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의 생각으로 영을 하나님을 대적하는 하나님의 원수가 양심이 파선이 되었을까
영으로써 육신의 믿음으로 행실을 죽이고 하나님의 영을 인도 받은 사람이
양심이 파선이 되었을까
백합향님은 항상 하나님과 반대로 말을 하고 있다
왜 그렇까 양심이 파선된 하나님의 원수 육의 사람이라는 증거다
역시 말씀대로 응하게 된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원수니라
육신의 사람은 하나님께 복종하기커녕 더욱더 대적 하느니라
양심이 파선이 되었으니
더욱더 대적할 수밖에 없다
첫댓글 항상 보면 자신의 두고 하는 말을 남에게 말하고 있다
하나님 원수가 되는 가라지가 누구일까
이것을 성경으로 증거 하니까
성경으로 반박하거나 회개를 하거나 하지 않고
날 보고 양심이 파선되어 회개가 없다고 하니
정말 양심이 파선되어 회개할 수가 없는 구제불능이다
자신을 보는 자는
가난한 심령이되어
자백하여 깨꿋함을 입고
믿음에서 믿음으로 나아가지만
영지같은 이단은
저주와 증오를 품고 물어 뜯으며
"개독"거리며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짖어댈 뿐이다.
개 생명은 낯선 것을 보면 기절을 하면서 짖어대는 것이 정상이다.
자신을 보는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냐고요
양심이 파선되어 도무지 깨닫는 것이나 회개 없이
끝까지 영지 찾으며 육으로 영을 대적하네
허기야 끝까지 대적하도록 마귀에개 내어 줬으니
기록대로 응할 수밖에 없지
하나님의 사람은 바울처럼 이사야처럼 개들을 개독이라 짖어댈 수밖에 없지
그러나 마귀의 사람은 마귀와 하나된 개독을 옹호하고 아멘 할렐루야 하며
바을같은 자를 스테반 같은 자를 나같은 자를 원수로 대적하지
스테반이 저주와 증오를 품은 것이며
예수님도 저주와 증오를 품은 것이네
그렇게 생각하는 자들이 예수와 스태반을 죽였지
오늘날 백합향님과 똑같이
자신을 떠받들고 있는 믿음은 예수님과 원수가 될 수밖에 없지
이래서 자신 위주로 믿는 육신의 믿음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원수라 한대로 백합향님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
@sudo2000
개가 짖지 않으면 이상합니다.
그 생명은 그 목소리를 냅니다.
이 것이 종자의 법칙이요 생명의 윈리입니다.
그 나무는 그 열매를 맺습니다.
개는 아무리 씻어도 개입니다.
@백합향 너는 마귀의 독생자라서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개라고 하는구나 아주 악랄한 마귀자식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라는 말이 너에게 했다는 말씀임을 모르느냐? 수도님과 나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라는 말씀을 아멘으로 받아들인다
그리고 마귀를 아비삼는 잘못된 믿음에서 회개를 하고 돌아서서 예수님이 오실수 있도록 첩경을 평탄케
하는 믿음으로 나아가고 있구나 그리고 날마다 죽는
믿음으로 나아가고 있구나 네가 바르게 믿는 자라면
영을 분별할텐데 네가 격려의 댓글을 다는 자들의 면면을 보면 너는 마귀의 종이 분명하다 불쌍한 넘 그날에 슬피울며 이를 갈거라!
@물통 물통이라?
무슨 이름이 이렇게 특이한가.
밥통 이나 여물통 도 있지. 다같은 통이라도 💩 을 담으면 💩 통이 되는데 그통에는 양재물을 담은 물통 같구나.
공짜로 많이 줄테니 먹도록하게나
@무장 네 넘도 똑같은 넘이다 무당의 댓글을
좋아하는 박수 같은 넘 넌 마귀종의 끄나불이다
한심한 넘 넌 뒈지는 줄도 모르면서 무당들을 신봉하느냐? 나이를 헛먹은 넘 너도 슬피울며 이를 갈거라!
@물통 걸레는 아무리 빨아도 걸레일 뿐입니다
@무장 너는 행주고? 네가 나를 언제 봤느냐?
미친 넘이 지랄 발광을 하는구나 굿을 좋아 하는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