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세 레나
19세기 유럽
딸 하나를 둔 나이가 많은 귀족 남성이
딸 둘 있는 부유한 여성의 돈을 노리고 재혼 하는데
사실 이 여성도 귀족 남성의 돈을 노리고 결혼한다.
서로가 서로를 속이고 결혼하지만
남성이 결혼하자마자 급사하고 만다.
여성은 남성의 재산을 기대했지만
남성이 돈 한 푼 없단 사실을 알게 되자
장례도 안 치러주고 시신이 썩어가도록 골방에 내버려둔다.
여성의 두 딸 중 첫째 딸 엘비라는
반드시 왕자랑 결혼하겠는 큰 야망을 갖고 있지만
여성은 딸에게 냉담한 한마디를 건넨다.
“거울 좀 보렴.”
엘비라는 다소 통통한 몸매에
미인과는 멀어보이는 외모를 갖고 있었는데
그런 엘비라와 대조되는 사람이 죽은 귀족 남성의 딸 아그네스.
아름다운 외모를 가졌지만 귀족 남성이 죽은 뒤 계모에게 구박을 받는다.
한편 엘비라는 왕자와 결혼하기위해 성형을 감행하는데
수술 마취제가 없어 코뼈를 깎고 살이 찢어지는 고통을 다 느끼며 수술을 한다.
그런 수술 과정을 흡족하게 바라보는 여성과
차마 제대로 보지 못하는 동생 알마.
성형에 이어 살도 빼야하는데
식탐 조절에 실패한 엘비라가 선택한 것이 바로
기생충
촌충알을 삼켜 촌충들이 몸 안에 자라면
엘비라의 영양분을 흡수하기에
엘비라는 먹고 싶은 것을 마음껏 먹으며
살이 저절로 빠지는 방법으로 촌충알을 먹기로 한다.
허나 기생충들이 몸 안에 자라면서
머리카락이 한뭉텅이씩 빠지기 시작한다.
이런 노력 끝에 엘비라는 마침내 아름다운 외모와 몸매을 갖게 되고
마침내 왕자가 신붓감을 찾는 무도회가 열린다.
왕자는 엘비라에게 반해 같이 춤을 춤고
드디어 엘비라가 꿈꾸던 왕자와의 결혼이 실현되려는 순간
신데렐라 아그네스가 무도회에 등장하자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된다.
왕자가 홀린듯 엘비라를 버려둔 채
아그네스에게 다가가 같이 춤을 추고
그 모습을 바라보는
엘비라의 내면은 서서히 무너지며 잔혹성을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구두가 발에 맞지 않으면, 맞게 만들면 돼.”
아름다움을 향한 그 갈망의 끝에
끔찍한 대가가 따른다는 사실을 모른 채...
공포,호러 영화
어글리 시스터 (2025)
스포금지
불펌금지
25년 풍자 블랙 코미디 바디 호러 영화로
신데렐라의 의붓동생 '엘비라' 시점의 이야기인 영화
으아악 ㅜ 본여시들 어때 많이잔인해?? 완전 고어인가?? 스릴러정도는 무난히보는데
고마워!! 도전해볼만한듯하네?! 봐야지
이거 ㅈㄴ재밌어
하 영화관에서 보는데 눈감고 귀막으몀서 봄 잔인하고 기괴해 여주인공이 더 예뻐지고 싶어서 수술하고 자기 학대하듯이 다이어트하고 그러다 또 폭식으로 풀고 .. 솔직히 마취안되는 거 빼고 지금 현대모습과 다를 게 뭔가 싶어서 현타 오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했음… ㅠㅠ
끄으어아ㅏㅓㅇㄱ 공포마니아인데 잔인한 거 못 봐서 절대 못 볼듯 그래도 소재는 흥미로워 보고싶은데 볼 수가 없네
남주 존나 못생겼어
서브스턴스는 으어?! 어어어?! 싶은 고어고 어글리시스터는 악..! 으윽..! 스러웠어 좀 더 직설적..
이런 영상미있는 공포 호호호호호야
와 봐야자
왕자가 코수술 해야할거같아 근데 개재밋어보인다!!!!! 쭉 읽으면서도 신데렐라 스토리일거라고는 상상두 못햇넴
왕자 뭐야 ㅅㅂ 저런 놈을 위해 여자들이 살찢고 뼈깎고 하는 것까지 ㅈㄴ 현실적이네 ㅜ
와 재밌겠다
지금은 상영 끝났나보네ㅜ
개재밋겠다
노상방뇨나 하는 왕자랑 결혼하기 위해 뼈와 살을 깎는 주인공 불쌍했음... 동생이 왕자보다 1나억배 멋짐
왕자와꾸부터 ㅠㅜ 하... 이게 여성들 현주소겠지 슬프다
와 재밌겠다
ㅋㅋㅋㅋㅋㅋ 영화관 가서 봤는데 재미없었으..
기생충 먹는건 비위상해서 못볼듯
ㅋㅋㅋ지금이랑 별다를게없네
여시가 나한텐 김경식이네 형...글개재밌게 잘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