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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감독들이 심판들에게 대하는 태도가 도가 지나치네요..
가자구.. 추천 0 조회 1,269 11.12.09 11:39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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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09 11:45

    첫댓글 감독들이 잘한다는건아니지만 야구와 비교는 좀 억측인것같네요..농구와 야구의 가장큰차이는 속도감입니다 야구와 달리 농구는 진행속도가 빠르고 동적인스포츠입니다..그래서 흐름이란게 정말중요합니다. 한번의 오심이 경기의 향방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야구처럼 타임을불고 항의를 하기엔 이미 흐름이 넘어가기에 그런것

  • 11.12.09 11:46

    역시 고려해야된다고 봅니다..그리고 올시즌 크블심판들 오심이 너무 심합니다

  • 작성자 11.12.09 11:47

    그래도 야구는 심판들이 감독들에게 애매한 판정나오면 자세한 설명이라도 하죠

    농구는 그렇지 않다라는 겁니다...

    판정이상하게 나오면 어필은 할수는 있지만

    정장벗고 넥타이 반쯤 풀린상황에서 마치 심판들을 떄릴 태세더군요

    이런부분에 대한 서비스매너교육은 정말 필요하다고 봅니다

    몇몇감독들 보면 심판들에게 대하는 태도가 거의 수준 이하더군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2.09 11:48

    모드 잘못은 심판들이 다 덮어 씌우네요...

    감독들이 심판들에게 막말하는 태도는 그럼당연한 겁니까.

  • 11.12.09 12:15

    물론 욕을하고 심판들을 하대하는 경향은 없어졌으면 하지만.. 경기를 보다보면 제가 봐도 욕나올정도로 눈에 띄는 오심과 보상판정이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더군요. 팬의 입장인 제가 그런데 팀을 이끄는 감독님들은 더 속이 타겠죠. 진짜 심한 욕을 한다거나 폭행을 행사하는건 당연히 안되겠지만요.

  • 11.12.09 12:16

    물론 욕을하고 심판들을 하대하는 경향은 없어졌으면 하지만.. 경기를 보다보면 제가 봐도 욕나올정도로 눈에 띄는 오심과 보상판정이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더군요. 팬의 입장인 제가 그런데 팀을 이끄는 감독님들은 더 속이 타겠죠. 진짜 심한 욕을 한다거나 폭행을 행사하는건 당연히 안되겠지만요.

  • 11.12.09 12:26

    심판의 판정 하나가 시즌을 좌우할 수 있기에 감독들 입장에서는 따질 수 밖에 없죠. 도가 지나친 행동은 문제가 있다고 보긴 합니다.
    재작년 SK와 삼성의 경기에서 이정석이 주희정한테 파울한 것을 심판이 오심했는 데, 벤치에서 아무리 항의해도 그냥 진행했었죠. 결국 그 경기 레더한테 버저비터 맞고 졌고
    그 날 저녁에 KBL에서 오심 인정했습니다.

    그 경기 이후 SK 그 시즌 최악으로 마무리 지었죠. 14승? 이었나..

    올시즌 들어서 일관성 없는 판정과 오심은 더더욱 심해진 느낌입니다. 어제 동부와의 경기도 오심만 아니었으면 알 수 없는 경기였죠....

    심판도 점수제 같은 거 도입해서 오심 많으면 대책을 세웠음 합니다.

  • 11.12.09 12:29

    됍니다 -> 됩니다 안돼겠죠-> 안되겠죠

    님 글은 항상 이러네요.. 주의좀 하세요

    다른분들도 몇번씩 그렇게 말하는데 좀 고치세요

  • 작성자 11.12.09 12:55

    여기서도 자꾸 시비거실겁니까......

    저를 교육시키지 마세요 기분나쁘네요...

  • 11.12.09 13:32

    한글 맞춤법도 제대로 못지키는게 무슨 자랑도 아니고 이걸 가지고 시비를 건다고 하십니까. 진심으로 드리는 말씀인데 맞춤법 틀리는 거 정말로 정말로 보기 싫습니다.

  • 11.12.09 18:09

    이게 시비고 교육이라고 생각하는 사고방식에 기가 차네요.

