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황정민 아나운서
결혼식에 참석했었죠...
우연한 개인적 친분으로
김제동씨도 뵙고... 노현정씨도 뵙고... 김영철씨
명훈이와 관장님등...
많은 분들을 뵈었습니다.
가톨릭 신자가 아니라
약간 따분하긴 했지만...
기도도 드렸습니다
가톨릭식으로
(전 불교신자라서 성당에 나가보지 않아 익숙하지가 않아서 애먹었습니다..)
첫댓글 다시 한번 부럽삼...
무엇보다도 명훈이와 관장님들...... 참 부러워요!
첫댓글 다시 한번 부럽삼...
무엇보다도 명훈이와 관장님들...... 참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