 내가 땅의 것들을 너희에게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내가 하늘의 것들을 너희에게 말하면 어떻게 너희가 믿겠느냐?
아버지의 영인 지혜의 영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사11:2 {주}의 영 곧 지혜와 명철의 영이요, 계략과 능력의 영이요, 지식과 {주}의 두려움의 영께서 그 위에 머무시며
신34:9 ¶ 모세가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안수하였으므로 그에게 지혜의 영이 충만하였더라. 이스라엘 자손이 {주}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여호수아의 말에 귀를 기울였더라.
슥4:6 그때에 그가 내게 응답하며 말하여 이르되, {주}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이르시되, 힘으로 되지 아니하고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며 오직 내 영으로 되느니라.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고후3:17 이제 [주]께서는 그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거기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생명나무로 가는 길을 찾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호2:6 ¶ 그러므로, 보라, 내가 가시로 네 길에 울타리를 치며 벽을 쌓아 그녀가 행로들을 찾지 못하게 하리니
사29:10 {주}께서 깊이 잠들게 하는 영을 너희에게 부어 주사 너희 눈을 닫으셨으며 그분께서 대언자들과 너희의 치리자들과 선견자들을 덮으셨느니라.
고후3:14 그러나 그들의 마음이 가려졌으니 이는 이 날까지도 옛 상속 언약의 말씀을 읽을 때에 바로 그 베일이 벗겨지지 아니한 채 남아 있기 때문이라. 그 베일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졌으나
고후3:15 이 날까지도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그 베일이 그들의 마음을 덮고 있도다.
롬11:32 [하나님]께서 그들 모두를 믿지 아니하는 데 가두어 두신 것은 친히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고자 하심이라.
그러나 지금이라도 아버지를 찾는다면 찾을 것이고 구한다면 아버지의 영을 주실 것입니다.
마7:7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마7:8 구하는 자마다 받고 찾는 자는 찾으며 두드리는 자에게 열릴 것이니라.
잠8: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을 내가 사랑하나니 일찍 나를 찾는 자들이 나를 만나리라.
애3:25 {주}께서는 자신을 기다리는 자들과 자신을 찾는 혼에게 선하시도다.
잠1:23 너희는 내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내 영을 너희에게 부어 주며 내 말들을 너희에게 알려 주리라.
잠8:35 누구든지 나를 찾는 자는 생명을 얻고 {주}의 호의를 얻으리라.
머지않아 이방인의 충만함이 차면 아버지께서 은혜의 영과 간구의 영을 부으실 것이고 남유다 왕국의 144000은 인침받고 아버지께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그 때가 가깝습니다.
슥12:10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거주민들 위에 은혜의 영과 간구하는 영을 부어 주리니 그들이 나 곧 자기들이 찌른 나를 바라보고 사람이 자기 외아들을 위하여 애곡하듯 그를 위하여 애곡하며 사람이 자기의 처음 난 자를 위하여 쓰라리게 슬퍼하듯 그를 위하여 쓰라리게 슬퍼하리로다.
거룩한 안식일 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안식일을 지키라고 미혹하는 사이비이단
먼지티끌이는 종교게시판으로 이사를 하여
그곳에서 본인의 꿈을 맘껏 펼쳐보길 바란다
사이비이단 먼지티끌이는 그동안 진리가
아닌글로 사람들을 미혹쌨다
그러나 인간이 악의가없고 박수무당
최이무기리처럼 거짓말과 분탕질을
하지도 않았고
회원들과 쌈질하며 카페를 어지럽히거나
정치에관한 게시글을 올리지도 않았다
이에 정상을 참작하노니
내일부터 게시판을 옮겨서 본인의 꿈을
펼치던가 말던가 하기를 바라노라
그러나
또다시 진리게시판에서 안식일 타령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날과 달과 절기를 지키는것은 무속인들이
하는 행위인줄 모르는가?
갈1:9~10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더러 하나님의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 노릇 하려하느냐
10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11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너는 절기와 제사에 속한 안식일과 십계명에 속한 안식일이 있다는 사실을 아느냐 모르느냐?
@신인류출현 너는 절기와 날에 관한 안식일을 지키지 않아야 하느니라
@무장 나는 십계명에 속한 안식일을 지킨다 너는 그냥 로마가톨릭 교황권의 법을 지키는 것이고
거룩한 안식일이 없어진지가 2천년이 지났으니 속지 마세요
너 그거 어디서 배웠니 ? 니들 개먹사들이 그렇게 가르치던? 너같은 것들은 666 짐승표 받고 지옥불로 들어갈거니 단디 준비하거라
@신인류출현 일요일강제휴교령은 언제 발표되는데? 감감무소식이구먼 완전개구라데스
@레이맨 넌 짐승의 표가 뭔지도 모르잔여 그냥 그렇게 살다가 죽어라
@신인류출현 기름준비만 30년이 넘는디 7년대환란 즉,한이레가 올때까지는 살다가 짐승의 수를 이기고 죽을랑께!
@레이맨 형제의 귀한 믿음에 경의를 표합니다.
비록 더딜지라도 인내로서 주의 강림을 기다립시다
@무장 나는 이스라엘이 독립하기 전에 태어났으니 무화과나무의 최종세대로서 그날을 기다리나 본 교회 젊은 목사는 그날은 안중에도 없고 젊은 세대를 모아 다음세대에 믿음을 물려줘야 한다고 해서
내 신앙과는 맞지않으나 난 조용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재림의 징조들이 있으나 주님의 강림이 지체되니 시간이 지루할때가 많아집니다
@무장 감사합니다. 저역시 경의를 표합니다.
@레이맨 https://m.blog.naver.com/su10a/223825984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