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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마귀가 준 믿음 하나님이 주신 믿음(3)
sudo2000 추천 0 조회 33 24.11.25 09:53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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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59 새글

    첫댓글 하나남이 주신 믿음은 내 열심 내 선함을 내 세우기커녕 더럽고 악한 것이라 죽이신다

    그러나 마귀가 준 믿음은 꼭 내 선과 의로움 내 열심을 앞세워 나를 최상으로 올려 놓고
    그것이 예수님의 생명이라 착각하고 있다
    백합향님을 보라 마귀가 준 믿음 그대로 아닌가
    그리고 육으로 영을 끝까지 대적하고 있다

  • 17:39 새글

    수도는
    자신의 모습을 본 적도
    은혜로 시작한 적도 없다.

    믿음이 무엇인지
    성령의 인도가 무엇인지
    은혜가 무엇인지
    대속이 무엇인지도
    다시 태어남이 무엇인지도 모른다.

    소경으로 태어나 소경으로 살다가
    소경으로 가는 것이다.
    가는 곳도 모르고 항방 없이 달리다 끝나는 것이다.

    그러니
    사도 바을
    믿음의 고백인 갈라디아 2장 20절을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는 것이다.

    주님이 맺는 열매
    "성령의 열매"가 무엇인지 도무지 알 수 없는 것이다.

    앙심이 회인 맞아 파선되었으니
    자백이 있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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