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자유 민주주의국가로 반공법을 폐지하면서
공산주의를 찬양하는 일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원래 공산주의를 반대하는 반공법이 있었는데
김대중 대통령 시절에 보안법을 제외하고 다른 법은 폐기를 하였습니다.
자유 민주주의 국가들 대부분 공산주의를 추구하고
공산당을 만들어 정치를 하려는 당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산당은 모두 공평하게 나누어 주므로 모두가 평등하게 살고
다 같이 행복을 추구하자는 좋은 이론입니다만 이상은 이론에 불과하고
현실은 가난하고 낙후된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인간의 능력은 각각 다르기 때문에 열심히 일하고
많은 능률을 올리고 좋은 직장에 들어가고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사람들이 있으며 반대로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같이 살아갑니다.
그런데 공평하게 나누자고 다른 사람들의 돈을 빼앗아서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 준다는 것은 강제성을 띠지 않고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면 정말 공산주의를 하려고 하는 이들은
좋은 제도라고 생각하는 것일까요?
공산주의 국가는 어디서나 공산당원들은 권리가 많고
거기에 높은 곳으로 올라갈수록 권력과 부를 누립니다.
절대 공평하지 않습니다. 더 나아가서 독재가 됩니다.
그때 국민들은 모두 공평하게 나눈다고 행복한 것이 아니라
열심히 일해도 다 빼앗긴다는 생각을 하면 아무도 열심히 일하지 않고
아무도 더 좋은 아이디어를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 같이 가난한 나라로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자유를 잃어버리는 순간부터 독재가 되고
사람들의 의욕은 떨어지게 됩니다.
그러면 자유가 있는 자본주의 세상이 좋은가요?
분명히 공산주의 보다는 좋습니다만
자본주의는 부익부 빈익빈 현상을 막을 수 없습니다.
그 결과 가난한 이들은 노숙자로 되고 거기로 몰립니다.
이러한 일들은 모두 인간의 타락으로 오는 것입니다.
가진 자들이 스스로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 주면서 사랑을 베풀고
사랑으로 하나 되는 좋은 나라를 만들도록 명령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방법이지만 사람들이 스스로 베풀지 않아서
50년 마다 공산주의처럼 공평하게 나누도록 하고
다시 자본주의 원리로 살아가는 것이 희년제도입니다.
우리는 희년제도가 없으나 그리스도인들은
스스로 베풀고 나누며 사랑을 나타내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잘읽고 갑니다.
7원1일부로 민주단독으로 탄핵법을 상정하여 3일후 통과 한다니 그뿐입니까 이제 완전히 자기들 뜻대로 가는가 봅니다.
그중에 교회문제도 들어있으니 하나님의 뜻이 무었일까 참궁금합니다.
민주당이 도를 넘어 검사탄핵을 합니다. 이재명 조사하는 검사들만 탄핵하니 국민들도 알것 같습니다만 이미 이재명에게 목숨을 걸고 충성하는 이들을 보면 공산화를 추구하는 간천들이 너무 많이 자리잡은 것 같습니다. 가짜뉴스를 만드는 JTBC 뉴스를 민주당이 알면서도 그것가지고 흠집내기를 하는것이 이젠 대 놓고 노골적으로 해도 언론을 장악하니 겁나는 것이 없나봅니다. 분명히 교회가 깨어 기도하면 하나님이 이 나라를 지키시리라 믿습니다.