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마지막날, 춘천여성문학회원 21명이 단양 일원을 다녀왔습니다.
우리 강수회 소속 여성작가님들도 여럿있었지요
눈부신 햇살과 상큼한 바람 속에서 정다운 우리 회원님들을 떠 올렸습니다. 좋은 것을 보면 생각나는 우리님들!
번개팅 여행이라도 잡아 볼까나?
10월 첫날입니다. 이 달은 모두들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세요
그리고
11월, 25일,
기다림으로 미루어 두었던 만족감을 동시에 폭발시키면서 문학상 시상식과 31집 출판기념회때 만나요
아주 특별하고 재미있는 시간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ᆞ
첫댓글 좋은 곳에서 가을을 즐기셨군요~ㅎ
그런데 아쉽게도 정작 지소현 회장님은 안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