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 "기분 나빠, 절대 가지마"…불친절한 나라 압도적 1위, 모두가 예상한 '이곳'

[왜용??]

출처: https://v.daum.net/v/20250820151014694

"기분 나빠, 절대 가지마"…불친절한 나라 압도적 1위, 모두가 예상한 '이곳'

미국 야후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공유된

여행자들의 후기를 바탕으로 '가장 불친절했던 나라' 순위를 발표했다.

5위는 튀르키예(터키)가 차지했다.

한 여행객은 이스탄불 공항에서 차 한 잔을 주문했지만,

돌아오는 건 '묵묵부답의 표정'이었다는 후기를 남겼다.

"터키는 이런 불친절 논의에서 빠지지 않는다"는 댓글도 있었다.

4위에는 중국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베이징은 무뚝뚝하고 참을성 없는 태도가 자주 언급됐다.

한 여행자는 "오히려 그런 모습이 재미있어 볼거리 포인트"라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대다수는 문화 충격으로 힘들었다고 호소했다.

3위는 러시아다

 "길에서 미소 짓는 것은 수상하게 보인다"는 말처럼

차가운 인상 때문에 불친절하다는 평을 받았다.

다만 실제로 현지에 오래 산 사람은 "대화를 나누면 따뜻하다"고 반박하기도 했다.

2위는 모로코다.

아이에게 신체 접촉을 당하거나 버스에 돌을 맞았다는 사례가 공유됐다.

집요한 호객행위도 불편하다는 반응이 많았다.

많은 여행객이 "다시 가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1위 프랑스…"절대 가지마라" 후기 속출

압도적 1위는 프랑스였다.

특히 파리에서는 영어로 말하면 무시당하거나,

프랑스어 발음만 고쳐주고 길은 알려주지 않는 경험담이 속출했다.

서비스 직원의 고성과 무례까지 언급되며 '불친절의 대표 국가'로 꼽혔다.

[쉽지 않다고욜]

오... 프랑스 지하철에서부터 직원분이 캐리어 들어준다고 하셔서 너무 감사했는디...

[바리스타파이어족]

최악은 벨기에인데 왜 벨기에가 없냐ㅠㅋ

[득근왕]

난 프랑스는 괜찮앗는데 스페인이랑 이태리 그중에서도 로마 ㅋ 씹새들 다시 가나봐라 내가 ㅗ

[2번째백수]

홍콩 이탈리아가 진짜ㅜ대박

[내닉네임본사람들다행복하길바랄게]

이탈리아가 저 순위에 없다고?

[뚜더치뚜더치]

프랑스 존나싸가지 길 일부러 잘못가르쳐줌 사진찍지말라고화냄(다른외국인이찍을땐 가마니잇엇음) 그리고 일단 너무냄새나고 더러웟어ㅠㅠ 최악

[돌로미티사슴]

헉 나는 이탈리아 넘 좋앗는데..
로마 안가고
밀라노 베네치아 돌로미티 처럼 북부만 다니긴 함

[돌로미티사슴]

내기준1순위 싸가지는 라스베거스임 ㅡㅡ
죽이고싶엇음 말투만착하고 내용은 개새끼덜

[아짜라가]

222나도!!!!!

[어쩙]

프랑스는 지들이 다른나라 관광가서도 개지랄하고 민폐부리더라... 새치기는 기본에 존나 크게 떠들고 남의 물건 건드리고ㅋㅋ국민성 수준 유명함

[헐레벌레]

중국2번 가봣는데 친절하고 한궈런이라니까 조아하던데,,

[세레놔]

프랑스는 괜찮았고 홍콩이 최악

[퇴근시켜줘욧]

튀르키예 좋았는데.. 스위스가 ㄹㅇ싸가지엿어

[팬더]

프랑스 괜찮았는데 도둑 조심
홍콩 싸가지 바가지 ㅠ영어하면 좀 나음

[ㅁㄴㅇ12s]

특히 파리에서는 영어로 말하면 무시당하거나,
프랑스어 발음만 고쳐주고 길은 알려주지 않는 경험담이 속출했다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천짜파개티]

중국 한국인이라고하면 개친절하던데...

[내토에말달지마러]

난 중국ㄱㅊ았고 스페인 인종차별 많았음

[빵처럼구워져지내는게아주습관]

뭐 좆본새키들은 말할 것도 없고 오스트리아도 인종차별쩔

[EnTJ]

중국오히려 낫벧 다 친절햇오

[그레이스리를 석방하라 석방하라]

중국인들 착하던데

[박스터]

오스트리아가 없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