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번째 새노래> "내게 있는 것으로"
1. 진실한 보혈의 사랑이 흘러와
영의 눈 밝아졌다네
영원한 그 사랑이 내 영혼에 들어와
화평의 길이 열리었다네
내게 있는 것으로
내게 맡겨주신 것으로
예슈아의 천국 복음의 향기를
전하는 두손이 되리라
나의 본향을 바라보며 마음 비우리니
범사에 감사 찬양 흘러나오리라
예슈아 살과 피를 기념하는
성찬 예식 치를 때에
경외의 마음 드려
친밀함 회복할 것을 믿었다네
<후렴>
십자가 광채 안에서 은혜의
부활 생명이 피어나리니
십자가에서 흘러나오는 물과 피로
정결함을 맛보게 하옵소서
빛으로 내게 오신 분을 즐거워할수록
항상 기뻐할 수 있는 능력이 되리라
해보다 밝은 보좌의 빛을 향하여
샘솟는 사랑 올려드리리라
2. 내 영혼 불러주실 때
이 땅이 전부 아님을 알았다네
호흡하듯이 주를 부르고 부를 때에
쉼 없는 영혼의 기도 되리
내게 주신 은사로
내게 맡겨주신 달란트로
예슈아의 아름다운 사랑을
시와 새노래로 전하리라
소리 없이 흘러오는 천국 온기마다
날 향하신 뜻이 담겨 있기에
신령한 말씀 깨닫는 대로
신뢰와 순종의 마음을 드려
신랑 눈에 어여쁜
쁄라와 헵시바 되어 드리리라
- 에스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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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번째 새노래】 "내게 있는 것으로"
에스더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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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0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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