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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선악과 먹고 하나님 처럼 된다는 것의 의미
콩나물02 추천 0 조회 28 24.11.26 19:38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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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26 19:46 새글

    첫댓글 선악과의 의미를 정확하게 알고계십니다.

    하지만,
    루시퍼는 지금 땅에 떨어진 것이 아니고 둘째하늘, 즉 공중권세 잡은 자, 하늘의 악의 영으로 있습니다.

    땅에 찍혀 떨어지는 때는 대환난 중반이지요^^

    이 카페에 루시퍼를 예수님으로 찬양하는 미친 빨갱이새끼가 한 놈 있습니다.

    잘 지도 편달 부탁합니다.
    말 안들으면 몽둥이로 패도 가합니다.

    샬롬~~

  • 24.11.26 21:43 새글



    선악과는 지금시대로 대입하면 율법입니다

    율법을 지키다보면 스스로 선악을 분별하고
    정죄하는 습관이 생겨 하나님자리에 서게
    되있습니다

    그래서 율법주의자들은 항상 입에서
    이단소리가 끊이지 않는겁니다

    살인마 칼빈의 교리를 믿는 칼빈주의자들이
    특히 증상이 심합니다



  • 24.11.26 21:55 새글



    또한 율법은 영적이라서 오랜기간 섬기고
    지키게되면 사람에 따라서 능력의 크기는
    다를수 있지만 대부분 저주의 마술을
    부릴수 있습니다

    투시 냄새맡는것 예언 기적 이적 랄라라 등등

    다양한 마술을 부리는데 이들은 이것을
    성령의 은사라고 주잡합니다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술객들 에게서만 나타나는 현상
    이라고 봅니다

    사탄이 준 능력이지요....

    계시록에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고
    그짐승은 또 어린양처럼 생긴 두뿔달린
    짐승에게 자신의 능력을 준다고 합니다

    선지자나 사도를 사칭하는 자들도
    그들과 같다고 보면 됩니다

    외국은 이들을 심령술사라고 부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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