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환 님이나 나그네1004님은 계15:2을 다시 읽으시오!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이 말씀을 두문장으로 나누시오!
첫째문장 :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
둘째문장 :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선 곳이 유리바다
겹치는 문장 :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와 싸움
첫문장이 말하는 것은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 이름의 수와 싸우는 곳은 불썩인 유리바다라는 말이요
둘째문장은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 이름의 수와 싸워서 이긴 자들이 선 곳이 유리바다라는 말이외다
이긴자들만 수정같이 맑은 유리바다로 된 하나님 보좌 앞에 설 수 있는 것이외다.
짐승과 싸우는 장소는 세상이요
이 세상은 하나님의 인을 받은 자들도 있고
짐승의 표를 가진 자들도 있소
이 표현을 불섞인 유리바다라고 하오
그대들은 하나님 보좌 앞에 서기까지 인치신 하나님의 인을 짐승에게 빼았기지 마시구려
첫댓글 상징주의 무천년 이단해석.
정말 그러네?
그런데 말이지 그리 정죄허는 넘들이 해석이 안되면 더 상징주의로 해석한다는 것
그런 넘은?
버림받은넘
에휴 좀 구린 해석인디
그려 인삽교 부다 구린낸 덜나요
대충읽으면 각종오염된 냄새만 풍겨요
불이섞인 유리바다 건너 어린 양의 새노래를 부르는 때는 언제지요?
1. 지금 현재
2. 예수님 재림시
3. 백보좌 심판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