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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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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상민아, 그날 너는 나에게 구세주였단다. / 풍주방에 가기 전에
석촌 추천 1 조회 206 22.07.10 07:3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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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10 08:14

    첫댓글 아고
    정말 큰일 날뻔 했습니다
    기특한 상민이 지금 멋진 삶을 살고 계실듯.,

    그 집안이 경주이씨 집안은 아닌지 싶군요..

  • 작성자 22.07.10 08:28

    ㅎㅎ
    이씨가 아니라 박씨
    박헌규 서장.
    앞으로 경주이씨 집안에
    누를 끼치지 않아야겠네요.ㅎ

  • 22.07.10 08:37

    @석촌 아~~ 상 자 돌림이라 혹시 했어요

  • 작성자 22.07.10 08:38

    @이젤 ㅎㅎ

  • 22.07.10 08:19

    예전엔 성장한 자녀들이 한 방에서 자기도 하고 그랬지요

    친척이 와도 그렇게 겨울이면 특히 불때는 방만 오글오글 이불 하나에 발 집어 넣고

    시방 같으면야 어림도 없지요
    아버지가 공무직이면 자식들끼리
    자취하듯 생활 하듯 살면서 아버지 월급날 되면 기차타고 가서 생활비 받아 오던 철도 공무원집 딸 제친구 부기 생각이 납니다.

  • 작성자 22.07.10 08:32

    웃방이 있으나 냉골이었지요.
    그러니 아랫목에서 꼼지락 꼼지락.
    이건 해굽성 물굽성이 아닌
    아랫목굽성이라 할까요?
    어려운 60년대 풍경이었지요.

  • 22.07.10 08:49

    대전에 통신부대는
    예전에 둔산동이 되었구요 정부ㅈ덩사 등 아파트숲
    갈마동은 도로위쪽 에
    잘있습니다
    대게 남자들군대 이야기 는
    재미 없어서 잘 안 읽어 보는데 님의 글은 단숨에 읽었습니다 ㅎㅎ

    저는 헌재 대전 신도시 도안동에 살고 있습니다

  • 작성자 22.07.10 08:57

    도안동이 제일 좋다고 하던데
    한번 들려봐야겠네요.
    둔산동 갈마동 그쪽이 논이나 밭들이 있는 시골이었죠.
    고모부가 그쪽 국유지를 무단점유해서 집짓고 살다가
    소유권 이전등기를 안해주니까
    한참 행패를 부리기도 했는데
    국토방위하던 사람을 왜 홀대하느냐며
    해병대 기질을 쏟아내기도 했죠.

  • 작성자 22.07.10 09:20

    @나오미 ㅎㅎ

  • 22.07.10 10:57

    @석촌 죄송 ㅎ 자랑 한거같아서요

  • 작성자 22.07.10 11:25

    @나오미 별말씀을 ㅎ

  • 22.07.10 09:19

    아기 자기한
    인생얘기
    잘 보고 갑니당

  • 작성자 22.07.10 09:21

    네에 고마워요.

  • 22.07.10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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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07.10 18:52

    남녀 칠세 부동석인데
    남녀 칠세 지남철이면 곤란!

  • 작성자 22.07.10 19:23

    맞아요.
    남녀관계는 자제하기가 지난한 일이니
    일단 떨어져 지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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