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7
오생양/사무엘하6,베드로전서1,잠언31
오새묵/“베레스 웃사”
(사무엘하6:1-8)
오늘 본문 사건은 언약궤를 옮기는 과정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하나님 임재의 상징이었던 언약궤는 블레셋에게 빼앗겼다가 돌려받은 후
아비나답의 집에 약 칠십 년 동안 보관되어 있었습니다.
다윗이 왕위에 오른 후 정치적 통합을 이룬 후에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기고자 하는 계획을 세웠고
다윗은 삼만 명의 사람들을 준비하면서 대대적인 이동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런데 옮기는 과정에서 그동안 언약궤를 보관했던
아비나답의 아들 웃사가 현장에서 하나님께 죽임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두려움에 사로잡힌 다윗은 언약궤를 바로 옮기지 못하고
오벧에돔의 집에 삼개 월 동안 보관하게 했고
오벧에돔의 집이 복을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다시 다윗은 용기를 얻어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겨오게 됩니다.
물론 두 번째 옮길 때는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제사장을 통해
언약궤를 어깨에 메고 옮기도록 했습니다.
그렇게 언약궤가 예루살렘으로 들어올 때 이를 지켜보던
다윗의 아내 미갈이 체통없이 몸을 드러내고 춤을 추었던 다윗을 면박합니다.
여기서 다윗은 사람 앞에서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춤을 추었다고 했고
이로 인해 미갈은 죽는 날까지 자식을 낳지 못했다고 기록합니다.
여기서 웃사와 미갈의 공통점이 한 가지 있습니다.
웃사와 미갈은 하나님의 눈을 의식하지 못하고
사람의 눈을 의식하며 살았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웃사는 하나님 임재의 상징인 언약궤를 통해 자신을 드러내고자 했습니다.
하나님의 얼굴이 드러나는 대신 자신의 얼굴을 드러내고자 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눈을 의식하지 못하고 사람의 눈을 의식하면서
사람들의 인기에 눈이 멀게 되면
하나님의 임재가 가득해야할 곳에 사람들의 자기 자랑으로 악취가 가득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임재의 영광은 없고 자기 잘났다고 하는 악취가 진동하는 곳에는
결코 참된 평안과 기쁨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물질적으로 아무리 잘 살아도 평안과 기쁨이 없는 것은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서 자기 자랑만 일삼는 교만의 악취가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웃사를 통해 보여주고 있는 치명적인 경고가 있습니다.
우리에겐 익숙해지면 제맘대로 하는 버릇이 있다는 것입니다.
웃사는 태어나면서부터 언약궤가 자기 집에 있는 것을 보았을 것입니다.
어릴때부터 늘 자기 집에 있었던 언약궤가 더이상 특별한 물건으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익숙함의 함정입니다.
익숙해지다 보면 본질적 가치를 보는 눈이 흐려지게 되고
그것을 대하는 방법도 내 기준에 맞추어서 내 맘대로 하게 됩니다.
분명 처음 이 집에 언약궤가 들어왔을 때는 이 언약궤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어떻게 이동해야하는지에 대해 전해지는 말이 있었을 것입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그 방법들은 희미해졌고
익숙해지면서 함부로 제맘대로 대하는 습관이 생겨버린 것입니다.
어깨에 메어야할 언약궤를 소수레에 실은 것부터,
그리고 손을 댈 수 없는 언약궤를 내 것인냥 부여잡은 것도
다 이러한 익숙함의 함정때문이었습니다.
웃사의 실수가 오늘 우리의 신앙생활에도 너무나 많이 스며들어와 있습니다.
늘 드리는 예배에 너무 익숙해져서 그 가치도 잃어버리고
어떻게 드려야하는지 방법도 잃어버린 채 제 하고 싶은대로 드립니다.
사람을 대하는 태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은 그야말로 하나님의 임재를 나타내는 하나님의 성전이라 했습니다.
그런 사람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는 어떠합니까?
