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티 스틱1텐트 입니다.
중량 때문에 초경량텐트를 쓰다보면 죽는 공간이 너무 많아
많은 편리함을 포기 하여야 합니다.
그동안 60여종의 텐트를 사용해 보았는데
700.900 1100g 이에 해당 합니다
비가 내리지 않는 날이면 저는 누워서 별을 보기위해 항상 플라이를 개방하는데
이텐트는 3면이 올매쉬로 되어있어 개방감이 매우좋고
높이 또한 120정도 되기 때문에 성인남자가 들어가도 머리가 천정에 닿지 않습니다
파워 리져뷰나 레이져 포춘 록테릭스 이런 텐트 쓰면 고가 낮고 답답해서
안에 있스면 돌아 버립니다
초경량텐트의 경우 무게를 줄이기 위해 스틱을 이용하여 자립시키는데
팩다운하는 5군데 면이 지면에 닿기 때문에 공간이 죽고
발끝에 침낭이 닿아 이부분이 축축이 젖거나 결로가 생기게 됩니다
팩다운 하는 5군데 끝부분에 20cm가량의 폴대가 들어있기 때문에 공간이 죽지 않고
이런 부분때문에 700g900g 때의 무게가 아닌 1200g중량이 나가게 된거 같습니다
이텐트의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길이 210 넒이 83 높이 116.
중량 1200g (폴대포함) 1100g(스틱사용시)
전주인장이 2회 사용하고 저는 아파트 후방지역에서 1회 피칭해보았습니다
구성품은 텐트이너/후라이/그라운드시트/폴대/팩/스트링줄이며
텐트본체의 들어있는 폴대를 사용하는것보다 스틱을 사용하여
자립 시키는것이 텐션도 잘먹고 훨씬 보기 좋았습니다.
숙달 되면 5분이네에 설치가 가능할꺼 같고 죽지 않는공간과 적절한 무게
그리고 초경량텐트 치고는 의외로 전실이 매우 많이 나옵니다
전체적으로 사용감이 거이없고 장거리 종주 용으로 메리트가 있을꺼 같습니다
1000g 1200g1400g 때의 텐트가 있어 용도가 많이 겹처 분양합니다
초경량텐트가 요즘 중국산 카피 제품이 많이 나오는데
아무래도 이텐트는 미군수용으로 납품하는 캘티사의 제품이라
만듬세가 매우 좋고 훨씬 견고 하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초경량 텐트 아무리 잘처도 흐느적 거리는 느낌이 있는데
캘티스틱1은 잘서있고 견고한 느낌이 듭니다 자세짱짱함
적절한 무게와 전실 그리고 텐트끝 공간이 죽지 않는 다는 점 개방감
그리고 적절한 가격 딱 답이 나오실꺼애요
직거래 가산디지탈역 011-792-5737
THANK YOU
첫댓글 판매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