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우석박사 줄기세포 성공 ♣
"줄기세포를 가지고 한국으로 들어가든지, 아니면 죽어서 들어가든지!"
황우석박사 줄기세포 성공
황우석 박사가 기어코 해 내고야 말았다.
2년전, 벌집 쑤시듯이 짓쑤셔버린 황우석 연구실을 눈물로 떠난 황우석 교수가, 태국 들어가 2년동안의 와신상담 끝에 |
기어이 줄기세포를 만들어 냈다는 뉴스다.
국내의 관계기관(보건복지부)들은
딴소릴(異種間 핵치환 연구 금지) 하고 있지만,
신사의 나라 영국 등 과학 선진 여러나라 들은 이를 허용하고 있고,
또 이를 감지한 여러나라에서
황우석 박사 모셔가기 경쟁을 벌이기도 했다는데,
태국정부 가 황박사를 모셔 들이는데 성공,
과학자로서의 황우석 박사는
한국에서의 치욕을 훌훌이 털어버리고
줄기세포 연구에 몰두해서 '무균 돼지 난자로
인간 줄기세포 만드는데 성공했다' 고 내외신이 이를 공표했다.
황우석 박사 죽이기에 앞장섰던,
어용방송 M B C,
서울대학교 진상 조사위,
배신자 미국 세튼교수,
그 휘하에서 붙어먹던 이중첩자들,
빈정거리던 정상배들,
시기질투하던 동료교수들,
돕는척하다간 돌아서서 폭로전을 벌인
노쭈구리의 종씨, 등등의 콧대가
불원 팍 꺾여지게 됐으니
참으로 반가운 뉴스가 아닐 수 없다.
황우석 박사는 이번의 성공을 재확인 하면서 유언처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