  • 11.12.09 21:15

    저도한 자주 틀리는 글씨이기는 한데 저는 크게 문제될거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글쓴분이 자꾸 틀리는게 보이면 그분 글을 안보시는것도 한 방법입니다 글쓴분 기분나쁠 정도로 무례한 댓글을 쓸바이는 말이죠

  • 11.12.09 12:36

    문경은 감독대행이 이래서 더 좋습니다. 어필보다는 선수단 독려요

  • 11.12.09 12:38

    가자구님은 심각할정도로 감독들한테 칼을 먼저 들어대는 경향이 있습니다. 심판들은 코트위에서는 항상 권력자입니다. 감독은 약자쪽에 속하죠. 눈앞에 심판이 눈뜨고 있는데 안불어주면 선수가 항의하겠습니까? 감독이 당연 항의하죠. 그 항의가 눈에 보이게는 험악하게 항의해보이겠지만. 다 들어보면 다 타당하고 합리적으로 항의합니다. 다만 상황이 상황이면 그상황에서 엄청 얌전하게 아.. 그래서.. 왜 그게 반칙이라는 겁니까? 심판님. 잘좀 봐주시면 안될까요?? 라고 웃으면서 넘어갑니까?? 그건 아니자나요. 감독들이 아닌거가지고 엄청나게 열불내는것도 아니고. 그 판정 하나하나에 승리와 패배가 오가는데. 말이죠. 지금 국내심판들

  • 작성자 11.12.09 12:54

    감독들이 약자다

    참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

    그런 논리가 어디있습니까

    저는 감독들의 수준이 정말 낮습니다

    모든잘못은 감독들이 하고 있는데

    감독들이 지도자 자격이 되는지

    그 진정성이 의심됍니다.

  • 11.12.09 13:09

    그 자격을 운운하시는데. 그 진정성이 어디서 오는건지 상당히 궁금하네요. 그렇다면 반대로 저는 심판들의 수준이 정말 낮다고 생각하는데. 거의 잘못을 심판이 하고있는데 가자구님은 그 심판은 왜 말하지 않는지 심히 궁금하군요, 혹 심판이십니까???

  • 작성자 11.12.09 13:15

    그럼 감독들은 왜 심판들에게 막말합니까 정장벗고 넥타이 반쯤 푸른 상황에서 심판을 한대때릴기세인데 그런것도 놔주어야 하나요

    심판들이 감독에게 그 애매한 상황을 차분하게 설명했음에도 불구하고 감독들은 심판을 대놓고 무시하지 않습니까..

    짐 몇몇프로감독들은 감독이 아니라 조직폭력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저는 심판 아닙니다.

  • 11.12.09 14:19

    누가 보면 매경기 감독이 옷벗고 심판을 떄릴기세를 보이는것처럼 보이는군요~~ 심판들이 정당한 판정을 했을때 한번도 감독님이 옷벗고 욕하는거 전 본적이 없는데 가자구님은 많이 보셨나보군요. 감독님들도 적당한 선을 지킬려고 노력합니다. 감독들을 싸잡아 완전 조직폭력배도 아니고. 너무 감독님들을 무시하는 발언이십니다.

  • 작성자 11.12.09 14:35

    감독들이 적당한 선을 지키도록 노력할까요

    전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그럼 억울한 판정이 나와서 어필하는것은 좋습니다

    근데 왜. 심판들을 대놓고 생무시합니까.

    그건 감독들 잘못아닙니까 아니면 경기의 일부로 봐야 합니까...

    전 감독들 다 싸짭아서 무시한적 없습니다... 도가 지나치다라는거죠

    대표적으로 유재학,전창진이 그 주범입니다

    특히 유재학은 더 심하잖아요 본인 기준에 맞춰달라라는 표정짓고

    전창진은 대놓고.. 심판들 인격모욕시키고 사람으로 취급안하고 그럼 그렇게 하는것은 잘한짓입니까

    이 두양반을 농구게의 조직폭력배라고 부를수 밖에 없습니다...

