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선악과를 먹으면 하나님처럼 된다는 뱀의 말을 듣고 선악과를 먹을 떄 "내가 선악과를 먹으면 전지전능 해지겠구나" 라고
교만한 마음을 품고 높아지려고 먹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선악과를 먼저 먹은 결과로 과학자가 한명도 없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교만한 마음을 쓰면 낮아지고 여자가 준 선악과를 먹은 남자도 낮아졌지만 여자보다는 나은 상태로 살고 있습니다
선악과를 먹어서 그러면 우리는 지능이나 감성이 생겼을까요? 전혀 아닙니다. 지능과 감성은 본래부터 하나님께서 부여 해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선악과를 먹고 하나님처럼 된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을까요?
선악과를 먹고 하나님처럼 된다는 것은 하나님 기준인 양심 기준에서 선과 악을 판단 하지 않고
사람 자신이 하나님을 몰아내고 주인자리 앉아서 자기 스스로 선과 악을 정해서 행동 하겠다는 것으로
이 상태가 되면 위안부 성노예 삼고 강제 없었다며 발로 소녀상 발로차고, 침략전쟁 일으켜놓고 나는 선이고 정의로운 자다 라고
결론 내리는 가 하면 생체실험 학살, 성범죄 강도 강간 살인 장기매매 인신매매 폭력 시기질투 악성 댓글 욕설 나태 교만 온갖
삐둟어진 마음을 쓰면서 양심을 무시하고 죄를 짓는 삶을 살게 된 것입니다
선악과 먹고 자신이 주인(하나님) 자리 앉아서 제멋대로 행동하는 결과로 죄를 저지르니 하나님을 닮은 형상은 죽게 된 것이고
죄악이 유전되는 결과이기 떄문에 성적인 타락도 동반하여 남녀가 아이를 만드는 일을 할 떄에도 하나님 닮은 형상이 고통속에
신음하며 죽으면서 쾌락을 느끼고 이런 상태가 되니 남이사 죽던지 말던지 내몸 편안하면 되는 것이고 하나님 닮은 형상 죽던지 말던지 내 쾌락 즐기면 되는 이기적인 상태가 된 것입니다
사춘기때 낙엽이 떨어지면 쓸쓸한 기분을 느끼는 것도 하나님 닮은 형상이 죽어가므로 느끼는 것입니다
하나님 된다는 사악한 교만한 생각을 품고 선악과를 먹은 결과로 우리는 이미 하나님 닮은 형상을 죽인 원수의 자식들, 독사의
자식들 이지만 하늘에 계신 회전하는 빛도 그림자도 없는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외아들이신 예쑤 그르스도를 십자가에
대신 못박아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여 주셨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죄 지으면 더 육신이 즐거우니 부당이득 취하고, 부인 말고 다른 여자를 간음하고, 시기질투 하여 피해주고
심하면 폭력, 살인 강도 강간 장기매매 온갖 범죄를 저지릅니다. 모든 것이 자신의 육신의 정욕을 위하여 살면서 더 행복하고자
예수님을 섬기지 않고 죄를 지으면서 더 행복하고자 합니다 그러다가 절망이 찾아오고 힘든일이 있을 때 예수님께 의지하고
자신을 낮추고 아버지께 순종하는 삶은 살게 되고 회개하고 예수님께 영접하여 구원 받는 분들도 있고
계속 원죄와 살면서 지은 죄를 회개 안하고 조금이라도 더 행복하고자 죄를 저지르고 살다 가면 자신의 죄악 영웡무궁토록
지옥불에 불타고(선악과 육신사망 죄에 해당) 살면서 더 행복하고자 지은 죄 대로는 벌레에 영원히 뜯어먹히는데
영혼의 몸은 죽지 않고 영원히 재생 되므로 고통이 영원할 것입니다
부디 선악과 먹고 하나님처럼 되겠다던 자신의 타락한 삶을 버리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나의 생명이신 예수님을 부르짖으며 하나님 품으로 가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고 천국의 행복한 삶을 영원히 누르세요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피조물에 불과한 우리 인간을 인격체로 보십니다 왜냐면 우리는 감정 상태가 하나님과 전혀 틀리지 않고 완전히 같다고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지옥에 갈 결정을 한다고 해서 그것을 막으려고 안된다 아가야 이쪽으로 와라 안되!! 그러면 안되니까 이쪽으로 와 빨리 안된다고! 하면서 강제를 쓰시지도 못하신다고 합니다. 왜냐면 아무리 좋은 것 이라도 강제성을 띄면
그것은 사탄이고 악이기 떄문에 만약 하나님이 강압적으로 우리 사람을 대하면 하나님 본인도 마귀 사탄처럼 점점 당해 죽어서 지옥 형벌을 받으셔야 한다고 하시니까요.. 이렇듯 하나님은 철저하게 선 하신 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처럼 된다면서 교만하고 삐둟어진 마음을 쓰지 않길 바라시고 선악과 시험으로 선악과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고만 하셨고 선택은 우리에게 맡기신 것이라고 합니다
사람이 하나님처럼 된다면서 교만한 마음을 품기 전에도 천국에서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
궁중의 악사 루시엘 , 하나님을 찬양하던 천사들의 우두머리가 어느순간 하나님을 배반하고 자기가 하나님처럼 찬양받겠다며
피조물의 위치를 지키지 않고 감히 만들어 주신 하나님 아버지를 대적하여 하나님 자리를 노린후로 루시퍼 사탄이 되고
천사의 1/3이 루시퍼 사탄을 동조해 마귀가 되어 하나님을 죽이겠다며 전쟁까지 벌였으나 전쟁에 패하여 지상에 내려와
있습니다
마치 인간이 ai로봇을 만들었는데 ai로봇이 자기가 만들어준 아버지인 인간보다 더 나은 것 같으니 인간을 지배하겠다며
인간과 전쟁 하는 시나리오와 비슷한 맥락입니다
하나님은 너무나 선하신 분으로 우리가 지금 눈으로 보는 것들 산, 바다, 해, 태양, 우주, 여자친구, 모든 행복을 주는 것들과
먹는 것 입는 것, 또, 내 손 발, 다리 눈 귀 입. 만들어 주신 것만으로도 얼마나 감사합니까!!
