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후민 기자 = 야당 의원들이 '역사교과서 국정화 비밀 TF' 작업이 벌어지고 있다고 주장하며 대치를 벌이던 현장에서 집회를 하던 도중 경찰서장을 폭행한 혐의로 어버이연합 회원이 불구속 입건됐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집회 도중 혜화경찰서장을 폭행한 혐의(폭행)로 고모(79)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고씨는 지난 26일 오후 2시35분쯤 서울 종로구 국립국제교육원 앞에서 집회 도중 혜화경찰서장을 폭행한 혐의로 현장에서 연행돼 조사를 받았다.
경찰 조사에서 고씨는 "사복을 입고 있어 경찰관인지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추선희 어버이연합 사무총장은 뉴스1과의 통화에서 "(고씨가) 앞에 누군가 가리고 있어 물병으로 툭툭 쳤을 뿐이라고 말했다"며 "정복 입은 경찰관이라면 우리가 때렸겠나. 사복을 입고 있어 경찰관인줄 몰랐다고 한다"고 말했다.
hm3346@
출처: 불꽃이글스 원문보기 글쓴이: 국화빵향기
첫댓글 추한 늙은이들아! 왜 그러고 추잡스럽게 사노?
그럼 경찰아닌 사람은 폭행해도 도는거야 저렇게 추하게 늙은이는 아주벌을감하게 줘야산다그러지말고 이창 에 양심선언해라 내가존경할게 누가 시켰고 일당은 얼마라고 말이야 너네 늙이이들아 후손들이 살아갈 세상은 생각해봤니
저 늙은이들 저러다가추운날씨에혈압 터지는데.. ㅋ
한 겨울 한파에도 나서시는 분들이신데요 이정도는 ㅋㅋ아 이런 날씨가 더 위험하긴해요
일반인은 때려도 된다는 거냐? 진짜 추하게 늙어가네...
쌍욕을 안하면 문장이 안이뤄지는 추한것들.....
저 할아버지들 피켓은 어케 만들었을까?서있기도 불편해 보이는데...누군가 만들어 주지 않았을까?
노망난 늙은이들
한때 백색테러 좀 하셨나봐여??
도대체 얼마 받으면서 저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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