  • 11.12.09 12:43

    다는 아니겠지만 몇몇분들은 심각할정도로 판정이 흔들릴때도 있습니다. 그게 심판들이 차마 못본거라면 아무말도 안하겠지만 눈 뻔히 뜨고 반칙을 안불어주면 거기서 흥분안할 감독이 어디에있나 모르겠네요.

  • 11.12.09 13:43

    감독들의 진정성이라......가자구님 글의 필수 레퍼토리 진정성....진정성...진정성....늘 토론에 준비가 되어있지 않고 앵무새처럼 자신의 주장만 댓글로 싸질르는 가자구님 글은 지치네요.....알럽크볼에서나 여기서나 늘 한결같은 패턴....

  • 11.12.09 13:49

    심판들의 재량이 너무나도 들쑥날쑥하고 파울콜이 너무 이상하게 불릴때가 많음 감독들이 심판에 대하는 태도도 물론 잘못이지만 감독들도 눈이 있고 귀가 있는데 엄한거 가지고 생트집 안잡음. 중요한 시점에 자기 팀에게 이상한 콜이 불리니 화가나는 거라고 밖에

  • 진정성이란 말을 좀 남발하시네요. 아마 지난번 심단장이 '김승현의 진성성이 의심된다.'는 발언을 한 이후에 그런 경향이 보이시는 듯합니다. 좀 훈계 같지만, 가자구님 글은 맞춤법이 너무 많이 틀리시고, 문맥에 맞지 않는 표현을 자주 사용하시는데요. 온라인상의 글이므로 쉽게 넘어갈 수도 있는 부분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틀리는 경우가 한두번이면 오타이겠거니 하지만 다른 분들이 지적을 하시는데도 고치시지 않고 고집스레 틀린 표현을 사용하는건 그리 보기 좋지만은 않습니다.

  • 감독들의 태도에 문제가 있는 것이 맞으나, 그에 대한 원인 제공을 어느 정도 국내 심판들이 했다는 것은 님도 동의하실 겁니다. 다만 님 말씀대로 과격하고 심한 태도를 보이는 감독들이 문제인데, 이 부분은 뭐라 말하기가 애매한게, 당연히 도가 지나친 항의와 심판을 하대하는 태도는 지양되어야 하지만 다르게 생각해보면 농구라는 종목이 심판 판정 하나만으로 승부가 갈릴 수도 있는 것인데 승리 하나하나에 자기 밥줄이 달린 감독들이 눈 앞에서 말도 안되는 판정을 내리면 격분하는게 어느 정도는 이해는 되는 부분입니다. 이 문제는 감독들도 자제해야하고 심판들도 잘 준비해나와서 적어도 다른 리그 쪽 심판들만큼은 볼 수 있도록 노

  • 력해야 할 부분이라고 봅니다. 님의 의견은 상당 부분 수긍하지만, '내 말이 아니면 다 틀린 것이다.'라는 마인드가 조금 보이는 것 같아서 다른 분들의 반감을 사는 것 같아 아쉽네요. 맞춤법을 조금만 주의해주시고, 진정성과 같은 부적절한 어휘 선택을 보완하시면 다른 분들이 보기에 좋은 글이 될 것 같습니다. 아, 이건 님을 비난하거나 하는 것이 아닌 , 님이 분명 농구를 좋아하시고 적극적으로 의견 개진하시는 부분이 참 좋은데, 그런 사소한 부분들 때문에 님의 의견 전달이 정확히 안되는것 같아 조금 아쉬운 마음에 말씀드린겁니다^^

  • 작성자 11.12.09 14:27

    저는 그렇게 생각 안하는데요...

    솔직히 진정성이 의심되지 않습니까..

    감독들 심판들에게 대하는 태도 심각한 수준입니다.

    kbl자체내에서 감독들의 인성및 매너교육을 시켜야 하는데

    감독들이 자기 자존심 상한다라고 거부하겠죠

    이러니 감독들이 답이 없습니다

    그래서진정성이 의심되구요..

