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r></p><p>사려 깊지 못하고...나의 수고만을 주장한다면</p><p>패배의 지름길임을 경험으로 아실겁니다.</p><p><br></p><p>지금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게 무언지?</p><p>박 전대통령인가...</p><p>아니면 나의 하루 하루 기분이 중요한가....</p><p><br></p><p>자신이 진정 무엇을 바라고 희망하는지는</p><p>굳이 표현하지 않아도... 행동으로 다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p><p><br></p><p><br></p><p><br></p><p><br></p><p><br></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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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대통령을 구한다면서 구호만 외칠 뿐 방법론은 없습니다. 무슨 힘으로 공정한 재판을 받게 할 것인가? 사기탄핵 소추안을 만든 국회를 어떻게 처단할 것인가?
민노총 언론노조 정치사회부의 왜곡조작방송을 어떻게 처단할 것인가?
인권유린과 허위 기소장으로 대통령을 가둔 검찰을 어떻게 처단 할 것인가?
방법은 없고 대통령 살리겠다는 구호만 무한 반복하고 있으니 답답하기 그지없네요. 툭하면 김진태 새누리로 오라. 탄핵반태한 의원들 나와라. 이러는 동안 대통령 큰 일 당하실까 걱정되고 죄파에 정권마저 넘어갈까 걱정되어 잠도 오질 않습니다. 대통령도 살리고 나라도 바로잡는 길은 좀 멀리 크게 깊이 생각하면 답이 있습니다
첫댓글 대통령을 구한다면서 구호만 외칠 뿐 방법론은 없습니다.
무슨 힘으로 공정한 재판을 받게 할 것인가?
사기탄핵 소추안을 만든 국회를 어떻게 처단할 것인가?
민노총 언론노조 정치사회부의 왜곡조작방송을 어떻게 처단할 것인가?
인권유린과 허위 기소장으로 대통령을 가둔 검찰을 어떻게 처단 할 것인가?
방법은 없고 대통령 살리겠다는 구호만 무한 반복하고 있으니 답답하기 그지없네요.
툭하면 김진태 새누리로 오라.
탄핵반태한 의원들 나와라.
이러는 동안 대통령 큰 일 당하실까 걱정되고 죄파에 정권마저 넘어갈까 걱정되어 잠도 오질 않습니다.
대통령도 살리고
나라도 바로잡는 길은 좀 멀리 크게 깊이 생각하면 답이 있습니다
어깃장. 어거지 논리....
정치권이나 언론사 기자들이 보고 있으니 안타까울 뿐이지요.
점점 갈수록 박전 대통령의 위신이나 입장이 우습게 보이고 불리해 지는것 같아....
답답하고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