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귀가 준 믿음은 육의 믿음으로 하나님과 원수가 되게 하고 영을 대적하면서
거록한 모양을 갖추게 하고 자기 열심과 의로
하나님을 위한다고 하며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한다
하나님이 주신 믿음은 나를 위한 육신의 생각 믿음을 죽이고 내 선함 의로움 내 열심 내가 하나님을 위하다는 생각을 죽인다
마귀는 내 열심과 선과 의로움으로 하나님을 위하라 하며
그 선과 의로움과 열심이 알곡 예복이라고 착각하게 한다
하나님이 주신 믿음은
내 열심이 내 선이 나를 받들게 하는 악하고 더러운 것을 알게 하여 내 선과 열심을 죽인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내 생각과 내 의로움을 죽이고 나서 하나님의 말씀의 복종하게 하고 하나님이 주신 의로움을 받게 한다
백합향님처럼 자기 열심 자기 선으로 하나님을 믿다 보니 자신이 알곡아라 예복을 입은 자로 착각하면서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의 원수라 해도 육으로 영을 하나님을 대적하는 가장 악한 범죄를 짓고 있다
자기 생각이 자기 열심이 자기 선과 의로움이
이렇게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을 전혀 모르는 것이 마귀가 준 믿음이기 때문이다
첫댓글 하나남이 주신 믿음은 내 열심 내 선함을 내 세우기커녕 더럽고 악한 것이라 죽이신다
그러나 마귀가 준 믿음은 꼭 내 선과 의로움 내 열심을 앞세워 나를 최상으로 올려 놓고
그것이 예수님의 생명이라 착각하고 있다
백합향님을 보라 마귀가 준 믿음 그대로 아닌가
그리고 육으로 영을 끝까지 대적하고 있다
수도는
자신의 모습을 본 적도
은혜로 시작한 적도 없다.
믿음이 무엇인지
성령의 인도가 무엇인지
은혜가 무엇인지
대속이 무엇인지도
다시 태어남이 무엇인지도 모른다.
소경으로 태어나 소경으로 살다가
소경으로 가는 것이다.
가는 곳도 모르고 항방 없이 달리다 끝나는 것이다.
그러니
사도 바을
믿음의 고백인 갈라디아 2장 20절을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는 것이다.
주님이 맺는 열매
"성령의 열매"가 무엇인지 도무지 알 수 없는 것이다.
앙심이 회인 맞아 파선되었으니
자백이 있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