  • 감독들도 심각하지만 답이 없는건 심판 쪽이 조금 더 심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진정성이란 단어는 이럴 때 쓰는 단어가 아닌 듯 한데요. 무엇에 대한 진정성을 말씀하시는 건지 잘 모르겠거든요. 심판에 예의를 갖추는 부분에 대한 진정성인가요? 감독들은 예의를 갖추겠다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 말을 했을 때, 그 말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이 요구되는 것이죠. 심판에게 함부로 대하지 않는 것은 도의적인 부분이지, 안지킨다고 쇠고랑 안찹니다. 경찰 출동 안해요. 이런 경우에는 진정성이란 말을 사용하셔서는 안되고, 일례로 심단장이 김승현에게 진정성이 의심된다고 했던건 김승현의 코트 의지 발언의 진정성이 의심된다는 뜻이었죠.

  • 님의 의견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이런 사소한 어휘 선택을 잘하셔야 다른 분께 님의 의견이 좀 더 설득력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11.12.09 14:39

    저는 대체로 동의해요.
    우리나라 감독들은 대부분 도덕성이 많이 결여돼어있습니다. 반말은 왜 나오는걸까요?
    가끔은 비디오 판독으로 결정난 일에 대해서도 화낼때도 있습니다. 터치라인 바깥에서 보신 눈들이 그렇게 좋은가 싶기도 하구요.

    이건 예우 문제도 아니고 기본 스포츠 매너아닐까요?
    심판 판정에 대한 부분은 논외로 쳐야합니다.
    판정이 정확했을 때에도 감독들이 소리치고 야단법석 떠는 경우도 허다하거든요.

    개인적으로 욕설 하는 감독 및 코치진에 대한 처벌이 강화되어야된다고 생각해요.

  • 동의합니다. 심판의 판정도 물론 문제지만, 감독들도 지나치게 민감하게 반응들을 하구요. 특히 기본적인 예의는 지키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또한 심판들이 한 쪽에서 감독이 항의하면 꼭 보상판정을 주는 버릇은 고쳐져야합니다. 주관없게 그게 뭐하는 짓인가도 싶고, 그런 행동이 항의 안하는 감독을 바보로 만드는 결과로 이어지기 때문에, 착한 감독은 손해보는 감이 있죠.

  • 11.12.09 14:55

    너무 심한 것은 좋지 않죠. 미국은 운동을 시키는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너무 과하게 욕한다고 자제하라는 캠페인을 벌이기도 합니다. 즉, 욕설과 항의는 과열된 경쟁의 산물이라는 소리죠. 따라서 조절이 필요한 것이지, 그 자체를 두고 비난할 것은 아니죠. 그리고 다 큰 어른인 감독들에게 예절 교육 이런 식의 이야기는 전근대적인, 계몽을 하겠다는 발상은 정말 아닌 거 같습니다. 마치 비판하시는 부분, 감독이 심판을 대하는 방식이랑 똑같은 거 아닙니까? 지난 번 글들도 다 읽어보니, 감독들이 심판들에게 야라고 반말하듯 가자구님께서도 감독들에게 똑같이 대하시네요. 비판도 중요하지만 똑같은 잣대로 자신도 돌아보시길....

  • 11.12.09 15:30

    네 LG세이커스 직관을 자주 가는데 창원에는 가족단위로 굉장히 많이 옵니다. 다른 구단도 마찬가지겠죠?
    하프타임때나 쿼터 사이사이에 가족관련 이벤트도 하고 그러는데 ,,
    감독입에서 욕설이 난무하고 그게 또 어린이 귀에 들어간다면.
    아니 이미 들어가고 있죠.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KBL은 예전부터 가족 또는 어린이를 타킷으로 마케팅을 펼쳐오고 있는데 구단 마스코트 인형만 돌아다닌다고 해결되는건 아닙니다.
    이런 부분은 무조건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 11.12.09 16:39

    당연하죠. 개선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일방적으로 감독에게만 지워야 할 굴레는 아니라는 거죠. 심판의 자질도 같이 변해야죠. 항의가 없는 경기란 글쎄요, 가능할까요? 전 그래서 조절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 부분에 관해서 예절 교육처럼 일방적인 교육이 아니라, 축구에서 페어 플레이 상을 재정하는 것처럼 캠페인처럼 접근해야 할 부분이라 봅니다. 감독 자체만의 문제라면 감독만 국한해서 개선을 촉구하겠지만, 이 일은 심판도 관여하고 있는 바. 동시에 개선이 되지 않는다면 그 효과도 반감될 게 분명할 거라 생각합니다.

