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 탓에 경로당 찾은 80대 기존 회원들 텃세에 왕따 신세 자녀 “경로당 보낸 것 후회돼”
신입에 과도한 심부름 시키고 탈퇴 때 입회비 안 돌려주기도 봉화농약 등 강력 사건도 빈번
# 서울 소재 한 경로당에 다니는 80대 A씨는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경로당 문을 두드렸지만 경로당을 다닌 이후 오히려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
경로당을 다니기 시작한 지 한 달도 안돼 경로당 회장이 가족에게 전화를 해 “할머니(A씨)가 걷는 게 불안하고 넘어질 수 있으니 경로당에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통보했다. 하지만 거동에 큰 문제가 없다고 판단한 A씨는 가족의 도움을 받으며 계속 경로당을 찾았다.
하지만 그 이후 A씨는 철저하게 ‘투명인간’ 취급을 당하기 시작했다. A씨가 말을 걸어도 다른 회원들은 그를 없는 사람 대하듯 대꾸조차 하지 않았다. 푹푹 찌는 더위 때문에 A씨가 에어컨 바람을 잘 쐴 수 있는 공간으로 가려고 하면 회원들은 “왜 여기로 오느냐. 저쪽으로 가라”며 노골적으로 따돌렸다. 한 회원은 A씨에게 “지병이 뭐냐. 옮는 병 아니냐”고 면박을 주는가 하면, 나이가 많다며 어울리지 말라고 다른 회원들을 종용했다.
첫댓글 어딜가나..
쟤네는 젊었을때도 저랬을듯
요양원에도 왕따있대…..젊었을때도 염병했겠지 에휴 ㅉㅉ
인간은 진짜 왜그럴까 이래서 친목질이란
나이를 똥구멍으로 드셨으면 뒤지시든가
그래서 자식들이 수시로 간식 가져다 주더라
아 진짜 최악이다
왜그러는거야 진짜....
왜저래 늙어서도 ㅈㄹ이네
최악..
으 징그러워.. 젊을 때는 더했겠지
ㅋㅋㅋㅋ나이값레전드
어휴
인간은 대체 왜그럴까 아오
소수만을 위한 경로당이면 걍 없는게 낫겠네 ㅋ 진짜 왜저래 ㅋ
에휴 늙어서도 저지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