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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베냐민에게
사모함 추천 0 조회 36 24.11.26 08:3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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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49 새글

    첫댓글 하나님의 보좌 주변에서 스랍천사들은 여섯날개를 가지고

    두 날개는 그 얼굴을 가리고

    두날개는 그 발을 가리고

    두 날개는 서로 창화하여 가로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그렇게 찬양합니다

    그런데 베냐민은 그 스람천사들이 맹독을 가진 불뱀이라고 하니

    하나님의 거룩한 보좌옆에서 맹독을 가진 불뱀이 날개를 펼치고

    하나님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한다는 말이 됩니다

    그 끔찍한 광경을 상상해 보십시요

    이게 말이나 됩니까

    그곳이 과연 천상이겠습니까?

  • 08:57 새글



    무식한 여자야....

    욥기서를 읽어봐라....

    구약때는 사탄도 하나님회의에 참석 했었어
    그러다가 결국 반역하여 천상에서 쫓겨난 것이다

    스랍은 히브리어로 <<샤라프>> 불뱀이다

    스랍은 히브리어로 불뱀이라고 지금 몇번째
    말하는 건데도 귀를막고 들을 생각을 안하는구나

    너의 무식은 하늘도알고 땅도 다아느니라

    뱀들은 천상에서 다 쫒겨났는데 아직도.
    천상에 뱀이있다는 개솔을 지껄이네....

    참으로 무식한 여자로다...

    ㅎㅎㅎㅎㅎ

  • 09:00 새글



    웬일이지?

    코람이 무장이 백합향이 아멘하며 아부를 떨
    절호의 찬스인데?

    숨 죽이고있네?

    뱀들의 여황 사모함이 위기에 처했는데
    도와줄 생각을 안하네?

    ㅎㅎㅎㅎ

  • 09:05 새글

    수갑차고 깝방갈래
    삼청교육대로 갈래 @,@"?

    깜방이 나을끼라 -- 냄새나는 천박한 저질구더기쎽KK가마리야

  • 작성자 09:17 새글

    @KILL-CHOI 맞습니다

    천박한 쓰레기 귀신의 졸개입니다

  • 11:14 새글

    @사모함

    무식하고 담대한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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