  • 작성자 11.12.09 22:57

    똑같은 잣대로 자신을 돌아봐라

    짐 장난합니까 좀 지나치네요.....

    그런 감독들은 매너교육부터 철저하게 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사람으로서 기본이 안되어있지 않습니까..

    그럼 뭐하러 감독합니까..

    감독하지 말고 조직폭력게로 가서 깡패나 하면 되겠네요..

  • 11.12.10 13:25

    장난이냐고요... 우스운 사람 만들지 마시지요. 저 그렇게 웃긴 놈 아닙닏. 그리고 댁도 똑같습니다. 이렇게 욕할 거 시장에서 욕쟁이 할머니나 하시지. 왜 여기서 이러고 있습니까? 자, 기분이 좋습니까? 똑같이 대응하니까... 기본은 자신이 되어있고 나서 남에게 강요하거나 가르칠 수 있는 거죠. 누가 누굴 가르칩니까? 애가 어른을 가르칩니까. 스스로를 성찰하라는 말에도 이렇게 발끈하면서 남에게는 어떻게 그렇게 말 할 수 있는지 도통 그 용기를 모르겠군요.

  • 11.12.09 15:31

    님이 글을 쓰실때마다 공감가는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는데... 진정성이라는 단어의 사용은.. 좀 그렇네요.;; 윗분 말씀처럼 진정성이란 단어를 심단장이 사용한 담부터 자주 사용하시는거 같은데.. 항상 글을 공격적으로 쓰셔서 다른 분들한테까지도 공감보다는 반발심을 일으키시는거 같네요;;;

  • 11.12.09 16:32

    이 게시판이 혼자 보는것도 아니고 다른분들도 많이 보시는 게시판인데.. 너무 공격적으로 달려들고, 자신과 의견이 다를시에는 빠돌이로 몰아가시는거 보면. 좀 그렇더군요; 다른분들의 의견에 어느정도 귀를 기울이신다면 좀더 좋은 글을 쓰실수 있을거 같은데 아쉽네요;;

  • 작성자 11.12.09 22:54

    제가뭐 틀린말했습니까

    짐 그렇게 도가 지나친 감독들 감독 맞습니까

    그냥 조직폭력배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 11.12.10 02:06

    ..... 아무리 지나쳐도 그렇지.. 프로농구팀 감독을조직폭력배에 비유하다니요.. 좀 지나치신거 아닌가요? 다른분들이 말하는게 맞네요..자신의 의견만 내세우고 다른사람들의 의견은 듣지않는 독불장군식의 논리는 여기에 어울리지 않는거 같네요.. 예전에도 이런식으로 글쓰셨다가 징계있었던걸로 알고있는데. 아직 .

  • 11.12.10 02:09

    정신 차리실려면 멀었네요... 가끔 글쓰시는거 보면 이 카페에 분란만 일으키는 글을 남기시네요..

  • 11.12.09 16:18

    좀 그런면이 있는건 사실이라고 봅니다 저번 경기때 강동희감독이 항의할때 존대말로 하는거 생소하더군요

  • 11.12.09 16:29

    심판의 오심도 오심이지만 확실히 감독들이 심판한테 항의 하는 모습은 보기 않좋죠 심판도 사람인데 그렇게 항의하는 감독들을 좋아할일 있겠습니까? 심판의 능력도 개선이 되야하고 감독들이 심판에게 항의할때의 모습도 많이 개선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결국은 오심이 줄어야 거친 항의도 줄겠죠???

  • 11.12.09 17:48

    심판들은 능력이 부족한 부분이 있고. 감독들은 인성교육이 부족한 부분이 있죠...

  • 11.12.10 10:00

    님이나 정신차리시길....님이 하는말만 옳고 그렇습니까? 맞춤법 좀 지키세요 분란좀 그만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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