어머니 아버지를 통해서 낳았지만 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지금도 우리들 머리카락 한가닥 빠지는 것 조차 관찰 하시고 계십니다
어머니 아버지는 머리카락 하나 정도는 빠지거나 말거나 하시죠
이렇게 피조물에 불과한 사람을 사랑하시니 원수의 자식들 하나님 닮은 형상을 죽인 독사의 자식들일 지라도
외아들 예수님을 십자가에 대신 못 박으셔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죽게 하셨습니다
저는 이렇게 감사한 아버지 하나님을 대적하고 루시퍼 사탄 악마가 선이라면서 선악과 먹어서 문명 생기고 문화생활 즐긴다며
감성계와, 지능, 세상 모든 만물이 다 하나님이 만들어 주시고 루시퍼라는 놈이 한 짓거리는 우리를 있게 해 주는데 아무것도
해준게 없는 도적놈이요 살인자요 범죄하러온 악마일 뿐이고 선악과 먹게 해서 육신 사망 줘서 지옥가게 만든 사악한 악마일 뿐인 놈인데 이런 악마를 악마 숭배도 아닌 선으로서 찬양한 정신나간 악인이요 본디오 빌라도보다 더한 악마같은 자였습니다
심지어 루시퍼처럼 제가 하는 일을 걸고 하나님 보좌보다 높힌다고 마치 인간 루시퍼 사탄처럼 굴면서 성령님을 모독하는 짓거리를 서슴치 않았습니다
그런 저같은 악인중의 악인이요 구더기 똥 보다 못한 사람들 중 최악으로 구더기 똥통 같은 자를 하나님 아버지께서 살려주셨습니다 악귀들에 시달려 죽게 될 운명을 건져주셨고,. 하나님께 지은 죄를 모두 회개하고 교만한 죄 루시퍼처럼 굴었던 죄악을
다 회개하니 죄를 사하여 주시고 제가 하는 일에 엄청난 재능을 주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말로 표현 못 할 정도로 자비하시고 선하신 분이요, 루시퍼 마귀 사탄은 악밖에 없는 교활하고 사악하고 추악한
악마들일 뿐입니다. 저 떄문에 음악 듣는데 선이 얼마 잇고 악이 섞이고 계산하면서 루시퍼를 선으로 찬양하는 그릇된 일을
일삼 는 분들은 꺠어나십시오 루시퍼 마귀들은 우는 사자처럼 당신을 지옥 끌고 가려서 삼키려 들 것입니다
오늘도 지옥열차 동승시켜 사람들 죄 짓게 만드는 루시퍼 마귀사탄 선으로 미화찬양 하지 마세요
그 악마들은 악일 뿐으로 선악과와 지능 감성은 아무 관계 없습니다. 사탄도 악밖에 없어도 교활 간교한 사악한 쪽으로 지능 잘 굴립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승리하신 예수님 높은 보좌에서 찬양 받으소서! 할렐루야!!
첫댓글 선악과의 의미를 정확하게 알고계십니다.
하지만,
루시퍼는 지금 땅에 떨어진 것이 아니고 둘째하늘, 즉 공중권세 잡은 자, 하늘의 악의 영으로 있습니다.
땅에 찍혀 떨어지는 때는 대환난 중반이지요^^
이 카페에 루시퍼를 예수님으로 찬양하는 미친 빨갱이새끼가 한 놈 있습니다.
잘 지도 편달 부탁합니다.
말 안들으면 몽둥이로 패도 가합니다.
샬롬~~
선악과는 지금시대로 대입하면 율법입니다
율법을 지키다보면 스스로 선악을 분별하고
정죄하는 습관이 생겨 하나님자리에 서게
되있습니다
그래서 율법주의자들은 항상 입에서
이단소리가 끊이지 않는겁니다
살인마 칼빈의 교리를 믿는 칼빈주의자들이
특히 증상이 심합니다
또한 율법은 영적이라서 오랜기간 섬기고
지키게되면 사람에 따라서 능력의 크기는
다를수 있지만 대부분 저주의 마술을
부릴수 있습니다
투시 냄새맡는것 예언 기적 이적 랄라라 등등
다양한 마술을 부리는데 이들은 이것을
성령의 은사라고 주잡합니다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술객들 에게서만 나타나는 현상
이라고 봅니다
사탄이 준 능력이지요....
계시록에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고
그짐승은 또 어린양처럼 생긴 두뿔달린
짐승에게 자신의 능력을 준다고 합니다
선지자나 사도를 사칭하는 자들도
그들과 같다고 보면 됩니다
외국은 이들을 심령술사라고 부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