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머하시는거에용
이 기사를 보고 가사를 다시 보는데
엄마가 나에게 해주는 말이라고 생각하니 별안간 눈물남
널 품기 전 알지 못했다
내 머문 세상 이토록
찬란한 것을
작은 숨결로 닿은 사람
겁 없이 나를 불러준 사랑
몹시도 좋았다
너를 지켜보고 설레고
우습게 질투도 했던
평범한 모든 순간들이
캄캄한 영원
그 오랜 기다림 속으로
햇살처럼 니가 내렸다
널 놓기 전 알지 못했다
내 머문 세상 이토록
쓸쓸한 것을
고운 꽃이 피고 진 이 곳
다시는 없을 너라는 계절
욕심이 생겼다
너와 함께 살고 늙어가
주름진 손을 맞잡고
내 삶은 따뜻했었다고
단 한번 축복
그 짧은 마주침이 지나
빗물처럼 너는 울었다
한번쯤은 행복하고
싶었던 바람
너까지 울게 만들었을까
모두, 잊고 살아가라
내가 널, 찾을 테니
니 숨결, 다시
나를 부를 때
잊지 않겠다
너를 지켜보고 설레고
우습게 질투도 했던
니가 준 모든 순간들을
언젠가 만날
우리 가장 행복할 그날
첫눈처럼 내가 가겠다
너에게 내가 가겠다
와 첫마디에서 바로내림 ㅠ
엄마 ㅠㅠ.... 늦잠 자는데 깨우러가야지 ㅠㅠ
별 생각 없던 노랜데 엄마에 비유하니까 갑자기 눈물이 확 나네
첫 가사부터 눈물나서 못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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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
아 눈물나네.....
너무슬퍼
비슷하게 나는 내가 내 강아지에게 불러주는 노래라고 생각했어
우리댕댕 작년에 떠났
와 한번도 슬퍼본 적 없는 노랜데 진짜 확 와닿고 슬퍼졌어
울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울어오열
진짜 엄마가 해주는말이라고 생각하니까 눈물나..
도깨비 ost 인식이 강해서 엄마로는 한 번도 생각 못 했는데 생각하면서 들으니까 너무 슬프다 ㅜㅜ
오열중
보다가 눈물나서 멈춤.. 가사만 보는데도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