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감 근속 승진제도 개선이 되어야 한다
경감근속 승진 기간 단축 및 심사 없이 전원 승진이 되어야 한다
경감 근속승진이 도입되어 2012.3.1. 첫 시행 이후
2013.7.1. 2차 시행이 되었습니다.
12년 이상이면 심사 대상이 되나 규정의 경직성으로 20년이 되어도
되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윤석 국회의원님이 경감 근속 법안을 도입 할 적에
10년 이상 근무자 전원 경감근속 승진이였습니다.
당시 경찰청 반대 주요 논리는
0. 경찰에서 10년 이상 근속 승진을 도입하면
다른 공무원들이 모두 요구하면 그 감당을 하기 어렵다
0. 승진자의 다수로 예산이 많이 들어간다.
0. 경쟁제가 되어야 업무의 성과가 있는데 경쟁제가 파괴되어 성과가 떨어진다.
다른 공무원에서 6급 승진을 먼저 도입하여 경찰청의 논리가 무너졌으며
대우 수당제의 미 계산으로 주장의 착오를 범하였으며
민간 영리 기업에서 필요한 경쟁체제는 공직사회에서는 맞지 않는 논리입니다.
근속제도 개선 방안
0. 12년 이상의 대상자중 일정 인원을 다시 심사하는 제도를 폐지
0. 12년 이상을 8년으로 단축
5678제를 도입하여도 26년이 지나야 6급인 경감이 될 수 있습니다.
0. 경정 근속 승진 도입
안행부 공무원은 6급 근속 승진도입을 주장할 때
5,6급 동시 근속 승진 주장을 했습니다.
박근혜 정부에서는 공무원 복지 향상 및 근무여건 향상이
논의조차 되지 못하고 있다.
경찰청에서 자체적으로 근속제도 개선팀을 만들어 노력하여야 합니다.
첫댓글 희망을 가지고 근무 합시다 앞으로 그렇게 될겁니다 꼭 노 경위 들에게도 희망이 보일겁니다
대부분 경위 들이 희망이 없이 살아갑니다. 희망이 없는데 근무의욕이 있을까요? 5678 곧 될겁니다
경감이 뭐그리 대단한 계급이라고..
좋은 의견입니다!
경찰장관급 따로국밥이 아니고는 지금의 행안부 아래에서 11단계로는 전체적인 직급개선이란 요연합니다.
지금 11단계를 유지하려면 근속기간 단축하는것도 좋겠습니다. 그계급이 늘어나면 향후 직급단일하로 가야 합니다.
5678 찬성합니다. 순경출신 비간부는 최소 8년 경감근속하거나 경사 계급을 포함해서 근속기간에 산입해야 합니다. 그것도 아니면 행안부의 주장대로 경위를 완전한 6급(퇴직금, 봉급 등에서)으로 인정해 주어야 합니다.
존경하는 채근상 위원장님^^진정으로 사려깊은 의견에 깊이 공감합니다.
열악한 근무조건하에서도 묵묵히 자신에게 주어진 소임을 다하는 하위직에게 최소한의 배려일 것입니다.
경찰조직의 활성화는 결코 멀리있지 않습니다.
바로 구성원 모두가 책임과 긍지로서 공직에 봉사할 수 있도록 사기를 붓돋아 주면 될 것입니다.
간절함이야 말로 성취를 위한 가장 큰 힘이라고 하였습니다.
함께 한다는 믿음으로 항상 갈망하고 우직하게 나아간다면 반드시 이룰 날이 있을 것입니다.
모두의 공감과 문제인식이 함께 하길 기대합니다. 이루는 그날까지....
채근상님의 의견 5 6 7 8 년에 찬성합니다.
수뇌부에서 경감 근속승진을 주기 싫어서 특진을 많이 준다며
특진을 시키고 있으나 특진 평가가 실효성이 없는 평가를 합니다
"예" 형사는 당연 실적 평가여야 하지만
지역경찰은 범죄예방의 과정을 펑가 하여야 하는데
이 또한 실적으로 평가를 하니 너무 황당한 거죠
지역경찰은 발생이 많으면 검거가 많아지는게 당연한 것이죠
특진평가를 부서에 맞는 올바른 평가를 하던지
아님 특별하고 국민이 공감하는 실적인 경우 만 특진 하여야 하고
경장에서 경감까지 근속승진에 주안을 두어야 하며
전 계급 탈락률 10~20%는 두어야 놀고 먹는자 남에게 업혀 가는자
없이 주어진 맏은바 업무에 충실히 하면 승진하는 영광을 안아야 합니다
공감 합니다,,
옳으신 말씀...선거때는 경찰관 근무환경 열악하다며 처우개선이 어쩌면서 입에 있는 사탕까지 내 줄듯하던 박근혜 정부가 1년동안 경찰에게 해 준게 뭐있남? 현재까진 대실망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