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 피해 상황 적어 논다.
가해자는 나를 상대로 다중이 놀이를 한다. 가해자는 여러 성격으로 나뉘어 있다.
성격이 낮 다르고 밤 다른데.. 하루종일 똑같은 성도착 환자다. 성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반응을 보인다.
가해자들이 제일 좋아하는 건.. 성에 대한 것들이 아닐가 싶다.
그리고 죽음도 성 만큼이나 친근한 놈들인것 같다.
죽음에 대한 뭔가를 내가 티비나 인터넷으로 접하면.. 바로 성희롱하고 비아냥 댄다.
V2K 소음 공격.. 주변 기계음으로 감정이 담긴 기계 소리로 괴롭혀 댄다.
냉장고, 정수기, 김치 냉장고.. 모든 작동되는 기계 옆에 있으면 신호를 보낸다.
나한테는 주로 떼쓰는 느낌.. 징징 짜는 느낌.. 1급 조울증 환자 같은 그런 소리를 쳐낸다.
성도착을 계속해서 주장하는 그런 안달난 듯한 소리를 틀어댄다.
고문은 고문대로 할거 다하면서.. 다른 일반인들도 들을수 있는 소리만.. 약한척 징징 애원하듯 짠다.
계획적인 소리로 보여진다.
말소리는 한번도 못들어봤다. 철저한 온갖 기계음들로만 신호를 보낸다.
새소리, 곤충 소리로도 괴롭힌다.
밖에서 나는 모든 소리들.. 자동차 경적소리, 맨홀 뚜껑 밟는 소리 등도 이용한다.
폐 공격, 코 공격, 눈 공격, 볼일보는거 괴롭히고(공격)
요즘은 저녁에 쌀쌀해지니.. 추위 공격.. 잘때 온몸이 꽁꽁 어는것 같이 공격질도 한다.
못자고 괴로운 시간이다.
온갖 신체 증상(제채기, 깔뚝질, 하품, 관절 뚝 소리, 근육 움직임 등 다양하게 괴롭힌다)
사람이 지저분해 보이는건 확실히 다 한다.
심한 방귀소리, 왕트름, 재채기, 눈물, 콧물도 넘치게 한다.
부자연스러운 움직임.. 움찔움찔.. 등..
간간히 피부질환, 여드름 유발..
원격으로 몸에 혹도 만들고 상처도 낸다.
24시간 모든 사생활에 참견질 한다. 생각을 즉각즉각 다 읽어내며 참견질한다.
수면 박탈 공격도 한다. 매일 수시로 깨운다.
다양한 조작꿈들..
변퇴꿈부터 공포꿈.. 특정 상황을 겪게 하고 내가 어떻게 행동하나 훔쳐보기도 하고..
무궁무진 다양한 꿈을 꾸게 한다. 꿈으로도 관음증을 즐기며 괴롭히고 가지고 논다.
생식기를 머리에 지속적으로 떠오르게 하고 성적인 생각 수시로 떠오르게도 하고
감정을 야릇하게 만들기도 하고.. 성적인 다양한것들을 조종한다.
생활속에서 각종 문제를 저지르게 유도한다. 금전적 손해도 크게 끼친다.
기억력에 문제를 줘서.. 뭔가를 까먹게 하고.. 실수하게 하고..
서로 다투게 하려고 계속해서 티도없이 조종질을 한다.
얼마전에는 느닷없이 멀쩡했던 허리가 다 망가졌었다.
자고 아침에 일어나려고 하는데.. 일어날수가 없었다. 억지로 일어났고..
한걸음을 거북이 처럼 걸었고..
하루종일 수시로 3~40번 정도.. 으악~ 큰 비명 지르며 자리에 주저 앉곤 했었다.
엄마 아빠 보는 앞에서도 냉장고 문 열다말고 비명 지르며 그대로 주저 앉았었다.
허리부분 척추와 엉덩이 뼈 연결 부분이 다 빠진것 같은 통증이 수시로 왔었다.
