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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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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한국에서 나고자란 사람들은 인종차별로 인한 막이 없어 부럽다는 산드라오
(본인닉네임). 추천 1 조회 9,769 25.10.02 09:04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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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마음이 아프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5.10.02 10:13

    캐나다 이민 만족도 낮아? 의외다.. 지루하지만 여유로운 분위기 때문에 높을 줄 알았으

  • 맞아 한민족 국가라서 사실..모두가 인종차별에 무지하기도 하면서 자유롭고 스스로를 인종에 가두질 않긴 하지

  • 25.10.02 09:12

    거기다 양놈들 봉준호가 오스카 로컬이라그래서 개거품 물었었잖아 더없이 자유로운척하는데 어찌보면 제일 꽉 막힌거같애 ㅠ 인종차별적인 사회에서 자라지 않았으면 훨씬 거침없고 당당하셨을까 어려워

  • 해외출장 1년씩 6개월씩 갔을 때 은은한 인종차별으로도 마음이 참 힘들더라… 스스로 위축되고 그렇지만 아닌 척 해야하고

  • 25.10.02 09:15

    나는 사실 여행만 가봤는데도 종종 그 벽이 느껴지는데 거주하는 사람들은.. 진짜 태어난 인종하나로 느껴야한다는게 너무 힘들겠어.

  • 25.10.02 09:26

    유럽여행만 가도 너무 느껴 벽있어보이는거.. 거기서 나고 자라 생활하는건 더 힘들거같아

  • 25.10.02 09:28

    나는 미국에서 자란적은 없지만....
    한국에서 여자로 태어나서 남자들과의 차별을 당해본 입장에서 저 말 뭔지 이해가..
    스스로 무기력해지고 나도 모르게 제한을 두더라, 예를 들어 어떤 공고를 보면 '저건 여자 안 뽑겠지. 괜히 애쓰지말고 포기하자...'같은 식으로...
    저 분들도 자라면서 '동양인이라서 안되는' 경험을 너무 많이 했을거야.. 뭔맘인지 이해돼...

  • 25.10.02 09:45

    그냥 저기서 태어났어도 평생 이방인같은 느낌일거같아

  • 하지만 남자와는 다르죠...

  • 25.10.02 10:02

    22

  • 25.10.02 09:52

    한국여자도 무기력할때 있는데 인종차별까지 더해졌으니 힘들었을듯

  • 25.10.02 09:58

    밀국에서 공부하고 일하다 코로나때 들어왔는데 그때는 힘들었어도 지금 다시 가라고하면 절대안감ㅋ

  • 25.10.02 10:09

    ㅇ그치 외적으로든 문화적으로든 주류에 속하는것에서 주는 안정감이 장난 아니잖아

  • 25.10.02 10:39

    나도 성향적으로는 미국이랑 잘맞았는데도 정착은 안하고 돌아옴 동양인 자체가 인종차별 당해도 되는 분위기고 흑인처럼 인종차별에 지랄도 못하고 무기력을 학습한 것 같달까 근데 여자니까 또 더하고

  • 25.10.02 10:41

    근데 한편으로는 산드라오 한국에 있었으면 외모차별 오지게받고 절대 주인공 못했을걸... 그나마 미국이라서 지금 커리어 쌓은거라고 생각함.

  • 25.10.02 15:55

    22 저 말이 어떤말인지는 너무 공감하는데 한국에선 저 놀라운 커리어 못쌓았을거같음 그리고 나도 지금 밀국에서 영주권받고 사는데 페미니즘 얘기도 못꺼내고 담론조차 이뤄지지 않는 여성차별적인 막이 더 힘들었었어 한국에서 대기업도 다녔었지만 지금이 훨씬 행복하고 자유로움 돈도 더 주고…각자 다 고충이 있는 듯

  • 25.10.02 11:08

    한국도 장단점이 너무 극명해서.. 저렇게 말씀하시는것도 공감이 가지만

  • 25.10.02 11:10

    저거 맞는 말임 진짜.. 근데 남자라서 가능한거여 …

  • 25.10.02 12:40

    해외생활은..육체적으로 건강하고 열린 마음을 가질수는 있겠지만 간혹 타인에 의해 내가 나일수 없음..그 비율이 비록 삶의 1%정도 차지할지라도 내 정신의 90%를 망가트림..

  • 25.10.02 16:58

    무슨말인지 이해했어 큰 맥락에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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