잘 모르는 초면의 사람에게는 좀 예의를 갖추는듯 하다가
좀 익숙해지면 그 사람의 가치도 잃어버리고 대하는 태도도 내 맘대로입니다.
가깝고 익숙해진 사람이라고 더욱 함부로 대합니다.
가족 관계가 무너진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부부사이에, 부모와 자녀사이에 가깝다고 함부로 대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인 한 사람 한 사람은 천하보다 귀한 가치를 지니고 있고
그 사람을 대해야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 한 사람 한 사람은 예수님의 피로 산 사람입니다.(벧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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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생양/사무엘하6,베드로전서1,잠언31
오새묵/“베레스 웃사”
(사무엘하6:1-8)
(본문)
All men are like grass,
and all their glory is like the flowers of the field;
the grass withers
and the flowers fall,
but the word of the Lord stands forever.
(직역)
모든 사람은 풀과 같습니다.
그리고 모든 그들의 영광은
들판의 꽃과 같습니다.
풀은 시들고
꽃은 떨어집니다.
그러나 주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 있습니다.
(단어 및 문법)
like(전치사)/...처럼
grass/풀
glory/영광
wither/시들다.
fall/떨어지다.
word/단어, 말, 말씀
(적용)
웃사를 통해 보여주고 있는 치명적인 경고가 있습니다.
우리에겐 익숙해지면 제맘대로 하는 버릇이 있다는 것입니다.
웃사는 태어나면서부터 언약궤가 자기 집에 있는 것을 보았을 것입니다.
어릴때부터 늘 자기 집에 있었던 언약궤가 더이상 특별한 물건으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익숙함의 함정입니다.
익숙해지다 보면 본질적 가치를 보는 눈이 흐려지게 되고
그것을 대하는 방법도 내 기준에 맞추어서 내 맘대로 하게 됩니다.
분명 처음 이 집에 언약궤가 들어왔을 때는 이 언약궤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어떻게 이동해야하는지에 대해 전해지는 말이 있었을 것입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그 방법들은 희미해졌고
익숙해지면서 함부로 제맘대로 대하는 습관이 생겨버린 것입니다.
어깨에 메어야할 언약궤를 소수레에 실은 것부터,
그리고 손을 댈 수 없는 언약궤를 내 것인냥 부여잡은 것도
다 이러한 익숙함의 함정때문이었습니다.
웃사의 실수가 오늘 우리의 신앙생활에도 너무나 많이 스며들어와 있습니다.
늘 드리는 예배에 너무 익숙해져서 그 가치도 잃어버리고
어떻게 드려야하는지 방법도 잃어버린 채 제 하고 싶은대로 드립니다.
사람을 대하는 태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은 그야말로 하나님의 임재를 나타내는 하나님의 성전이라 했습니다.
그런 사람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는 어떠합니까?
잘 모르는 초면의 사람에게는 좀 예의를 갖추는듯 하다가
좀 익숙해지면 그 사람의 가치도 잃어버리고 대하는 태도도 내 맘대로입니다.
가깝고 익숙해진 사람이라고 더욱 함부로 대합니다.
가족 관계가 무너진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부부사이에, 부모와 자녀사이에 가깝다고 함부로 대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인 한 사람 한 사람은 천하보다 귀한 가치를 지니고 있고
그 사람을 대해야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묵상과 적용을 위한 질문/
1)오늘 본문을 통해 깨달은 점은?
2)오늘 본문을 통해 얻은 기도제목은?
3)오늘 본문을 통해 나누고 싶은 감사는?
첫댓글
🌿 오직 . 한 점의 죄도 없고 * (벧전 1 : 19)
흠도 없으신 * 하나님의 어린 양이신 예수님 !!
