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신랑의 옆구리로 낳은 신부
TeaTime 추천 0 조회 43 24.11.25 08:5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4.11.25 09:00

    첫댓글

    돕는 배필, 갈빗대, 옆구리, 남자에게서 취한 여자...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 작성자 24.11.25 09:06


    고린도후서 11:14~15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니라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탄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대단한 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마지막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천사숭배 이단들>>은 사탄의 일꾼들이다.


  • 24.11.25 11:59

    @TeaTime

    티씨가 천사숭배자 면서 모함질을 하니?

    보혜사를 하나님자리에 앉힌 사타니스트
    =>티타임


  • 작성자 24.11.25 12:07

    @베냐민

    "도둑이 제 발 저리다"는 속담은 죄책감을 느끼는 사람이 자신의 잘못을 스스로 드러내는 현상입니다.

    . 구체적으로는 죄를 지은 사람이 그 사실이 발각될까 봐 너무 두려워하다 보니, 오히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 사실을 스스로 밝히게 되는 심리적 현상입니다

    전문 용어로는 ""자뻑""이라 하지요.


  • 좋은 예시에 합당한 설명입니다.ㅎㅎ

  • 24.11.25 12:00



    같은 사탄숭배자끼리 분위기좋네...ㅎㅎ

  • @베냐민
    넌 그냥 마귀새끼....숭배자가 아니고.

  • 24.11.25 20:54

    아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1.25 21:28


    감사합니다. 샬롬~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