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댓은 대체로 '빈곤한 취향'이라는 말에 꽂혀있는것같은데 그냥 타고난 환경이 취향을 만든다고 생각하면될거같아 예를 들어서 A는 어릴때 우연히 부모님을 따라간 도서관이 넘 좋았어서 책을 좋아하게 된 사람이라고 했을때, 그 취향은 '도서관에 같이 가주신 부모님'이라는 환경이 있었기 때문인거라고 할수있지. 살면서 도서관에 가본적도 없는 B가 책을 좋아할 확률은 얼마나 될까? 취향이라는게 정말 '개인'의 것으로만 만들어지는게 아니라는 뭐 대충 그런 이야기~
맞지..이게 돈이 문제이기도한데 부모부터가 본인이 한 경험이 많아야해 그래야 애들을 같이 데리고 다녀줄 수 있음.. 해외 한번 안가본 부모가 아이 데리고 여러국가 여행시켜주기가 쉬울까? 스키장 한번도 안가본 부모가 애들 데리고 과연 데리고 갈까? 그냥 주변 보면 그래..딱 부모가 경험한 경험치만큼만 아이들에게 스며들음
첫댓글 맞지 돈으로 할수있는경험이란게 있어
빈곤의 기준이 뭔데
하고 싶은 것 못 해 보는 거
먹어보고 싶은 것 못 먹는 거
보고 싶은 것 못 보는 거
입고 싶는 것 못 입는 거
배우고 싶은 것 못 배우는 거
> 꼭 억만큼이 드는 게 아니라 해도
똑같은 말 아니야?
그러게 빈곤의 기준이 평균 중산층이라고 잡으면 글캐 볼수도? 금뿌린 100만원짜리 디저트 이런거 못먹어봣다고 빈곤한취향 되는건 아니니까
돈을 가진거랑 돈을 쓰는거랑 다른데ㅠ 강제적이냐 아니냐에 차이는 있겠지만
빈곤도 내마음의 여유가 제일중요한것같아
금전적인것들도 중요한데 행복에 크기는 여유에서 나오는것같아 마음적으로 돈있을때보다 없지만 하나하나 쟁취해 나갈때 더 좋았던 때도 있고 그래
맞아 맞는말이야....그나마 요즘엔 유튜브나 이런걸로 간접경험이라도 할수 있지...10년전만 해도 정말 심했음.....
스키를 스킨스쿠버를 해보고 싶은데 아마 이대로는 못해보고 죽을듯
슬프다 ㅜ
또 그렇긴 한데 돈 안쓰고 고상한 취미활동 할 것도 생각보다 많음!! 돈벌고 나서는 귀찮아져서 약간 뭐든 돈으로 떼울라하는데 기분만 나지... 실제로 진짜 인생경험을 할라면 시간과 정성이 필요할 뿐
ㅜㅜㅜㅜㅜㅜㅜ
당연하지 부자부모있는 애들은 겨울에 스키장 여름에 풀빌라 해외여행 수시로가서 견문넓히고 난 뭐든지 다해볼수있어 도전해볼수있어 하는 자신감이 생기는데 거지부모있는 애들은 어쩔수없이 집콕인걸
견문이고 나발이고 할수있는게 없어
선택지라는게 없지싶다 고르는 기준이 무조건 싼거 값싼거 형편에맞는거여서
경험해보고 본만큼 취향도 뭣도 넓어지고 다양해지는거라서 너무 당연한소리임.
맞음… 새로운 거에 도전 잘 안하게 되고 하던 것만 하게 되고 그래
맞잖아... 시도할줄을 모르니까 할줄아는것도 없음 내얘기
그래서 내가 먹던것만 먹나봐..
배달 음식 실패할까봐 먹던데서만 먹음
맞아 만족할만큼 도전을 못함 항상 안정적인 선택만 해야해 실패하면 끝이라
맞지 나만해도 돈 쪼들리면 최대한 밖에 안나감 나가면 다 돈이라....
맞말이지..
맞지.. 경험해봤어야 좋은지 싫은지 알지..
못하는 거랑 안하는 거랑은 다르니까..
맞음 다른 기회를 쟁취할 생각을 못해.....
시도하는 것도 다 실패라는 기회비용을 염두에 둬야하는데 그럴 돈과 시간이 없어....
나 쪼드릴때 좋아하는 음식 뭐냐 물으면 라면 중에서 고름 ㅎ
다른 음식을 생각도 못함
그렇지 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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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음... 그래서 난 애 안 낳으려고
그래서 학교에서 마라탕 나오는거 좋음
맞지
ㄴㅈㅇ 고민만 1시간함 과장 안 하고… 새로운 곳 시도 웬만하면 안 하고 후기 다 봄..
나는 먹는것도 그렇지만 옷이 진짜…. 내가 무슨 스타일을 좋아하는지 아직도 몰라.. 그냥 오래 입을 무난한 거만 사서
오 안그래도 요즘 이 책 읽고있었는데
여기 댓은 대체로 '빈곤한 취향'이라는 말에 꽂혀있는것같은데 그냥 타고난 환경이 취향을 만든다고 생각하면될거같아
예를 들어서 A는 어릴때 우연히 부모님을 따라간 도서관이 넘 좋았어서 책을 좋아하게 된 사람이라고 했을때, 그 취향은 '도서관에 같이 가주신 부모님'이라는 환경이 있었기 때문인거라고 할수있지. 살면서 도서관에 가본적도 없는 B가 책을 좋아할 확률은 얼마나 될까?
취향이라는게 정말 '개인'의 것으로만 만들어지는게 아니라는 뭐 대충 그런 이야기~
이거 완전 맞는데.. 내가 그랬음 어렸을 때 경험해본게 거의 없음 내 위 형제들 커서 나 맛있는거 사주고 문화생활시켜주고 나도 돈벌면서 이것저것 해보면서 경험의 폭이 넓어지고 여러번 해보면서 내 취향을 알게됨
음식, 의류, 여행스타일, 취미생활, 관심사 등등 다 해당됨
ㅁㅈ 난그래서 대신 장점이 혈육애 느낄 수 있는거라 생각해~~~!
+타인에 대한 이해, 약자에 대한 이해
맞지 내가 경험해보지 않은 것들은 내가 죽을때까지 좋아하는지 아닌지 모르는거니까.. 스포츠를 예로 들면 승마 패러글라이딩 비행기조종 헬리콥터조종 등
아 쌉 ㅇㅈ임
당연하지..ㅠ
완전 맞지 보기 후보에도 못오름,,,
경험의 차이는 나이들수록 어찌 못하더라..
경험은 돈이 있어야 할수있는게 많아
맞말
맞지..이게 돈이 문제이기도한데
부모부터가 본인이 한 경험이 많아야해
그래야 애들을 같이 데리고 다녀줄 수 있음..
해외 한번 안가본 부모가 아이 데리고 여러국가 여행시켜주기가 쉬울까? 스키장 한번도 안가본 부모가 애들 데리고 과연 데리고 갈까?
그냥 주변 보면 그래..딱 부모가 경험한 경험치만큼만 아이들에게 스며들음
22222
고기도 먹어본 놈이 먹을줄 안다고 ... 경험을 해봐야 알지 ... ㅜ
경험도 돈이 있어야 할 수 있는거야...
맞긴해 ㅠ 슬프다
당연하지....
이 말이 틀릴수가있나...
그래서 도서관, 지역무료축제(혹은 저렴한) 그런게 중요한거임... 다양한 경험 못 해 볼 사람들도 그런걸로 다양한 경험을 시켜줘야 사람들이 잘 살 수 있을테니까ㅏ..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