정말 아무 일 없었는데.. 느닷없이 벌어진 황당한 일이다.(공격이다)
2틀까지 중병환자였었다. 3일째 멀쩡해 졌고.. 지금은 비교적 건강한 허리로 돌아왔다.
아무 이유없이 엄청난 공격이 있었고.. 며칠 뒤.. 다시 멀쩡해 졌다.
하루 공격 당했을 때.. 내가 가해자놈한테 말했다.
공격 제대로 해봐.. 내일부터는 내 몸이 반신불구가 되는거냐.. 해.. 겁 안나..
그랬는데.. 다시 멀쩡하게 만들어 놨다. 완전히 쌩쌩한건 아니지만.. 나도 나이가 있어서..
첫날 공격 당한걸 생각하면.. 지금은 완전히 멀쩡해졌다.
끔찍한 허리 공격 최근에 당했었고..
오늘도 나는 원격 고문 놀이 대상이고 노리개다. 악날하고 잔인한 피해자 생활 계속 진행 중이다.
하루종일 기침 콜록.. (폐에 가래 올려놨다 내려놨다 마음대로 미친 장난질 한다) 비참하다..
첫댓글 항상 힘내세요...
폐가 손상 된 글을 읽었습니다..
잔인한 살인마가..
고립 시키며..
자꾸....숨게 만듭니다...
엔비님도..
뇌통제...범죄 휴유증..결과물로
중병 발생 가능성 높습니다..
반드시 이놈과 싸웁시다...
그리고 앤비님의 미래를
생각해 보세요...
미래는 갈수록 암담할것입니다..
엔비님의 신체...
상당히 파괴 되었을것 입니다..
네 다 망겨 놨어요.. 거울보기도 싫고요.. 꾸역꾸역 살아만 있는 느낌입니다.
조양호님 단식 생각 마시고 힘내세요..
귓속에 벌레 들어간 것 처럼.. 계속 연출질 한다. 가렵게도 하고.. 뭐가 기어다니나 그런 생각 들게도 하고..
귀가 염증 난것 처럼.. 심하게 찌르는 공격질도 하고..
내 귀가 고장 났냐고?.. 아니 지금 귀는 멀쩡하다. 심심풀이로 이렇게 괴롭히는 짓을 계속한다.
귓병 낫을까봐.. 벌레 들어갔을까봐.. 무섭고 괴롭고 그렇기는하다.. 괴롭히는게 목적인거라고 본다.
내 목소리가.. 머리속에서 크게 들리게도 한다. 마이크에 대고 말하는것 같은 느낌으로.. 머리속에서 들리는 현상을 만들기도 했고..
목소리가 에코처럼 울리는 현상도 가끔 만든다.(물론 나 혼자만 그렇게 느끼게 하는거라고 본다)
주변 사람들한테 내가 이걸 말하게 되면.. "내 목소리 이상하지 않냐.. 목소리가 울린다.. "
그러면 미친 사람 되는거다. 이게 목적이겠지 싶다.
엔비님 힘내세요~ㅜㅜ
전 똑같은 말 대답하기도 싫어서 욕한 걸 녹음해서 크게 틀어노ㅏ요~
공지님 저랑 똑같네요. 저도.. 가해자 욕하고 싶을때는 욕을 녹음해서 계속 틀어 놉니다.
1. 얼마전에는 느닷없이 멀쩡했던 허리가 다 망가졌었다.
자고 아침에 일어나려고 하는데.. 일어날수가 없었다. 억지로 일어났고..
한걸음을 거북이 처럼 걸었고..
하루종일 수시로 3~40번 정도.. 으악~ 큰 비명 지르며 자리에 주저 앉곤 했었다.
~ 제가 2023년 봄에 한 달 가까이 당하던 고문이에요.
2. 생식기를 머리에 지속적으로 떠오르게 하고 성적인 생각 수시로 떠오르게도 하고
~ 두정엽에 전기자극 하면 그러더라고요. 저도 자주 당하는 고문.