모든 육체는 . 풀과 같고 (벧전 1 : 24 , 25)
영광은 .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 산 소망이신 하나님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 . 하였으니
모든 인생들이 , 자신의 존재적 실체를
깨달아 알게 하시고 ~~~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
언제나 겸손하게 ㆍ 낮은 자세로
주저없이 . 천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고백하는 다윗처럼 (사람들의 눈치를 안보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실천하며 (행하며)
살아가기를 간절히 소원하옵고 ,
사람의 마음 중심을 다 아시는
주님의 몸된 교회에서
주님의 사역과 직분을 감당할 때에
위선적이고 외식적인 감투?를 쓴 고인물인
베레스 웃사처럼 * ~ (사무엘하 6장)
자기가 재판관인양 ,
편견과 아집과 독선의 창문을 통해 내려다보고
사람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미갈처럼 * ~
하나님의 영광이 임재하시는
주님의 몸된 교회안에서
나의 이름을 *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알리고 싶은 죄성 , 높아지려는 죄성
썩어질 나의 바벨탑을 쌓으려는 죄성을
그 죄성의 뿌리를 다 뽑아서
불로 태워 소멸시켜 주시옵소서 🙏
아멘 !
■ 사무엘하 6장
➡️ 법궤를 예루살렘의 다윗성으로 옮김
□ 11 ㅡ 여호와의 궤가
가드 사람 . 오벧에돔의 집에
(이방인 / 하나님을 믿지 않는 집에도 말씀이)
석 달을 (겨우) 있었는데
여호와께서
오벧에돔과 , 그의 온 집에 , 🎁 복을 주시니라 .
□ 21 ㅡ 다윗이
(사울의 딸 , 첫 아내) 미갈에게 이르되
이는 . 여호와 ✅️ 앞에서 한 것이니라 !
그가 (하나님이)
네 (사울 왕) 아버지와 * 그의 온집을 *
💥 버리고
나를 ♥️ 택하사
나를
여호와의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로 삼으셨으니
내가
여호와 ✅️ 앞에서 뛰놀리라 !
□ 23 ㅡ 그러므로
사울의 딸 미갈이
죽는 날까지
그에게 자식이 ⚡️없으니라 .
● ↪️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
ㅡ 아비나답의 아들 웃사
ㅡ 오벧에돔과 그의 집
ㅡ 사울과 미갈 (집구석 수준)
ㅡ 다윗 왕과 가문의 후손
■ 잠언 31장 ㅡ * 마지막 장
➡️ 르무엘 왕에게 주는 교훈
➡️ 잠언의 부록 : 현숙한 아내
□ 3 ㅡ 네 🔺️ 힘을 ,
여자들에게 쓰지 말며 ! . (삼손 사례)
왕들을 멸망시키는 일을 ,
행하지 말지어다 !
□ 5 ㅡ 💥 술을 마시다가
법을 잊어버리고
모든 곤고한 자들의 송사를
굽게 할까 두려우니라 !
□ 10 ㅡ 누가
현숙한 🌷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
그의 값은 ?
진주보다 더 하니라 !!
□ 20 ㅡ 그는 (그녀는)
곤고한 자에게 , 손을 펴며 !
궁핍한 자를 위하여 , 손을 내밀며 !
□ 30 ㅡ 고운 것도 거짓되고 !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
오직 .
여호와를 🌿 경외하는 🌷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니라 !!
■ 베드로전서 1장
➡️ 산 소망
□ 7 ㅡ 너희 ♦️믿음의 ♥️ 확실함은 ?
불로 연단 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재림)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 !
□ 9 ㅡ 믿음의 ✅️ 결국
곧 .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
□ 12 ㅡ 이 섬김 바가
(예언자들이 탐구한 일들이)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
(훨씬 후대인)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전파) 알린 것이요 !
천사들도 (간절히 알고 싶어 하던)
살펴 보기를 원하는 (복음을) 것이니라 !
■ 베드로전서 1장
➡️ 성도의 거룩한 삶
□ 21 ㅡ 너희는
그를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사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 믿는 자니 !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
□ 22 ㅡ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서로 ♥️ 사랑하라 !!
□ 23 ㅡ 너희가 거듭난 것은 ?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
살아 있고 , 항상 있는 ,
하나님의 💖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