3. 기억력에 문제를 줘서.. 뭔가를 까먹게 하고.. 실수하게 하고..
~ 10년째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게 하는데 저도 기억력에 문제를 일으키네요.
4. 하루종일 기침 콜록.. (폐에 가래 올려놨다 내려놨다 마음대로 미친 장난질 한다) 비참하다..
~ 바이러스, 미생물, 전해질, 혈액, 뇌척수액 가지고 생화학 고문하는 범죄라서 전신 염증을 달고 살죠. 저도 비인지 피해기간 때부터 감기를 가장한 기침, 가래, 재채기, 콧물 등을 달고 살았는데 2018년부터 그 정도가 더 심해져서 매일 비염 환자처럼,감기 환자처럼 살고 있어요.
피해자들이 서로 싸우게 만들고
범죄피해를 사실 공개하면
헛소리를 하는것 처럼
피해자 끼리 싸움시킵니다...
피해자들의 신체파괴..고문
결과물은..
자살...당하거나..
중병걸려 사망하게 만듭니다
그렇게 해서
범죄 종결시킵니다....
숨지말고 살아 있기 바랍니다...
제가 직장일이 종료되면
반드시 주도해서
싸우겠습니다...
네오엘프님도 저와 같은 공격 당하고 계시군요.
공감 경험글 감사합니다.
가해자놈들이 어떤 짓 하는 놈들인지..
진솔하게 글 잘 써서.. 이 범죄 같이 잘 알려 나가요..
조양호님 공지님 네오엘프님 모두 힘내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인공환청, 신체고문, 심리조종.. 다 당합니다. 괴롭힐수 있는건 다 하는것 같아요.
과거 비인지 때 내가 어디가 아팠었는지 가해자 놈들은 정확히 다 알고 있고..
인지피해자 되고 나서.. 그런 곳들부터 공격을 했었다.
인공환청 공격 시작될 그 무렵.. 명치 통증, 등척추 통증.. 두군데가 아프기 시작했다.
이곳들은 내가 비인지 때 고생했던 그 증상들(통증)이었다.
어디가 아팠었는지 정확히 알고 공격했었다.
여성피해자에겐 어김없이 성폭행이군요,
타 피해사례를 보면 또 제가 경험하기로 가해놈들 강간범입니다.
인공한청으로 자신들이 강간범, 윤간범 맞다고 인정한 놈들이에요.
이놈들에게 보란 듯이
준법하시고, 자신감 유지하시고 챙기시고 밝게, 즐겁게 주위와 소통하시면서 직장다니시고 기다리십시오.
곧 끝납니다.
꼭 밝게 즐겁게 사셔야 합니다.
주변분들에게 마컨, 조스놈들 욕하면서 피해상황을 설명하세요.
제 주변들은 아 그런범죄가 있냐며 다들 이해해 주고 있습니다.
여자분들은 반드시 가족과 함께 사시고 댁내 보안을 손바닥지문이나 홍채, 안면인식 도어락등과 내부 이중걸쇠를 하시길 강력히 권해드립니다.
서로돕고 뭉치고 연대해야 합니다.
정보교류와 소통하실분 환영합니다.
박진흥 010-3476-2696
서울 신림역
주거와 직장이 어려우신 남자분은 도와드리겠습니다.
서현동 칼부림 사건 탄원운동 까페-
https://cafe.naver.com/911action
맞습니다. 성적 가해도 많이들 당하는걸로 압니다.
어떤 피해자분들은 원격 성폭행을 하루종일 당하는 분들도 있어요.
제 경험을 비춰봐도.. 성폭행 사실일겁니다.
가해자놈들은 나쁜감정, 나쁜행동, 주변과의 이간질 끊임없이 하지만..
님 말씀대로.. 준법하고, 자신감 유지하고.. 건강한 정신을 유지하려 노력을 해야 합니다.
혼자 사는것 보다는 여럿이.. 가족과 사는것도 좋고요.
박진흥님의 좋은댓글 조언 잘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